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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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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사회 내 대주주 일가가 등기 이사에서 사임한다. 또한 대주주 지분구조를 포함해 쇄신책을 모색한다. 17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최근 대주주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지배 구조 개선 요청에 대해 “현 이사회 내 대주주 일가인 지송죽·홍진석 이사 2명은 등기이사에서 사임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외 이사 확대를 이사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사실을 전했다. 지송죽 이사는 홍원식 회장의 모친이며, 홍 이사는 아들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가 출시 5주년을 맞았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2600억원이라고 1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가 2016년 6월 출시 후 5년간 누적 판매량 3억봉, 누적 매출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출시 첫 해 매출 140억원에서 지난해 매출은 2000억원을 달성했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시장 점유율은 2017년부터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가마솥 방식의 육..
롯데면세점은 16일 개최한 제31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가 총 300만 조횟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7일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트와이스 등이 출연한 패밀리 콘서트 조횟수가 지난해 대비 36% 이상 증가했으며, 그동안 콘서트를 직접 관람한 내·외국인은 1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해당 행사를 지난해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롯데면세점에 신규 가입한 회원은 약 7..
면세업계 곳곳에서 올해 1분기 흑자를 본 기업이 나오고 있다. 1년 이상 일반 관광을 위한 해외 출국이 ‘올 스톱’된 상황에서도 면세점들이 운영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공항점 임차료 감면 등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고 중국 보따리상들이 꾸준히 들어와 매출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한 팔리지 않은 상품들은 이례적으로 내수 시장에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재고 부담을 던 측면도 있었다. 특히 보따리상의 수요가 계속되는 현상을..
△이현태씨 별세, 이세미(샹테카이보떼코리아 지사장), 이세정(한국에스지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형철(CJ주식회사 CR팀 부장), 안신영(문화체육관광부 과장)씨 장인상 = 16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현대백화점은 판로가 줄어든 지역 특산물 생산 농가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장흥군·완도군·성주군 등 지방자치단체 3곳과 농협중앙회·축협·수협 등 협동조합 6곳과 ‘현대식품관 동행’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참외·전복 등 지역 특산물 10여 종을 정상 판매가에서 10~40% 할인 판매..
팬데믹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국 라면이 올 초들어 국내 수요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대형마트의 1분기 판매량을 살펴보면 약 10% 감소했으며, 증권가가 전망하는 주요 라면 회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가정간편식(HMR)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상반된 모습이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라면 매출은 약 10% 감소했고, 자사 HMR 브랜드 피코크의..
이마트가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토지를 양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749억6000만원으로, 회사 측이 밝힌 양도 목적은 부지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다. 이마트는 양도 후 비유동자산이 감소하고 현금성 자산이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마트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토지 및 건물을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6820억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3.0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이 밝힌 처분 목적은 재무 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함이다. 처분 대상은 이마트 가양점 토지 및 건물로, 매각 후 12개월간 이마트가 임차 운영한다.
이마트가 신세계야구단에 오는 25일 400억원 규모의 보통주 40만주를 출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출자목적은 토지, 건물 매입 및 기타 운영 자금 확보다.
오리온은 ‘콰삭칩’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오리온 측은 “식품업계에서 신제품의 히트 상품 기준으로 꼽는 월 10억원의 매출을 2배 이상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홈술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바삭한 식감이 안주로 주목받은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4월 출시한 콰삭칩은 ‘포카칩’ 브랜드에서 33년 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쿠팡은 1분기 매출이 42억686만달러(약 4조7348억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영업손실도 확대됐다. 쿠팡은 이 기간 영업손실 2억9500여만달러(약 3321억원)를 기록해 같은 기간 180% 증가했다. 쿠팡에 따르면 판매 관리 비용이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상장 관련 비용 6600만 달러와 주식 보상 비용 8700만 달러가 포함됐다. 또한..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공개됐다. 지난해 1분기는 정상적인 영업 환경이 아니었던 만큼 기저효과까지 작용해 3사 모두 100~200%대의 영업이익 성장을 보였다. 관건은 2분기다. 지난해 2분기는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명품 카테고리는 유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저효과를 포함해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를 누가 더 흡수했느냐가 명확히 보일 수 있는 시기다. 1분기는 3사 모..
CJ프레시웨이가 올해 1분기 3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12일 CJ프레시웨이는 매출액이 54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4% 감소했으며, 영업익은 같은 기간 157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효과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키즈·실버 사업의 경우 일반 단체급식과 비교해 수익성이 높고 관련 비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면서 “해당 경로의..
신세계가 소비 심리 회복에 따른 백화점의 외형 성장과 면세점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200억원, 영업이익 123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액은 1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659.2%나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 측은 “올해 연 누계 실적도 지난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