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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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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공동대표로 콘텐츠 플랫폼 기업 아트리즈의 장윤석 대표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1978년생인 장 공동대표는 ‘피키캐스트’ ‘위시노트’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티몬은 지난달 전인천 재무부문 부사장(CFO)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장 공동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올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오후 팔도가 진행한 ‘비빔면 슬리퍼’ 판매 방송에서는 준비된 물량 중 87%가 팔리면서 마감됐다. 최근 독특한 굿즈가 인기를 끌면서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기를 기대했지만 접속자가 14만명에 이를 만큼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실무자들은 “홍보가 덜 된 상황에서 예측 만큼 팔렸다”면서 “어차피 온라인쇼핑몰 기획전을 통한 판매도 예정돼 있기 때문에 남은 물량도 전혀 문제 없다”고 말했다. 비빔면 포장지를 슬리퍼에..
오리온은 이달부터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을 햇감자로 생산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카칩·콰삭칩·스윙칩은 6~11월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및 해남,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한 햇감자는 생감자칩의 생산기지인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이동해 생산에 투입된다. 오리온은 390여개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3000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감자칩..
하이트진로는 독일 밀맥주 ‘파울라너’의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독일 넘버원 프리미엄 밀맥주-파울라너’ 슬로건 아래 파울라너 특유의 황금 빛깔과 풍미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파울라너의 생산지인 바이에른 지역의 풍요로움과 신선함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지난 광고에서 파울..
롯데백화점이 병행수입 편집숍 ‘탑스(TOPS)’ 10개점에서 60억원 규모의 명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인기 해외명품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핸드백·클러치·지갑 등 잡화 상품이다. 롯데 탑스는 지난 2015년 론칭 후 올해 백화점 자체 브랜드(PB) 최초 1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최근 명품 소비 트렌..
CJ제일제당은 유망한 식품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업당 5000만원에서 1억원을 초기 투자한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10억원을 출자했다. 이후 3개월간의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친 뒤 추가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속 투자는 데모데..
지난해 12월 하이트진로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하이트진로 3세인 박태영 부사장을 사장으로,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회사 측이 밝힌 이유는 “테라와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10년간 이어온 맥주 부문 적자를 흑자로 전환하고 소주 시장 내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데 따른 것”이었다. 6개월간 박 사장의 하이트진로 맥주는 어땠을까. 지난 상반기는 주류 업계가 뼈를 깎는 노력을 보인 시기였다. 이..
교촌이 판교 신사옥에 217억2000만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
최근 에어프라이어로 활용 가능한 냉동 식품 출시가 줄 잇는 가운데 식품업체가 직접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였다. 풀무원건강생활은 100℃ 스팀을 분사하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 측은 “기기의 ‘풀무원 자동메뉴 모드’는 자사 대표적인 가정간편식(HMR) 제품인 ‘얇은피 만두’ ‘노엣지피자’ ‘올바른 핫도그’ 등에 최적화된 조리법을 제공하는 모드”라고 소개했다. 한승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그룹 50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반세기 동안 축적된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100년 그 이상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14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우리 그룹의 50년 역사를 한 줄로 압축한다면 과감하고 열정적인 도전의 연속”이라며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추구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과 상생협력 활동을..
CU가 실종·학대 예방 캠페인 ‘아이CU’를 몽골에서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CU’ 캠페인은 실종아동이나 학대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안전 취약계층을 발견할 시 CU에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민관협력 시스템이다. 몽골에서 CU를 운영하고 있는 파트너사 센트럴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울란바토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몽골 CU는 이달 기준 울란바토르 내 11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길을 잃은 아..
GS25가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만 진행하던 로봇 배달 서비스를 역삼동 GS타워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GS25의 로봇 배달은 카카오톡으로 주문 받은 상품을 인공지능 탑재 로봇이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GS25는 올해 고층 오피스 빌딩·병원·오피스텔 내 GS25 점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로봇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GS타워 내 GS25 점포의 경우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로봇이 수행..
‘코로나19’로 침체기를 맞았던 백화점 문화센터가 최근 들어 소규모 및 랜선 클래스를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13일 롯데백화점은 이번 여름학기 문화센터 신청자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봄 학기보다도 25%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기 쿠킹 클래스는 대부분 조기 마감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평소 쿠킹 클래스나 강좌를 많이 진행하지 않는 요리 명인들의 강의를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우선..
CJ제일제당은 유엔(UN)의 아동노동 근절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CJ제일제당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의 첫 심의 안건 중 하나로,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와 협력사의 인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 및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유엔이 정한 ‘2021 아동노동 철폐의 해’를 맞아 유엔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