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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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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2024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이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사회공헌활동(CSR) 비전을 기반으로 교통안전·사회적 약자 보호·청소년 공학 인재 육성·생물 다양성 보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
기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1540여 기업 중 수출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전년에 이어 올해도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는 기아 창립 80..
이노션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광고업계 최초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은 매년 문화예술 후원 실적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을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노션은 조직 역량 운영 체계·후원 성과·최근 3개년 수상 실적·신규 후원 사업 등의 평가 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달 세계 최대 격전지 미국시장에서 새 판이라 할 수 있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약 80% 더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차의 선전으로 전체 판매량은 2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은 15만4118대로 1년 전보다 14.7% 증가했다. 현대차가 8만4011대로 10.4% 늘었으며 기아는 7만107대로 20.2% 증가했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판매 호조·주..
"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 법률규제 강화, 사후처벌 중심에서 사업장 자율적 산재예방 활동을 통한 안전문화 혁신으로 안전관리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 손경식 힌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4일 경총이 개최한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는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으로 기업의 책임은 더욱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중대재해 감축은 더딘..
BMW가 벤츠와의 판매량 격차를 7689대로 벌리면서 2년 연속 수입차 시장의 왕좌 등극이 유력해졌다. 통상 연말 BMW 판매량이 7000~8000대 수준임을 감안할 때 벤츠가 1만5000대 이상 팔아야 역전이 가능하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의 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6만7250대였다. 반면 벤츠는 5만9561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BMW와 벤츠의 격차가 1..
금호타이어가 전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ESG 경영 실천 사례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경영혁신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기업을 발굴·시상한다. 지난 7월 공모를 서류·현장·종합심사를 거친 뒤 3일 프레젠테이션 경연 심사 뒤 최종 결정이 이루어졌다. 금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타이어 몰드 소재의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기술 고도화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소재·부품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산업부에서 '폐금형·공구강 재소재화 및 정밀 금형 제조기술 개발'을 과제로 선정해 총 16개 기관이 4개의 세부과제를 수행한다. 한국타이어는 폐기되는..
"기부 활동의 배경은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는 철학에서 비롯됐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상무는 지난달 28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출범 1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약 516억원으로 수입차 업계 1위의 기부금액을 기록하며 모범적인 기업 시민의..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BMW코리아·기아·혼다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84개 차종 29만872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만9774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포터2 EV 2만9115대는 프로펠러 샤프트와 배터리 케이스 간격에 대한 설계 오류로 각각 다음날부터 리콜한다. BMW 520i 등..
산업통상자원부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으로 단독으로 감액 편성한 것에 대해 산업·에너지·통상 정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우려를 나타냈다. 박성택 산업부 1차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백브리에서 "지난 9월 2일 국회 제출한 정부안 대비 675억원이 감액됐으며 특히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시추를 위한 예산 497억원은 전액 삭감됐다"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은 에너지 안보..
현대자동차는 한국환경보전원·아산시와 함께 '자연환경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 등을 활용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현대차 아산공장 인근의 충남 선장면 군덕리 773-2일원으로 선정됐다.현대차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축구장 면적의 약 1.3배 크기인 9000㎡ 공간에 수서생물원·철새관찰대·생태학습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전날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반도체장비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 개정안을 발표하고 관보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은 HBM 통제를 위해 특정 사양(메모리 대역폭 밀도 2 GB/s/㎟초과)의 동적 램(DRAM) 반도체를 수출통제 대상 품목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미국 발표에 따르면 현재 생산중인 모든 HBM이 통제 대상에 해당하며 이에 해당하는 제품을 미국이 지..
아우디코리아가 연말까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4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됐다.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이 최첨단 장비로 타이어·엔진·배터리· 히터 등 겨울철 필수 점검 13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중 12V 배터리 구매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연장..
현대자동차가 보령시와 함께 벽오지 주민들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3일부터 보령시에서 셔클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 서비스 '불러보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불러보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돕는 통합 교통 서비스로 현대차가 운영 중이던 수요 응답 교통(DRT) 셔클을 보령시의 교통 인프라와 수요에 맞춰 도입한 것이다. 수요 응답 교통이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