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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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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미국行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과제는…빅테크 기업과 '기술'로 소통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최태원 회장, SK 사장단 인사 방점은…기술·글로벌·리밸런싱 마무리
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다음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을 비롯해 스마트워치·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신제품이 줄줄이 출격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새로 출시하는 스마트워치부터 ‘기어’ 브랜드 대신 ‘갤럭시워치’ 브랜드를 사용할 것이라는 가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워치는 타이젠 OS와 음성인식 비서 빅스비 2.0을 탑재하고 헬스와 피트니스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은 오는 8월 9일 갤럭시노..
삼성전자가 노동문제 전환점을 코앞에 뒀다. 삼성전자·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조정위원회가 중재합의서에 서명하면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백혈병’ 분쟁 종결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직업병 분쟁은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키면서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됐다. 삼성전자는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하고 그간의 상처를 봉합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행보가 삼성전자이미지 제고의 전화점이 될 수 있을..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논란을 종식시키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올 들어 경영에 문제가 됐던 사안들의 종착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부터 문재인 대통령과의 짧은 만남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부재라는 리스크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 직접고용과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등으로 정부 기조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도 하나씩 제거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문 대통령이 언급한 채용 확대와 이 부회..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일본 자급제 시장 점유율에서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리서치 회사 BCN이 발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 동향에 따르면, 화웨이 재팬은 올해 1~5월 일본 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누계 점유율 17.5%로, 전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 3위, 자급제 스마트폰 브랜드 1위에 올랐다. 화웨이 P10 라이트는 같은 기간 동안 11.3%의 점유율로 자급제 스마..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자사의 QLED TV와 경쟁사 OLED TV의 싸움은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하반기에 점유율에 대한 이야기도 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한 사장은 QLED와 마이크로LED 등 ‘투 트랙’으로 진행하는 TV 전략에 대해 “마이크로LED는 앞으로 1~2년은 우리가 선도할 것”이라면서 “하반기 QLED와 O..
“TV라는 말을 안 쓰려고 합니다. 생활과 밀접한 디스플레이, 스크린이라는 말이 앞으로 더 적절할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일 삼성전자가 수원사업장 ‘삼성 디지털시티’ 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V 업계의 주요 트렌드와 하반기 제품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TV가 생활과 더 밀접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 설치..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최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역 앞 광장에서 인근지역 독거노인·노숙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중앙회’ 주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0여명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대한항공..
삼성SDI가 신성장동력인 중대형 2차전지 사업 확대에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기도 자동차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급증에 따라 기록적인 실적이 예상된다. 2분기 삼성전자의 잠정 영업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분기보다 감소하면서 실적 개선세가 주춤한 대신, 후발주자인 SDI와 전기가 상승세를 이어받는 셈이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I는 2분기 126..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전문 지식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반도체 아카데미 2.0’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주요 장비 협력사인 ‘원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술교육 교류를 위한 쌍방향 지식공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 지식공유 플랫폼인 ‘반도체 아카데미’를 한 단계 발전시킨 2.0개념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아카데미 1.0이 일방적인 지식 제공 개념이었다면, 2.0은..
LG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9일 LG전자는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SEED)’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는 LG전자가 개발자들의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에 인공지능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구기술책임자(CTO) 부문 및 각 사..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주요국 경제단체들이 G20 정상에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한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경련을 포함해 14개국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경제단체연합(GBC)은 21~22일 열리는 아르헨티나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회의에 맞춰 시장개방 유지·자유무역 확산·WTO 분쟁해결절차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글로벌 통상이슈 관련 G20 정상에 보내는 성명서’를 발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한국은 4차산업혁명에 대해 적절한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기회보다 위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안 되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으로의 개혁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사람과 기술을 통한 기회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국경제인연합회 CEO 하계포럼이 열렸다. 이 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반 전 총장은 4차산업혁명에 이어 통일의..
LG전자가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의 경영권을 취득했다. 17일 LG전자는 로보스타가 실시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0%를 취득했다. 인수 금액은 약 536억원이다. 또한 로보스타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 중 일부인 10%를 추가 취득해 총 30%를 인수했다. 올해 말까지 추가로 3.4%를 취득해 총 33.4%의 지분을 보유할 계획이다. 이날 로보스타는 주주총회를 열고 허행만 LG전자 중국지역 기..
글로벌 스마트기기 제조업체 가민이 국내 스마트워치 ‘피닉스 5 플러스’ 시리즈를 출시하고 올해 국내 시장에서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매년 두 자릿 수 이상 성장한 가민은 올해는 지난해 성장률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가민은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스코펀 린 가민 아시아지역 마케팅 사업부 책임자는 “지난해 5월 가민코리아..
LG전자가 자사 생활가전 제품들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다수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 소비자환경단체 20여 곳과 일반 소비자 약 200명이 제조·유통·사용·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검토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LG 측은 “자사 생활가전이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에는 핵심부품에 적용한 인버터 기술이 크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