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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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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8~9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더블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6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해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중 행사 상품을 구입하는 TBX 멤버십 회원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에는 한국타..
프랑스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주요 하이브리드(HEV) 모델 판매량이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비중은 60%에 육박했다. 3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프랑스 시장에서 현대차의 코나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은 2세대 완전변경 모델 출시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3676대였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2811대)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7072대..
현대차그룹이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중심 미국과 자동차 선진국 유럽에서만 선전하고 있는 건 아니다. 다음 스텝은 800만대를 넘어 1000만대로 가기 위한 발판, 신흥 시장 개척이다. 현대차는 현지 전략 차종과 전기차 생태계 구축 등을 바탕으로 인도·인도네시아 등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는 14억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이 매력적인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이며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시장을 공략할 전..
현대자동차가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넘쳐나는 글로벌 이슈와 불확실성을 뚫기 위해 외교통을 줄줄이 불러오고, 각종 대관 조직의 위상을 격상 시키며 대응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연말 영업환경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초대형 이슈를 앞두고 긴장감이 커진다. 특히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전기차 보조금 감소·수입차 고율 관세 부과..
현대모비스가 체계적 인재 분석을 바탕으로 채용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비즈니스와 연계한 전략 역량 확보·핵심인재와 리더십 육성·비즈니스 관점의 인력운영 유연성 확보·기업문화와 커뮤니케이션 고도화를 4대 축으로 인력 계획을 운용 중이다. 특히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 전환에 발맞춰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모빌리티 퍼스트무버의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국내 투자·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26년까지 3년 동안 국내에 약 68조원을 투자한다. 연평균 투자규모는 약 22조7000억원으로 지난해(17조5000억원) 대비 30% 늘어나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연구개발(R&D)투자 31조1000억원·경상투자 35조3000억원·전략투자 1조6000억원을 각각 집행한다. 연구..
현대차그룹이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중심 미국과 자동차 선진국 유럽에서만 선전하고 있는 건 아니다. 다음 스텝은 800만대를 넘어 1000만대로 가기 위한 발판, 신흥 시장 개척이다. 현대차는 현지 전략 차종과 전기차 생태계 구축 등을 바탕으로 인도·인도네시아 등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는 14억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이 매력적인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이며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시장을 공략할 전초기지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
현대자동차가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넘쳐나는 글로벌 이슈와 불확실성을 뚫기 위해 외교통을 줄줄이 불러오고, 각종 대관 조직의 위상을 격상시키며 대응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연말 영업환경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초대형 이슈를 앞두고 긴장감이 커진다. 특히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전기차 보조금 감소·수입차 고율 관세 부과 등 위험 요소가 재차 부각될 것으로 보..
금호타이어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319억원, 영업이익 1515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2분기 매출액은 1조13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오르며 창사 이래 역대 2분기 중 두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의 복합적인 성장을 통해 이뤄졌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13.4%으로..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네번째)가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승한 직후 프랑스 현지 교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을 찾아 응원했다. 정의선 회장이 현장 응원할 때마다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해 '승리 요정'이라고도 불린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올림픽 10연패 신화를 달성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임시현·남수현·전훈영) 등과 함께 경기장 관람석에서 만세를 하며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이날..
휴가철을 맞아 패밀리카 시세가 합리적 가격대로 형성될 전망이다. 최근 높아진 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유지비가 높은 준대형 차량의 시세가 낮아지고 유지비가 저렴한 경차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 준대형 차량이 1.3%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경차는 0.6%..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휴식·회복을 지원하는 수소전기버스 이야기를 그린 캠페인 '사륙, 사칠' 영상이 공개 3주 만인 30일 현재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사륙, 사칠'은 '알겠나? 알았다.'를 나타내는 소방관 무전통신용어이다. 이달 8일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륙, 사칠' 영상은 33년차 선배 소방관이 후배 소방관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 형식으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안..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헤리티지 프로젝트 첫 시작이다. 정 회장은 정주영 선대회장이 선보인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49년만에 되살렸다. 포니 쿠페 콘셉트는 포니와 함께 현대차 최초이자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효시인 자체 개발 모델로 과거의 영광스러운 발자취이자 미래의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준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순수 전기차인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그룹은 헤리티지뿐만 아니라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역대급 실적을 거두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미래 투자와 주주환원 제고라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지속가능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열리는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자사주 매입·소각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