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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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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칼럼] “질풍 노도의 통상 파고를 기회로”
전면파업 땐 최소 하루 1000억 손실… 협력사까지 연쇄 충격
지난해 국내 타이어 3사의 경영 실적이 세계 경기 불황과 환율 하락 등의 악조건에서도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업체도 있었지만, 3사 모두 견실한 영업이익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6795억원과 1조3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5% 하락했으나, 초고성능 타이어의 매출 증가와 프리미엄 완성차의 신차용 타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같은 날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드림그림 4기 발대식에는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를 비롯해 이병권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성자동차는 기존 20명이던 드림그림 장학생의 정원을 40명으로 늘리고, 조언자로 활동하는 임직원 엠버서더와 대학생 멘토 정원도 확..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3조4365억원과 영업이익 3585억원을 달성했다. 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글로벌 경기 불황과 판매가 인하 등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고수익 제품군 판매 증대와 원재료 가격 안정세 지속으로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4%였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미국..
“부산공장의 경쟁력 확보를 조건으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로부터 수출물량 3만대 추가 요청을 받았다” 5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본사가 올해 닛산로그 11만대 생산의 조건으로 부산공장의 탄력적인 생산체제와 효율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요청했다”며 “르노삼성차에게 닛산로그 증산은 중요한 기회이므로 이를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닛산 로그는 지난해 9월 첫 선적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기아자동차는 자사의 기업문화홍보 홈페이지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5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아차 홈페이지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콘텐츠를 흥미롭게 소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을 통한 공감의 확산’을 콘셉으로 기아차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문화홍보 사이트를 통해 고객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
현대자동차가 15인승 미니버스 ‘H350(수출명)’을 오는 5월 출시한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H350은 4월 개최되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전시되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는 4월부터 출시될 계획이다. 이 차는 2.5ℓ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7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안전성이 향상된다. 경쟁 차종으로 꼽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보다..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특한 구매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 기아차는 12개월간 이자만 납부 후 잔금을 내는 ‘자유형’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특히 12개월 이후 금리가 높아지는 기존 할부와 달리 금리가 전 기간과 동일하다. 할부 기간 동안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일반형’은 선수금 15% 이상을 납부할 경우 4.9%(12·24·36개월) 또는 5.9%(48·60개월)의..
람보르기니 서울이 아벤타도르 LP 700-4 피렐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차는 람보르기니가 타이어 제조업체인 피렐리와의 오랜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모델이다. 700마력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ISR 트랜스미션 장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9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50㎞/h다. 탄소섬유 모노코크 바디·V12 엔진·푸쉬로드 서스펜션·상시 4륜구동 시스템 등 아벤타도..
인피니티는 이달 말까지 주력 모델 Q50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2015년형 Q50 디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취득세(차량 공급가의 7%)를 지원하거나 36개월 저금리 할부(1.9%)을 제공한다. 현금 구매 시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QX70 아웃도어 패키지 디젤 모델과 QX50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최대 500만원과 400만원..
아우디 A6 35 TDI가 지난달 국내 수입차 사장에서 가장 팔린 모델로 나타났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아우디 A6 35 TDI는 807대가 판매됐으며,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791대)·티구안 2.0 TDI 블루모션(767대)이 그 뒤를 이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4367대 △아우디 3550대 △BMW 3008대 △폭스바겐 3003대의 순이었다. 신규등록대수는 1만9..
렉서스가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NX200t’의 사전 계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차는 2ℓ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저회전 구간에서 발생한 최대토크가 넓은 영역에서 고른 가속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터보 엔진에서 발생하는 터보랙(가속시 발생하는 차량반응 지연현상) 개선에도 주력했다. 렉서스는 지난해 10월 자사 최초의 컴팩트 SUV NX의 하이브리드 모델 ‘NX30..
현대자동차 노조가 해외공장 생산성과 임금체계 벤치마킹에 나섰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전직 노조위원장 6명을 포함한 노사 관계자 14명은 4일부터 러시아·체코·중국에 있는 자사의 현지 공장을 둘러본다. 이들은 해외공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확인하고, 유럽의 임금체계 변화와 추이도 점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과거 노동조합 집행을 맡았던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해외공장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국내공장..
크라이슬러·포드·캐딜락이 각자의 브랜드 특성을 살린 신차 출시로 시장점유율 상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올해 전년 대비 10% 이상의 판매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의 유가 하락은 가솔린 엔진 모델이 주력을 이루는 미국차 3사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은 연초부터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FCA코리아는 3일 실용성을 앞세운 중형 세단 ‘올 뉴 크라이..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BMW 5시리즈를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이자율·선납·유예 0%와 대출기간 36개월 조건으로 구매 부담을 크게 줄였다. BMW 520d의 경우 36개월 기준으로 차량가격의 50%를 보장받고 선납금 30%(통합취득세·자동차세 포함)와 월 56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이밖에 5시리즈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낮..
혼다코리아가 3일부터 플래그십 세단 ‘뉴 레전드’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 차는 세계 최초의 4륜 정밀 조향 기술(P-AWS) 도입으로 어떠한 노면 상황에서도 완벽한 조정 안정성을 구현하며, 직선 주행과 코너링 시 민첩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3.5ℓ 직접분사식 i-VTEC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314마력과 최대토크 37.6㎏.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