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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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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안소연 기자

a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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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의 인사 실험… SK하이닉스, ‘학력 제한’ 없앤다

아시아나 이사회, 내달 2일 '화물매각' 논의 재개할 듯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진행한 임시 이사회에서 화물 사업 매각안과 관련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종료, 이사회 속개 일자는 미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회의는 내달 2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는 이날 공시를 통해 "당사는 30일 이사회를 개최해 현재 진행 중인 기업결합심사와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제출할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에 대하여 검토했으나, 해당 사안에 대한 표결..

아시아나, 화물사업 분리매각 결론 못내…31일 오전중 최종발표

아시아나항공이 30일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 부문 분리 매각안을 논의했지만 격론 끝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아시아나는 늦어도 31일까지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시작된 이사회는 이날 오후 한때 정회했다가 오후 6시께 속개했다. 하지만 결국 최종 결론 발표 시한을 31일 오전으로 넘겼다. 이날 임시 이사회 임박한 시점에 1명의 사내이사가 자진사임해..

아시아나, 필연적 화물매각…합병 승인시 매각 9부능선 넘는다

화물사업 분리 매각을 놓고 아시아나항공이 극심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사회뿐 아니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상당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선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핵심 사업 매각이 불가피한 선택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000%를 육박하는 부채비율과 영업이익 이상의 이자비용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독자생존의 가능성이..

SK E&S, 지역재생 프로젝트 ‘로컬라이즈 군산’

SK E&S는 최근 전라북도 군산시 영화동 도심에서 '로컬라이즈 캠프 : 로컬의 미래를 말하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재생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SK E&S가 지난 2019년 민간 최초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3년간 군산 지역 26개 청년 창업팀을 발굴해 Work(공유오피스)·Stay(거주 지원)·Learn(코칭)·Play(페스티벌)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진행..

[부고] 지현철(삼성SDI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이우섭씨 별세, 정낭숙씨 남편상, 이선학(국토교통부 6급)·이선미(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지현철(삼성SDI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우연정(푸드텍 지점장)씨 시부상 = 30일, 대구전문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11월 1일. 053-961-4444

아시아나, 오늘 이사회 앞두고 사내이사 1명 사임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 관련 의결을 앞두고 이사회 중 1명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아시아나항공은 사내이사 진광호 안전·보안실장(전무)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 분리 매각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부담을 느낀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진 이사의 사의에 따라 아시아나 이사진은 5명으로서, 이 날 분리 매각 의결 역시..

HMM, 2023 ESG 평가서 종합 A 획득

HMM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3 ESG 평가'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국내 상장사 987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2020년부터 4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은 HMM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개 분야 중 환경 분야와 사회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

아시아나, 오늘 오후 2시 이사회서 화물사업 매각 결정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사업 매각 여부가 30일 오후 2시에 결정날 전망이다. 이날 아시아나는 서울 모처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한다. 안건은 EU의 요구에 따라 대한항공이 EU 집행위에 제출할 시정조치안 내 화물사업 매각 여부를 포함하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다. 화물사업은 아시아나의 주요 사업 부문인 만큼 이사회 내부에서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OCI홀딩스, OCI에 5개사 지분 이전…이우현 회장 "기업가치 확장에 최선"

OCI홀딩스가 보유 중인 OCI주식회사의 사업부문과 관련된 총 5개 법인의 주식 또는 지분을 OCI주식회사에 이전한다. 이를 통해 화학소재사업의 시너지를 내고 자회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26일 OCI홀딩스는 이날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OCI주식회사에 대한 현물출자에 의한 유상증자 참여 및 현물출자 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OCI홀딩스는 지난 9월 22일자로 공개매수 및 현물출자가 완..

팬데믹 벗은 에어부산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에어부산이 올 3분기 2305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43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6일 에어부산은 이같은 내용의 잠정실적을 공개하며 매출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5.8% 증가한 수치다. 에어부산은 올 들어 호조세를 보여왔던 여객 수요 회복 추세가 3분기 성수기 시즌을 맞아 탄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기존 주력 노..

태광, 창립 73주년 맞아 임직원 단합행사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24~26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ESG 활동 및 단합의 장 행사와 더불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프로배구단 홈 경기 임직원 대상 단체응원을 진행했다. 이번 창립기념 프로그램은 소통과 나눔의 주제로 진행됐다. 소통 프로그램은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본사 정문에서 아침 출근길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전에 각..

삼성SDI, 3분기 매출 6조 육박…"4분기도 성장 이어간다"(종합)

삼성SDI가 자동차 전지 판매 증가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6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낸 삼성SDI는 4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6일 삼성SDI는 올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8% 증가한 5조948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2.3% 감소한 4960억원을 기록했다. 전지 부문의 매출은 5조3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HD현대, 3분기 영업익 37.7% 감소한 6677억

HD현대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3조7232억원, 영업이익 667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7.7% 감소한 수치다. 조선·정유부문의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매출은 지난 분기 대비 12.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1.3% 증가했다. 정유, 전력기기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조선과 건설기계 등 주요사업도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것..

삼성SDI 매출 6조 육박…3분기 역대 최대

삼성SDI는 자동차 전지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 3분기 매출이 5조9481억원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2.3% 감소한 4960억원을 기록했다. 전지 부문의 매출은 5조3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줄었으나 전분기 대비 6.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컨콜] 삼성SDI "전체 원형전지 성장 중…말레이 공장 계획대로"

이재영 삼성SDI 부사장은 26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전동공구 수요 둔화는 맞지만 전체 원형 전지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중심으로 매년 10%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시에 당사는 신규 어플리케이션을 지속 발굴하고 중장기 판매성장 활동 지속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2공장은 원형전지 중장기 수요 성장과 판매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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