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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 19일까지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입주민 결혼식 '행복한 동행'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은 임대주택 입주민 중 경제적 사정 등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부부들의 결혼식을 지원하는 LH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LH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부부 258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 입주민 중 미혼례 부부, 리마인드 웨..
정부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 발표한 주거 분야 민생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분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을 이달 22일부터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만 19~34세까지의 청년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보증금 5000만..
전국적으로 1~2인 가구가 늘면서 대형 주거 상품보다는 소형 주거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가구원 수가 줄어들면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 공간 역시 작아져 소형 위주의 주거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높아진 아파트 매매 진입 장벽으로 인해 수요자들은 주거형 오피스텔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17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전국의 1~2인 가구 수는 2021년을 기준으로 1324만2337가구에 달했다. 이는..
대우건설이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의 지원을 통해 미국 현지 신규 개발사업 추진과 베트남 사업 확대에 이어 필리핀 신규 사업 진출을 가속화한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지난 8월 13~16일까지 필리핀에서 현지 파트너사·고위급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다양한 분야의 투자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15일에는 6월 30일 취임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하고..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현재 안전진단 통과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는 구조안전성 평가 비중을 현행 50%에서 30∼40%로 조정하고 주거 환경, 설비노후도 배점 상향 등 평가항목도 손질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선 제도 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국민 주거안정 실현 방안'(8·16 공급 대책)..
정부가 앞으로 5년 간 서울 50만 가구 등 전국에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각종 개발 규제를 완화해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고 기존의 공공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공급 방식을 전환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수요가 있는 도심지에 '민간'이 주도적으로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급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적잖은 법안 개정이 필요해 야당이 다수 석을 차지한 국회 문턱을..
정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사태가 발생한 반지하 등 재해 취약주택과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반지하에서 이주하길 원하는 거주자에게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권을 주거나 임대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이주를 원하지 않으면 침수 방지시설 설치 등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재해 취약주택 해소대책'이..
정부가 교통망 조기 확충과 주택 품질 확보 등을 통한 거주공간의 질 향상에도 적극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국민주거 안정 실현방안'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교통난이 심각한 2기 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안을 마련한다. 앞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수립된 128개 지구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후 신도시별 광역교통 조기화 등의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인 '국민주거 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급계획에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당초 공약인 '250만+α'에서 α는 20만가구가 늘어났다. 서울에 50만가구를 비롯해 수도권에 총 158만가구가, 지방은 광역·특별자치시에 52만가구 등 총 112..
대우건설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향후 비전과 '미래지향적 DNA'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주택·건축·토목·플랜트 사업 등 국내외 건설산업에서 대우건설이 낸 성과와 이를 바탕으로 진화할 미래 사업을 표현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미래 사업 소재는 △미래의 LED 해저터널 △ 친환경 풍력발전사업 △ 도심항공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대우건설은 해저 48m, 3.7km 길이의 거가대교..
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9월 16일까지 '새만금형 ESG 혁신 국민 프로듀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 혁신에 국민들이 다방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혁신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새만금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자 선정 결과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9월 중 수도권 지역에서 택시운전 자격시험을 추가 시행키로 했다. 16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현재 택시 운전자격은 공단의 전국 18개 시험장에서 대부분 1~2일 이내에 취득 가능하다. 하지만 수원, 의정부 등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화물자격시험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택시자격시험 응시에 일부 대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8~9월에 집중적으로 평일·휴일에 택시 자격시험을 추가 시행을 진행키..
금호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2 815 런' 캠페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 815 런'은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지난 2020년부터 개최해 온 기부 마라톤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금호건설이 전달한 기부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는 현재까지 후원 기금을 통해 총 6가구의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안락한..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이 16일 발표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참여하는 부동산 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핵심 주택 정책인 '250만호+α' 공급대책을 확정한 뒤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대책은 민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공급 확대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청년 원가 주택과 역세권 첫..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부지역 폭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긴급 주거지원을 추진 중이라 15일 밝혔다. LH는 지난 9일부터 국토부와 함께 긴급 주거지원 TF를 가동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이재민 주거 이전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을 총괄팀장으로 하는 자체 태스크포스(TF)와 이재민 상담·긴급 주거지원을 위한 현장지원 조직을 통해 지원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확보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