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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안보 내각, 14일 밤 회의…미·이란 MOU 논의
PGIM "연준 올해 3회 금리 인상 후 내년 되돌릴 것"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철군 없인 종전 아니다"
러·우크라 종전 들어가나…젤렌스키, 푸틴에 직접 회담 제안
[미·이란 종전 합의]호르무즈 재개방 수순에도…에너지 정상화까진 '산 넘어 산'
해양수산부가 어선원의 안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를 15년간 무상융자로 지원하며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에 나섰다. 7일 해수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담긴 '2024년도 원양어선 안전펀드'의 사업대상자를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원양어선 안전펀드는 노후 원양어선 대체 건조를 희망하는 원양어업자에게 선박 건조금액의 최대 50%를 15년간 무상융자로 지원한다. 이 사..
정부가 3일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 중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이 이날 하루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 것에 대해 병원 차원이 아닌 일부 교수들의 개인 차원의 휴진이라며 병원 차원에서의 휴진은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해 구체적인 의료 개혁에 대한 내용들을 논의하기 시작했지만,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자리는 비워뒀다며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주길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군의관 36명을 신규로 파견하는 등 의료진의 공백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군의관 36명을 신규로 파견할 계획"이라며 "현재 진료지원 간호사는 1만16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신규인력에 대해서는 진료..
한국수력원자력이 총 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원전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한수원에 따르면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29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 자회사 '엘렉트라르나 두코바니 2(Elektrarna Dukovany Ⅱ, EDU II)를 직접 방문해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 황주호 사장은 "한국은 국내 및 아랍에미리트(UAE)신규원전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건..
그동안 국가필수선박에 외국인 선원은 6명 이내까지 밖에 승선이 안 됐지만, 앞으로는 한국인 선원 11명만 있으면 외국인 선원은 6명 이상도 승선이 가능해진다. 30일 해양수산부는 '비상사태등에 대비하기 위한 해운 및 항만 기능 유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 오는 5월 7일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필수선박은 전시와 같은 비상사태나 해운·항만 기능에 중대한 장애가 발생했을 경..
#교수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사단법인 싱크탱크 'K정책플랫폼'은 다양한 분야 소속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한국의 시각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K퍼스펙티브'를 기획했다. K정책플랫폼 이사장은 전광우 전(前) 금융위원장, 공동원장은 정태용(연세대)·박진(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맡고 있다. 거버넌스·경제·ESG 등 12개 위원회에 120명 연구위원이 포진해 있다. 위원회별 연구위원들은 제시된 주제별로 전문가로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정부가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에 특화된 R&D사업을 기획하고, 예산까지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제4회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를 개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024년 시행계획(안)과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한 2025년 예산 연계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는 중앙정..
올 1분기 우리나라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소재·부품·장비 수출 또한 동반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소재·부품·장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97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품의 경우, 3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194억 달러)했으나, 소재는 전년 동기 대비 8.6%..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사가 개발 중인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을 유럽권에서 교류 및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26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25일(현지시간) 체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와 함께 '체코 수소협력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와 체코의 수소산업 및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상담회에서는 우리나라 10여개 기업과 체코..
정부가 중소·영세 ICT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보보호 및 소프트웨어분야 인증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정보보호·소프트웨어 인증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SW 제품의 안전성 및 품질 강화를 위해 6개의 법정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지만, 여러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영세·중소기업 등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
정부가 물김과 마른김 가격이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국민들이 부담없이 김을 소비할 수 있도록 김 수급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 25일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내용의 김 수급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2024년산 물김(마른김 원료) 생산량은 4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이 마무리되는 5월까지는 총 1.5억속 가량 생산돼 전년보다 생산량이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우리나라 낚시 인구가 올해 1012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반인이 낚시로 잡는 주꾸미의 양이 어업인이 잡는 것과 비슷하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낚시면허제 등 바다낚시를 정책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처음 실시한 '낚시어선 조획량 조사' 결과, 주꾸미는 1729t으로 연근해 어업 전체 생산량(2204t)의 78.4%에 달한 것..
21대 국회 임기가 약 40일 남은 가운데 수산업계에서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적극적인 입법 건의 추진에 나섰다. 22일 수협 해상풍력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책위는 이날 성명서를 발표, 적극적인 입법 건의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대책위는 "지금이 해상풍력 특별법 통과의 마지막 기회"라며 "이를 허비한다면 우리 어업인들은 지난 수년간 그래왔듯 불안감 속에 전전긍긍할 수 밖에 없다"며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했..
갯벌, 소금, 바다 경관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국내 최초 해양치유센터가 문을 연 지 약 130일 만에 이용객 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7일 해양수산부의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했다. 전남 완도군 신지면 해양치유길 100에 위치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난해 11월 24일 개관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등 연면적 7740.34㎡ 규..
전남 완도의 전복 양식 가두리에서 엄청난 양의 전복이 올라왔다. 어부들은 전복을 바구니에 옮겨 담고는 다시 은색 접시에 하나씩 올렸다. 접시에 담긴 전복은 한 바퀴 회전하며 무거운 것 먼저 바구니로 떨어졌다. 전복 선별기라고 하는 디지털 방식을 통해 사람이 일일이 무게를 재지 않고 손쉽게 전복을 선별한 것이다. 지난 18일 전남 완도군 망남리의 전복 양식장을 탐방했다. 망남리 양식장의 전복 생산 현황은 8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