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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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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사각 없앤 SK하이닉스 채용 공고…“AI 활용경험 기술 하세요”
SK하이닉스, 차세대 'HBM4E' 샘플 넘겼다…美 ADR 성공적 상장 마중물 될까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최태원의 인사 실험… SK하이닉스, ‘학력 제한’ 없앤다
두산밥캣이 향후 3년간 1조3000억원을 양산시설 등에 투자하면서 기술개발(R&D) 강화에 나선다. 두산밥캣의 매출에서 70%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지역이 앞자리를 바꿔가며 부피를 키우고 있는 만큼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두산밥캣의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예상 투자액은 3억7672만3000달러(약 5025억원), 2025년도는 3억3607만 달러(약 448..
현재 정유사들의 최대 현안인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업에 정부가 생산세액공제 등 투자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 1위를 하는 사업은 손에 꼽는데, 전폭적인 지원으로 차세대 유망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절실함에서 나오는 주장입니다. 우리 산업이 세계에서 1위를 하는 것 중 하나가 항공유 수출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우리나라의 항공유 수출량은 1..
E1 컨소시엄이 평택에너지서비스·김천에너지서비스·전북집단에너지서비스 등 발전소 3곳을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E1은 칼리스타캐피탈, 메리츠증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나파워패키지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했고, 이날 본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거래가 마무리 되기 까지는 약 2개월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본 계약은 하나증권 및 컨소시엄 참여사 간 협상을 통해 주식매매..
일본 닛산 자동차가 미국 내에서 SK온의 배터리를 공급받는 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닛산자동차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에 해당 내용이 포함됐다. 닛산은 현재 중국 기업이 제조하는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중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공급망 재검토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이 포스코홀딩스 사내이사 선임안 등에 국민연금의 찬성을 얻으면서 오는 21일 주주총회의 승인만을 앞두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장 회장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안 등에 찬성했다. 국민연금은 포스코홀딩스의 지분 6.38%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국민연금의 찬성으로 장 회장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 건은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장 회장은 서울..
대한항공이 약 5800억원을 쏟아부어 인천 영종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 정비 단지를 세운다. 완공시 정비 가능한 엔진대수가 지금보다 3배 이상 늘고 다룰 수 있는 엔진의 종류도 늘어나 해외 정비 의존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거란 계산이다. 일자리도 1000개 이상 창출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첫 삽을 뜨는 새로운 엔진 정비 공장이 무사히 완공돼 대한항공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 기반..
SK케미칼·SK네트웍스·SK가스가 최근 진행된 '2023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수상했다. 14일 SK케미칼은 원자재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지난해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A-' 등급을,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다. 특히 수자원 부문은 수자원 관리를 위한 취수량, 용수 재활용량 및 수질오염 지표 등 목표를 수..
대한항공이 항공 엔진 및 정비에 5780억원을 투자해 한국 항공 기지나 다름없는 인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 정비 단지를 꾸린다. 대한항공 엔진 정비 공장은 국내 유일의 민간 항공기 엔진 정비 전문 시설로, 자회사 진에어를 포함한 국내 항공사 일부와 델타항공, 중국 남방항공 등 해외 항공사의 엔진을 수주하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첫 삽을 뜨는 새로운 엔진 정비 공장이 무사히 완공돼 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가 오는 29일 열리는 OCI홀딩스의 제50기 정기주주총회 안건 7건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14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주주총회 소집결의를 통해 공시한 바 있는 이우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임주현, 김남규의 사내이사 후보 선임의 건 및 이현승, 장찰스윤식(CHANG CHARLES YUN..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서 총 81억5714만7770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급여로 32억7754만7770원을 수령하고 상여로는 6억3960만원을 받았다. 한진칼에서는 42억40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36억7500만원, 상여는 5억6500만원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지난해 9억2545만5320원을 수령했다.
지난 6~8일 서울 코엑스 행사장 전체를 빌린 '인터배터리' 현장은 개막 직전부터 인산인해였다. 업계 관계자들로 만은 메울 수 없는 인파였다.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도 쉽게 눈에 띄었다. 참관객들은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대표 업체들의 부스에서 전문용어로 무장한 직원들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기도 했다. 이차전지가 범국민적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는 점이 실감 나는 현장이었다. 이차전지는 그야말로 차세대 수출 동력으로 떠오른..
효성화학과 효성첨단소재가 '2023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부문별로 수상해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기관(CDP)으로부터 ESG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효성화학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탄소경영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효성화학㈜은 이번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해 원자재 기업들 중 최상위 기업에 선정됐다. 효성첨단..
E1이 무재해 40년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내 정유·가스업계 및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기록이다. E1은 지난 3일 이같은 기록을 달성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여수기지에서 최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1의 여수기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 암반 LPG 저장시설이다. 1984년 3월 운영을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가 없었다는 뜻이다. E1은 정기적인 안전교육 및 안전사고 대응 모의 훈련, 사내..
S-OIL은 13일 마포구 소재 염리동 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3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전국 300개의 S-OIL 주유소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노인시설 등 지역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S-OIL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주유소 연계형 지역 사회공헌..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샤힌 프로젝트'의 샤힌은 아랍어로 동물 '매'를 뜻한다. 에쓰오일이 초대형 프로젝트의 명칭에 매를 붙인 이유는 '비상'의 의미와 연결된다. 샤힌을 통해 산유국과 석유 소비국 간 대표적 경제협력과 에너지 전환에 공동의 노력을 함의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무려 9조2580억원을 투입하는 샤힌을 통해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