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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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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양시장이 달아올랐다.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를 내년 1월부터 앞당겨 시행하기로 하면서 대출이 막히기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다. 28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사용한 1순위 청약통장 사용건수는 29만212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24만9415건 대비 17.1% 증가한 것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7일 스마트 공간정보구현·디지털트윈 기반의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행정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연계·발굴 확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활용 지원 △스마트시티 등 JDC 추진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트윈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간정보체계 개선·서비스 개발 △스마트한 국제자유도시 정착에..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등 ‘삼성 EPC 3사’가 공동 개최한 ‘2021 스마트 & 그린 투모로우 콘테크 공모전’에서 총 36건의 우수기술이 선정됐다. 27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축·토목과 플랜트, 조선 등 공모분야에 국내 산·학·연 144곳에서 총 163건의 과제가 출품됐다. 심사 결과 △친환경 수소선박을 위한 액화수소 저장용기 단열시스템 △공장제작형 외단열 패널 활용 △현..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에도 주택 공급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총 205만호 규모의 공급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사전청약을 통해 시장에 물량을 조기 공급해 2030세대의 ‘패닉바잉’(공황 구매) 차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내년도 업무계획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부동산 시장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방점은 주택 공급 확대 속도전에 찍혔다. 정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지난 24일 ‘도시재생과 연계한 폐광지역 진흥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폐광지역 진흥·도시재생 사업의성공적 추진을 위한 활동 △양 기관의 금융지원 사업 발굴·구체화 △폐광지역 재생과 도시재생 연계방안 협의·다양한 사업에 대한 상호 제안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함께 그린뉴딜사업의 활성화..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헌혈증 5000장과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08년 공기업 최초로 도입된 ‘헌혈뱅크’ 제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헌혈뱅크는 기증받은 헌혈증을 은행처럼 직접 관리하다가 헌혈증이 필요한 개인·단체에게 무상으로 기증한다. 옥병석 도로공사 홍보실장은 “직원들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모은 헌혈증이 난치병..
국토교통부가 내년 사전청약 물량 확대 등을 통한 시장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부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2022년 부동산시장 안정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내년 사전청약 7만가구에 분양 예정 물량 39만가구를 합쳐 올해 38만8000가구 대비 30% 증가한 46만가구를 공급한다. 공공 사전청약은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기존 계획된 3만가구에서 3만2000가구로 확대하고..
서울시민들의 주택 구매 심리가 3분기 만에 하락 전환했다. 27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22년 주요 경제 이슈’ 조사 결과에 따르면 4분기 서울시 소비자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분기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56.7을 기록했다. 주택 구입태도지수가 하락 전환한 것은 지난 1분기 이후 3분기 만이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집을 사겠다는 심리도 누그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힐스테이트관악뉴포레’ 등 66개 단지 202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317가구와 잔여 공가 285가구, 예비 입주자 142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 주택의 전용면적은 13~59㎡이며, 공급 가격은 보증금 약 2700만~2억6500만원에 월 임대료 10만~84만원 선이 될 전망이다. 청약은 내년..
서울 마포구 성산자동차검사소가 오는 30일부터 ‘에너지 하베스팅’을 통한 전기를 직접 생산한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서 전력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27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도는 국내 첫 시도로 안전도 검사항목 중 속도계 장비에서 버려지는 회전·정지동력과 매연포집기 환기구에서 발생하는 20m/s의 바람을 활용해 시간당 10kW이상의 전기 생산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대용량..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 추진’이 ‘2021년 광역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22일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5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작은 알뜰교통카드를 기반으로 충남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원활한 광역환승제 도입과 교통비 절감효과를 도모해 광역 간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
국토교통부와 기상청은 지난 24일 항행·항공기상 분야 협력 강화와 대국민 항공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지원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표준·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ICAO 항공안전평가 대응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ICAO의 글로벌항행계획과 미래 항공교통시스템 전환계획 등에 따라 국내 항행정책과 항공기상정책을 수립·이행에도 협조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연천 2블록 국민임대주택 14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6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전용면적 29~54㎡ 규모로 조성되며 △29㎡ 42가구 △33㎡ 14가구 △46㎡ 40가구 △54㎡ 44가구로 구성됐다. 일반공급은 47가구이며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 81가구, 주거약자용 주택 12가구 등도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33㎡형 기준 임대보증금 1224만원, 월 임대료 15만 6..
올해 4분기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 대부분이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분기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물량은 총 7곳에 1618가구(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물량)였다. 이들 단지에는 총 2만7709명이 몰려 전체 평균경쟁률 17.13대 1을 기록했으며 대부분 단지가 1순위 마감됐다. 특히 경기 이천시에 공급된 ‘이천자이 더 파크’는 특공 제외 일반 396가구 모집..
KTX행신역이 1년여간의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했다. 24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행신역의 이용객 증가로 KTX 전용역사를 증축하고 승강장을 서측으로 120m 연장해 열차 승하차 동선을 단축한 것으로 지난해 2월 착공했다. 행신역은 과거 경의선 열차와 KTX가 정차하면서 이용객이 증가했는데 경의선 역사만 이용 가능해 KTX 이용객을 위한 공간이 협소하고 KTX 승강장까지 거리가 약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