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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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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운영사 SR은 제78주년 광복절과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SR은 지난 18일 주거 여건이 열악한 수서 인근 보훈대상·독거 어르신 등 9가구를 직접 방문해 에어컨, 냉장고 등 노후가전 교체를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설치와 환경개선, 말벗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설치한 가전 등 지원물품은 '서울 사랑의 열매..
지난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80여일간 3508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았다. 58명은 '임대인의 전세사기 의도'가 있었다는 점을 제시하지 못해 피해 인정을 받지 못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18일 기준 내국인 3436명(97.9%), 외국인 72명(2.1%)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다. 전세보증금 피해금액별로는 1억원 이하가 1744명으로 전체 4..
현대건설이 8월 국내 건설사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건설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000여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 브랜드 평판 분석은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현대건설이 1위에 이름을 올..
올해 1~7월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의 전용면적 84㎡미만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물량이 최근 3년 기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희소성에 대한 조짐이 보이면서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른 가격 상승까지 불거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 84㎡미만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 물량은 총 1만1,199가구로 2020년부터 최근 3년간..
주택 정비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조합 추진위원회 설립을 건너뛰고 곧바로 조합 설립으로 직행하는 재건축 단지와 재개발 구역이 서울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조합 직접설립제도'를 통하면 정비사업 기간을 2~3년 정도 줄일 수 있고 조합 설립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곳에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은 최근 조합 직접설립제도 도입을 위한 주민(해당..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7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등을 점검했다. 백 차관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면서 오는 2029년 12월 개항 목표에 맞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신공항 예정지 주변현황·신공항 배치계획안 등의 사업계획도 보고 받았다. 백 차관은 "지난 3월 마련된 2029년 12월 개항을 위한 사..
국토교통부가 대국민 공간정보 플랫폼 '브이월드'의 전면 개편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4단계에 걸쳐 고도화 계획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브이월드 고도화 계획'을 마련해 18일부터 1단계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고 600여종의 국가공간정보에 대한 다운로드 기능, 분석·시뮬레이션(일조권 분석, 경관심의 등) 기능 등을 새롭게 추가한다. 또한 자율주행을 위해 구..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 등 개포택지개발지구에 속한 이들 3개 단지의 통합 재건축을 위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단지는 양재천을 품은 13만2571㎡ 규모의 친환경 수변 특화 단지로 거듭난다. 최고 높이는 50층 내외, 가구수는 약 23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남북으로 통경 구간과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하고 주변 단지와 연계해 양재천에서 대모산까지 이어지는 개포..
주택청약저축 금리가 연 2.1%에서 2.8%로 상향 조정된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버팀목)과 주택구입용 대출(디딤돌) 금리도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주택청약저축 금리를 2.8%로 0.7%포인트(p)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청약저축 금리를 6년 3개월 만에 2.1%로 올린 후 7개월 만에 다시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우대금리 1.5%포인트를 주는 청년 우대형 종합저축 금리도 연..
열차 내 흡연 적발 건수가 매년 100건 이상씩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열차에서 흡연을 한 사람은 현행법상 과태료가 부과 대상이지만 줄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열차 내 흡연 적발 건수는 총 806건이다. 연도별로는 △2018년 187건 △2019년 164건..
2018년 1월부터 올해 8월 9일까지 서울에서 분양한 재건축 아파트의 95%가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재건축 아파트 이외에 단지는 82% 마감률에 그쳤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들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공급된 재건축 아파트는 총 44개 단지, 1만1046가구가 일반 공급됐다. 이 중 1..
대한토지신탁은 전북 전주 '개나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기초단계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과 지정개발자 우선협상대상 신탁사 지정 등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나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705-1·2번지 일대 3만1074㎡ 택지를 정비해 700여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전주 신도심인 효자동 일대 서부신시가지와 차로 10분대 거리로 도심 인프라 접근성이 뛰..
SRT 운영사 SR은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약 7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SR 임직원은 수해피해지역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주요 침수지역 복구와 재난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SR은 지난..
올해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빛을 발했던 지역이 있다. 바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라는 초대형 호재를 만난 지역들이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 인근 부동산은 일자리를 찾아 몰려드는 수요가 풍부하게 자리 잡으면서 경제상황이나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다. 이른바 '산단 특수'이다. 실제로도 올해 이런 지역들은 가격이 오르고 새 아파트 청약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앞으로 이런 특수를 기대할 만한..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월 평균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송파·노원· 강동구 거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로 매수 심리가 살아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만136건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거래량(1만1958건)보다 68.3% 급증한 규모다. 올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