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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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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수출이 6838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2년 6836억 달러를 2년 만에 경신하면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일평균 수출도 기존 역대 최대치인 25.1억 달러(2022년) 를 넘어선 25.3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에너지 수입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1.6% 감소한 6320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621억 달러 개선된 518억 달러 흑자로 2018년(69..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1일 발표한 2025년도 신년사를 통해 실물 경제를 지키는 선봉장으로서 비상한 각오로 흔들림 없이 산업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덕근 장관은 먼저 이달 29일 무안공항에서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산업부도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가 운영하는 수요 응답 교통(DRT) 셔클이 올해 2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거두려 대중교통의 편의와 거리가 멀었던 주민들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했다. 2021년 3월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 셔클은 인공지능 기반의 최적 경로 생성 기술로 실시간 수요를 반영한 이동 수단을 제공 중이다. 올해는 대중교통 이용이 사실상 어려운 초고령 인구의 이동까지 배려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달 15..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모델솔루션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를 주최하는 CTA(전미소비자기술협회)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기술 전문기업 버넥트와 공동 개발한 'AI 스마트 고글'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르노코리아가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부산공장의 미래 전기차 생산기지 전환 계획에 맞춰 조립공장 내 전기차 전용 설비 신규 설치 등 공장 시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공장은 하나의 조립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기반의 8차종을 혼류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신규 차종 추가 투입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만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차는 동급의 내연기관 차량 대비 25% 가량 더 무겁기 때문에 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교통사고 피해 가정 유자녀 지원·차량 및 장학금 기부·국내 최초 건립 루게릭요양병원 지원 등이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12일 기부금 1억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VORA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누적 차량 생산 1억대 달성 기..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도 전성기를 구가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서는 차급별로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준준형과 중형 차급의 모델의 판매가 증가한 반면 소형·대형의 경우 감소세를 면치 못한 것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SUV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7.6% 늘어나며 연간 판매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했다. SUV 중 판매기 증가힌 주요 모델로는 싼타페(62.4%↑)·투싼(2..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GIS)'을 구축해 2045년 탄소 배출 제로 달성에 속도를 낸다. 정의선 회장이 "인류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해 탄소중립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대목이다. 차량 생애 전주기에 걸친 탄소 배출 추적은 향후 완성차 기업 간 '초격차' 핵심이 될 잣대로 주목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 핵심 시장 진출 자체가 무산될 수 있는 무역장벽 리스크이자, 상대적 기회로 작..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수출·투자환경을 점검하고,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방문한 청주캠퍼스는 본래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생산 거점이었으나 최근 TSV 장비 도입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청주 M15X 팹을 구축 중이며 M15X 팹 준공..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이상철 홍보실장의 명의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한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30일 경총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사고 수습에 모두가 총력을 다해주길 바라며 재발 방지대책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GIS)'을 구축해 2045년 탄소 배출 제로 달성에 속도를 낸다. 정의선 회장이 "인류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해 탄소중립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대목이다. 차량 생애 전주기에 걸친 탄소 배출 추적은 향후 완성차 기업간 '초격차' 핵심이 될 잣대로 주목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 핵심 시장 진출 자체가 무산될 수 있는 무역장벽..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내년 중고차 시장의 트렌드 키워드로 'SNAKE'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푸른 뱀'의 뜻을 갖고 있는 을사년에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높아진 신뢰도를 기반으로 성별과 연령이 확대되어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이 중고차 시장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케이카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SNAKE'는 Sustainability(하이브리드 비롯 친환경차 선호 지..
카니발·그랜저·아반떼·캐스퍼·스포티지 등이 올해 장기렌터카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SK렌터카가 올해 1~ 11월 개인과 개인사업자 약 26만명을 대상으로 한 신차 장기렌트·중고차 장기렌트·제주 단기렌트 등 이용 데이터를 종합 분석했다. 30일 SK렌터카에 따르면 신차 장기렌터카 1위는 기아 카니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서 2위 현대차 그랜저, 3위 현대차 아반떼, 4위 현대차 캐스퍼..
현대자동차·기아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를 보강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30일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GIS)'을 구축하고, 탄소 배출량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IGIS는 원소재 채취부터 제조·수송·운행·폐기에 이르기까지 완성차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 배출량 저감을 요구하는..
BMW코리아가 올해 독보적인 전기차 판매 실적을 올리며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열세를 보였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보다 1500대 이상 많은 전기차를 팔면서 2년 연속 수입차 시장의 왕좌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2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11월 BMW코리아의 누적 전기차 판매량은 5974대로 집계됐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