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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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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3사가 불경기 타개책으로 각기 다른 카드를 꺼내 들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몸집 줄이기와 현금 확보를, 이마트는 기존점 리뉴얼로 각각 반전을 노린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올해 이마트의 매출을 20조9716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10% 오른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3% 오른 2460억원으로 추정했다. 증권가가 이마트의 올해 실적에 대해..
오뚜기가 오뚜기제유지주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오뚜기이며 소멸회사는 오뚜기제유지주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으로 “지배구조를 단순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합리화 추진을 통한 기업 가치 상승”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1대 0.4667425다. 오뚜기제유는 참기름·후추·와사피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1980년 설립됐다.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의 패키지를 새롭게 바꿨다고 22일 밝혔다. 카스의 새 디자인은 푸른색 바탕에 더 커진 브랜드 로고를 대각선으로 배치했다. 카스 고유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뜻하는 ‘Fresh(프레시)’를 하늘색으로 강조했으며 하단에는 금색 테두리를 둘렀다.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카스 고유의 신선한 맛과 향에 대한 자신감을 ‘Cold Brewed(콜드 브루드)’로 표현한 것이다. ‘콜드 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아름다운재단과 보호종료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호종료청년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법적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대학에 진학하는 청년 중 일부 보호 연장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청년들은 만 18세에 보호시설을 떠난다. 20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 협력사 10곳에 총 3억원의 연구개발(R&D)비를 지원한다. CJ오쇼핑은 자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협력사들 중에서 10곳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소기업에는 각 3000만원의 R&D 지원금을 전달한다. 중소기업은 지원금을 제품 디자인과 성능 개선, 생산 기계 도입, 금형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CJ오쇼핑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한국생산성본부와 R..
30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열대야 극복을 위한 숙면 도우미 상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은 5월 18일~6월 17일 기준 전월 동기 대비 숙면을 도와주는 상품 판매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품목별로 최대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침구용품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죽부인 판매량은 325%, 대나무자리 판매는 5배(388%) 가까이 늘어났다. 쿨매트와 쿨..
호가든이 여름을 맞아 청포도 맛을 더한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는 호가든이 지난 몇 년간 브랜드 고유의 혁신 정신과 전통적인 양조 기술을 통해 선보였던 ‘호가든 유자’ ‘호가든 레몬’ ‘호가든 체리’에 이은 4번째 기획 제품이다. 밀맥주 맛에 청포도의 상쾌한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4.9도) 대비 낮은 3...
호텔롯데가 올해 명예퇴직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2004년 이후 16년만이다. 19일 호텔롯데에 따르면 노사는 약 두 달 전부터 관련 사안을 논의해 이달 초에 합의를 완료했다. 기존 임금피크제도에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게 호텔롯데 측 설명이다. 제도 개편에 따라 만 58세 이상 호텔롯데 직원은 ‘통상 임금 100% 지급’ ‘하프 임금제도(주 20시간 근무·통상임금 50% 지급)’ ‘명예퇴직’ 중 하나를 택해야 한..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다음주 재고품을 내수 시장에 푼다. 신세계면세점도 이달 초에 이어 신발 상품을 추가적으로 내놓는다. 이 재고품은 면세점이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로 쌓이는 재고 관리에 어려움을 겪자 관세청 등과 협의해 풀리는 상품들이다. 신라는 다음주 중후반, 롯데는 26일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수입 명품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대중 브랜드 상품들이 판매된다. 19일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다음주 재고품을 내수 시장에 푼다. 이 재고품은 면세점이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로 쌓이는 재고 관리에 어려움을 겪자 관세청 등과 협의해 풀리는 상품들이다. 신라는 다음주 중후반, 롯데는 26일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수입 명품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대중 브랜드 상품들이 판매된다. 19일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을 통해 이르면 다음주 후반부터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
최근 대형마트 업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이만큼 힘든 상황이 없다’ ‘2분기가 정말 걱정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코로나19로 불경기인 데다가 재난지원금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 이슈까지 겹쳐지고 있습니다. 이마트 노동조합이 회사를 상대로 600억원 규모 소송을 한다고 ‘선포’했고, 홈플러스 노조는 일부 점포에 대한 매각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장사라도 잘된다..
오프라인·온라인 유통 채널을 가리지 않고 에어컨의 판매량이 크게 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다 역대급 무더위가 예보된 데 따른 것이다. 서늘한 여름 날씨에 냉방 가전 매출이 부진했던 지난해와 완전 딴판이다. 한때 가전제품은 직접 보고 사려는 체험 구매 욕구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이나 TV 홈쇼핑으로 손쉽게 구입하는 현상이 자연스러워진 데다 코로나19 등으로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
쿠팡은 충청북도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 상생을 위한 기획전으로 쿠팡과 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한다. 쿠팡은 최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 지역 업체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충북도와 함께 일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충북 업체의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메인 광고면을 포함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쿠팡과 충북도..
버드와이저가 국내 광고 캠페인 모델 헨리와 함께 새로운 여름 캠페인 ‘#즐겁게넘겨’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버드와이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는 ‘뉴노멀’의 일상 속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하는 긍정성이 담긴 캠페인 영상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영상은 헨리가 음악을 즐기고, 홈트레이닝 등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았다. 버드와이저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6개의 캠페인..
알리바바그룹 산하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한국 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프라우트 업(Sprout 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8일 알리바바에 따르면 9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통합관리를 위한 디지털 툴 제공, 우수 판매자 육성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