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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쥔 애플, SK하이닉스 ADR은 급락…반도체 판 변수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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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은 불공정 및 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경제·기업 범죄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영입해 감사 역량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태광그룹이 내부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이호진 전 회장의 공백 기간에 그룹 경영을 총괄했던 김기유 전 경영협의회 의장 등 전 경영책임자들의 비위 행위가 드러난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태광그룹은 지난해 법무법인을 참여시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
중국 외 배터리업계 1위, 기술 특허로 무장한 선도 기업으로 자신 했던 LG에너지솔루션도 전방산업 '캐즘(성장기 일시적 수요둔화)'에 사실상 사업전략을 가다듬으며 현금을 쌓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연중 영업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고 투자 속도를 조절하며 불황에 대비키로 했다. 사업환경 변화에 이미 증권가에선 목표 주가를 낮추는 곳도 나온다. 반전 기대도 있다. 연내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46시..
SK그룹의 배터리 사업 수장인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회사 상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적절한 시점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업계가 겪고 있는 업황 부진에 대해서도 극복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SK온이 시장의 기대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금을 끌어모을 기회가 될 기업공개(IPO)가 남았기 때문이다. 25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정해진 미래..
LG에너지솔루션이 올 1분기 사실상 적자라는 예견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올 하반기에는 개선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바닥 다지기에 나섰다. 올 2분기까지도 실적 개선의 정도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솔직히 언급한 LG에너지솔루션은 올 하반기에는 주요 전기차 업체들의 신규 모델 출시에 힘입어 상반기 보다 개선의 여지가 높다는 설명이다. 또한 업황에 따라 필수적인 투자는 진행하되, 집행에 있어서는 다소 축소하더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본입찰에 제주항공을 제외한 저비용항공사 및 화물전용 항공사 3곳이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본입찰에는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3곳이 참여했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 언급됐던 제주항공은 결국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5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통보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유럽의 경기 불황 및 보조금 축소, 중국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유럽 OEM 수요 감소로 폴란드 공장 가동률을 하향 조정했다"면서 "상반기까지는 불가피하게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자원운영을 최적화하고 인원투입을 최적화 하는 등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폴란드 공장의 가동률은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전망에 대해 "유럽 중심으로 고객 회복에 시간 걸릴 것. 그러나 전동화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미국 고객사의 신차 출시에 따른 대기 물량이 있어 1분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기대 수준에는 못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하반기 주요 고객사 신규 모델 출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반기 대비 상대적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 크다고 본다"고 말했..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최근 겪고 있는 업황 부진에 대해서 극복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SK온이 앞두고 있는 상장(IPO)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와 함께 적절한 시점을 보고 있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25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정해진 미래,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를 주제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최 수석부회장이 주재하는 타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후발 배터리 기업들에 강력 대응 할 것을 예고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현재까지 출원한 전략특허 수는 1000여개로, 이 중 실제로 경쟁사가 불법적으로 침해한 특허 수는 절반이 넘는 580여건으로 파악된다. 전략특허는 보유 특허 중 경쟁사가 침해하거나 침해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회사는 특허 보호를 위해 침해 중인 특허를 중심으로 특허풀을 활..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24일 SK네트웍스 및 SK㈜ 주식을 매도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성환 사장이 매도한 주식은 SK네트웍스 총 678만1744주와 SK㈜ 9만6304주 등으로 총 479억원 규모다. SK네트웍스 측은 "2018년 SK그룹 회장으로부터 증여받았던 SK㈜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등을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그동안..
한화오션이 올 1분기 529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4년 만의 연간흑자에 청신호를 켰다. 이 기간 한화오션은 LNG운반선과 같은 고부가 선종의 생산량을 늘리고 총 33억9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24일 한화오션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8.6% 증가한 2조2836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상선, 특수선, 해양 등 3개 사업분야 모두..
한화오션은 24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에서 인수한 풍력 및 플랜트 사업의 시너지에 대한 질문에 "각각의 사업부들이 오션으로 이관되면 독립적인 사업으로 운영할 것이다. 다만 연결부분에 대해 여러 연구하고 있고, 풍력은 풍력사업부가 가지고 있는 개발 역량과 오션이 가지고 있는 EPC 수행 능력과 시너지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24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에 USA홀딩스 코퍼레이션 법인 설립 후 다양한 투자 기회 보고 있다"면서 "해운이라던지 수추 등 투자 기회 계속 보고 있다. 해운은 우리가 본격적으로 대대적인 해운업을 하는 건 아니다. 신기술 적용한 배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시추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시추선 활용 방안으로..
SK어스온이 2010년부터 운영해 온 페루 LNG 지분 매각을 완료하면서 약 35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SK온은 해당 재원을 통해 원유 개발 및 생산 등 해외 자원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4일 SK어스온은 이달 22일(현지시간) '미드오션 에너지'에 페루 LNG 지분 20%를 2억5650만 달러(약 3500억원)에 매각하는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월 페루LNG 지분 매각에 합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