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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 협력’ 오픈AI 샘 올트먼 CEO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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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6. 10. 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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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지난해 10월 최태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환담하는 모습. /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31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주요 임원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서울 모처에서 올트먼 CEO와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SK그룹과 오픈AI는 고대역폭메모리(HBM)과 인공지능(AI) 테이터센터 구축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최 회장과 올트먼 CEO는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만나 메모리 공급 및 서남권 AI 데이터센터(DC) 설립·운영 등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 회장과 올트먼 CEO는 올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도 인프라 분야의 장기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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