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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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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0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들린 허 회장은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헌신한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고인은 국내 식품과 유통산업의 기반을 닦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군 선구적인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그룹 주요 경영진인 이명구 SPC삼립 대표이사, 황재복 파리크라상..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재산 상속 및 처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사회 환원 여부 등은) 가족 분들이 결정할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내부에서 형제 간 대화는 나누는지에 대해서 “옆에 나란히 앉아 있으니 교감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신 명예회장 장례식의 장례위원장을 맡은 황 대표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롯데그룹도 발전했다”고..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들린 이 회장은 유가족을 조문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거인을 잃게 돼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박근희 CJ그룹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식에 30여명의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장면을 롯데지주 측이 20일 공개했다. 위 사진은 전날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장례식 초례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단상을 바라보고 있는 인물 기준 맨 오른쪽)과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 등이 모인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도 자리했다. 아래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손 회장은 신 명예회장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원래 존경하던 분이고 (재계에서) 최고의 원로이며 경영진이시다. 우리에게 전설적인 기업인으로 남은 분”이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년간은 어려운 시기였지만 롯데는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신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신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제공=롯데지주
‘불황에 립스틱이 잘 팔린다’는 속설은 올해 설 명절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아시아투데이는 올해의 설 선물 트렌드로 ‘L.I.P.S(립스)’를 핵심단어로 꼽았다. 불황에도 초럭셔리 제품의 판매가 두드러졌으며, 천편일률적인 전통적인 선물세트에서 벗어나 소비자 각자의 취향에 맞춘 제품이 등장했다. 그런가하면 가성비(가격 대비 실속)와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의 트렌드는 올해도 여전히 명절 소비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김익..
롯데의 기반을 닦은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일 영면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아버지가 남긴 지분 처리와 그룹의 미래를 결정짓는 호텔롯데의 상장 실현 과제에 어깨가 무거워졌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권 다툼이 있었던 만큼 신 명예회장의 지분 향방 또한 예민한 문제다. 다만 신 명예회장이 지니고 있던 지분 비중이 크지 않고, 신 전 부회장 또한 국내에 상장한 롯데 계열사에서..
신격호 명예회장의 사업 철칙은 경쟁력·안전·고객으로 압축된다. 신 명예회장은 생전에 계열사 사장들에게 “잘하지도 못하는 분야에 빚을 얻어 사업을 방만하게 해서는 안 된다.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미래 사업 계획을 강구해 신규 사업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한다. 신 명예회장은 롯데가 취약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거나, 가장 잘하는 분야에 힘을 집중할 것을 주문해 왔다. 신규 사업은 기존..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은 식민지 시대에 일본 유학 중 소규모 식품업으로 출발해 한일 양국에 걸쳐 식품·유통·관광·석유화학 분야의 대기업을 일궈낸 자수성가형 기업가로 평가받는다. 일본에서 먼저 성공한 신 명예회장은 한일 수교 이후 한국에 대한 투자의 길이 열리자 1967년 롯데제과를 시작으로 호텔롯데·롯데쇼핑·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 등을 잇달아 창업하거나 인수하면서 롯데그룹을 재계 5위 자리에 올렸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롯데그룹은 이날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해 12월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고령으로 인한 여러 증세를 치료하던 중 19일 오후 4시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장례절차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전날 밤부터 증세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그룹 임원진들이 병원에 대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롯데..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가 17일 게시되면서 면세점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인천공항 내 면세점은 임대료가 높아 실질적인 영업익을 내기에는 쉽지 않다. 다만 국내 가장 큰 공항에 위치해 있다는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 전세계 면세점 매출 1위라는 규모로 면세 사업자라면 탐내는 곳이다. 입찰 등록은 오는 2월 26일이다. 업계에서는 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등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 4층에 ‘루이 비통’의 남성 전문 매장을 17일 개장했다. 지난해 3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 지방 1호점을 선보인데 이어 롯데백화점에 오픈하는 두 번째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잠실점 에비뉴엘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남성 전문 매장이다. 루이 비통 남성 콜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의 2020 봄-여름 콜..
국순당이 설을 맞아 명절에 어울리는 우리 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차례주 ‘예담’과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 ‘국순당 자양강장 선물세트’, 증류소주 ‘려(驪)’세트 등이다. 예담은 국내 최초의 차례 전용주로 개발됐다. 국내산 쌀 100%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다.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1800㎖ 제품과 1000㎖, 700㎖ 등으로..
롯데칠성이 설 명절을 맞아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끈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가격은 8000~1만원대다. 델몬트 1.5ℓ 페트병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세트’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 등 3종이다. 지역 상생제품인 ‘롯데 제주사랑 감귤사랑’ 3본입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