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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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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다음달 8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주요 18개 전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 차세대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볼보 EX30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본격 출고 예정인 EX30은 4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확보했다. 전동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 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직..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경쟁력·효율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핵심 조직 구조의 개편을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 조직에 영업·상품기획 등을 분할 위임해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본부의 전략·혁신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먼저 아시아 태평양·중국·미국·유럽 4개 지역에 실행 중심의 '지역 비즈니스 그룹'이 신설된다. 각 그룹에는 기존에 글로벌 본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중견기업 전용 연구개발(R&D)에 총 534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총예산이 지난해(350억)보다 대폭 증액되어 올해 신규 지원하는 과제(31개) 또한 지난해(9개) 대비 많이 늘어난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은 유망 중견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예산은 지난해보다 78% 증가한 284억원이다.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은 중견-중소기업의 공동 연구개..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기업이 늘면서 법인의 장기렌터카 중 친환경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차 등)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의 점유율은 1년 사이에 2배로 급증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9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지난해 투입된 롯데렌터카의 법인 장기렌터카 중 친환경차의 비중은 47.82%로 가솔린차(44.1%)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2019년 6.9%였던 하이브리드차의 점유율은 2023..
국내 수입차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도 수억 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페라리·맥라렌 등 슈퍼카 브랜드의 판매량이 오히려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우루스 모델이 출시된 2019년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람보르기니는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부터 법인 명의로 8000만원 이상의 차량을 구매할 경우 이른바 '연두색 번호판'을 장착해 슈퍼카와 럭셔리카 브랜드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EV)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 케어'의 혜택과 보장을 강화해 새롭게 리뉴얼했다. 2025 EV 에브리 케어는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긴급충전특약보험·잔존가치 보장 대상 확대 등의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는 기존 8년 간 총 8회 제공했던 안심 점검 서비스를 확대해 10년 간· 총 10회의..
중국·러시아 관련 기업 등에서 설계·개발·제조·공급하는 커넥티드카 부품과 소프트웨어 등이 탑재된 자동차의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금지된다. 하지만 우리 정부의 의견이 일부 수렴되고 규제가 명확해져 업계 부담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현지시각으로 전날 중국·러시아의 커넥티드카로 인해 발생하는 국가안보 위험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커넥티드카 최종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달부터 대전시 대덕구와 충청남도 금산군 일대에서 진행해 온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달 13~14일 대전시 대덕구 연축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소재 취약계층 2개 가정을 방문해 각각 300여 장에 달하는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을 포함해 여섯 차례에 걸쳐 12개 가정을 대상으로 총 4000..
청년들이 생애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을 20% 추가로 받게 된다. 정부는 15일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을 타파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자동차와 이차전지 산업은 제조업 고용의 13.4%(40만명), 제조업 생산의 15.9%(329조원)를 차지하는 기간 산업이다. 하지만 국내 전기차 시장은 주요국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역성장하고 있으며 수소..
롯데렌탈은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의 여덟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렌터카 업의 특성을 살려 환경보호와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2018년에 시작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캠페인에는 2018년부터 2만20000여 명의 전기차 단기 렌탈 고객이 참여했다. 누적 주행거리는 약 620만㎞이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1만4000여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책은 지난해보다 6200권 가량 늘었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
국내 최초 수입차 연 1만대 돌파의 주인공이 '혼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많지 않을 수 있다. 2008년 어코드·CR-V의 인기를 바탕으로 수입차 업계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다. 일단 사면 10년이 넘게 소모품 외에는 수리할 일이 없다고들 하는 바로 그 '기술의 혼다' 얘기다. '노노 재팬(일본 상품 불매 운동)'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지만 2019년 이지홍 2대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
포스코·현대제철·세아제강 등 철강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5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미국 도날드 트럼프 신정부 출범 등 올해 도전 과제를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안덕근 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홀딩스 회장·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등 철강업계 주요인사 약..
국내 최초 수입차 연 1만대 돌파의 주인공이 '혼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많지 않을 수 있다. 2008년 어코드·CR-V의 인기를 바탕으로 수입차 업계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다. 일단 사면 10년이 넘게 소모품 외에는 수리할 일이 없다고들 하는 바로 그 '기술의 혼다' 얘기다. '노노 재팬(일본 상품 불매 운동)'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지만 2019년 이지홍 2대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이전..
폭스바겐 전기 SUV 고유의 우아함과 탁월한 효율성, 쿠페 스타일의 역동성과 우수한 공기역학성능을 겸비한 ID.5가 올해 상반기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2025년형 ID.4와 첫 쿠페형 전기SUV ID.5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된 ID.4는 첫 출시 당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 기록을 세우고 같은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