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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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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학력 사각 없앤 SK하이닉스 채용 공고…“AI 활용경험 기술 하세요”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최태원의 인사 실험… SK하이닉스, ‘학력 제한’ 없앤다
효성그룹의 올 2분기 실적 중 가장 돋보인 계열사는 전력기기 호황을 누리고 있는 효성중공업이었다.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주사인 ㈜효성에도 영향을 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효성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59.4% 상승한 9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7% 증가한 6019억원이다. 효성 측은 "효성중공업을 중심으로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손..
전력기기 호황을 누리고 있는 효성중공업이 올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5일 효성중공업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6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2.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7.8% 증가한 1조5253억원을 기록했다. 중공업 부문은 글로벌 초고압 전력기기 매출과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특히 미국법인이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미국 대형..
두산밥캣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4.8% 감소한 204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2014억 원으로, 같은 기간 1.6% 줄었다. 두산밥캣은 선진 시장에서의 재고 조정을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 측은 시장 수요는 전년과 유사했으나, 관세 불확실성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딜러 재고를 감축했다고 설명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2..
두산에너빌리티가 ㈜GS구미열병합발전과 '구미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정균 GS구미열병합 대표이사, 윤요한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영업총괄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 산업단지 내 안정적인 전력과 열 공급을 목표로 두 회사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구미열병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의 민간 이전 사례로 대한민국 우주산업 생태계가 민간 주도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호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항우연 주도하에 300여 개 민간기업이 참여해 함께 개발한 우주 발사체다.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자..
현대제철이 올 2분기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판매량 증가, 원료 가격 하락,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된 덕이다. 하반기에도 과잉공급의 원인이었던 중국에서 감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실적은 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현대제철의 첫 해외 생산거점인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철소는 최근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부지 조성 준비 등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지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1993년부터 한화이글스 지분 10%를 꾸준히 보유하고 있다. 이 지분은 상징적이다. 10대 그룹 중 야구단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총수는 김승연 회장이 유일하며, 지난 1985년부터 구단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야구장에는 굉장히 빈도 높게 방문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9차례, 올해는 벌써 4차례 경기를 직관하며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을 격려했다. 중간 결과는 단일시즌 10연승 2회 달성이라는 대기록으로 이어졌다...
현대제철은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감산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중국 중앙 재경경제위원회에서 과잉 생산이 통상마찰을 유발하고 있다. 무질서한 가격 경쟁 지향 및 낙후된 생산 설비의 질서있는 퇴출' 등을 언급하면서 철강 부문 감산 소문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철강협회에서 철강업계 과잉 생산 억제 및 통제를 중국 정부에 요청했고 시장에서 감산 권고 이상의 구속력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루이지애나 제철소 투자 발표 이후의 상황에 대해 "지난달 26일자로 북미제철소 현지 법인 '현대스틸루이지애나'를 현재제철의 100% 단독 투자 자회사로 설립했다"면서 "부지 조성 준비를 위한 지반 조사를 지난달부터 진행해 이달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며, 8월 말까지 주설비 계약 관련해 입찰을 진행 중이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 판매량 변화에 대해 "미국의 철강 가격이 많이 올라갔고 관세에 대해서는 고객사와 분담해 전체적으로 판매량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일본제철의 US스틸은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본다"면서 "일본제철은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선 인수 금액과 막대한 투자비를 진행하겠다는 건데 그렇게 했을 때 단기적으로 제조원가를 가져갈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막대한 투자 금액을 투입했을 때 안정적 사업 확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미국 내 보호주의무역 정책을 요구할 수 있고..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8단체는 "지금 우리 경제는 '대내외 복합 위기'"라면서 "주력산업 노후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부재로 산업경쟁력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고 통상환경 역시 악화일로"라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계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경제8단체는 상법개정안 통과에 우려하면서 기업들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경제8단체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가시적 형태로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의 현장 중앙 매표소를 대한항공 빌딩으로 옮기고, 대한항공 소속의 스카이팀 항공사들이 쓰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는 아시아나 계열의 LCC가 들어간다. 가장 화두인 마일리지 통합은 현재 지속 협의 중이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운영하던 중앙매표소를 다음달 11일부터 서소문..
에어부산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2% 감소한 1714억원을 기록했다. 23일 에어부산은 이같은 내용의 실적을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2분기는 대 지진설과 폭염, 엔화가치 상승으로 에어부산의 주력인 일본 노선이 부진한 영향이 컸다. 이어 올 초 발생한 화재로 기재가 손실되고, 해외 외주 정비 공정 지연에 따른 일부 기..
그룹의 강력한 의지로 전기차 캐즘을 극복하고 있는 SK온이 북미 생산량을 확대하고 1조원 규모의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입찰 결과를 앞두고 있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SK는 배터리 사업 구하기를 목표로 SK이노베이션과 E&S를 합병하는 대형 리밸런싱을 진행했고, 합병을 넘어 현재도 일부 자산을 매각하면서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실질적으로 SK온이 상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