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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쥔 애플, SK하이닉스 ADR은 급락…반도체 판 변수 커졌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삼성SDS, 핵심 인프라 구축
SKT, 러닝 특화 스마트기기 확대하고 '무도런' 메인 스폰서로
KT, 온라인몰 'KT다이렉트샵'으로 개편…갤럭시Z 사전예약 진행
1930년 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라디오를 주제로 유럽 최대 전시회 'IFA' 무대에 올랐다. 아인슈타인은 라디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호기심으로 탄생한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고 소개한다. 1930년대에 라디오는 가전제품의 관념을 바꾸는 기술 혁명이었다. 100주년을 맞은 IFA에서 '라디오 혁명'은 사람과 가전, 가전과 가전이 연결되는 AI 혁명으로 세대교체 됐다. 매해 IFA..
삼성전자가 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개막에 앞서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AI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과거 IFA에서 기조 연설했던 오래된 영상의 화질과 오디오를 삼성 AI 기술로 업스케일링하고 번역까지 제공하는 기술을 선보여 이목..
삼성전자는 6~1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5일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전시장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17㎡(약 1820평)의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
LG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집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고객과 연결하는 AI홈의 핵심 디바이스 'LG 씽큐 온'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가전 업계 최초로 허브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제품이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전시 주제는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이다...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중저압차단기 스마트팩토리 설립을 통해 배전기기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3일 HD현대는 청주센트럴밸리에 위치한 신공장 부지에서 '중저압차단기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공하는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팩..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동하는 한화임팩트 대표 자리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내정자가 있던 곳이다. 김희철 대표는 김동관 부회장의 오른팔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김 부회장의 경영철학을 잘 이해하고, 그룹의 핵심인 태양광 사업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지난달 그룹 대표 인사 발표를 통해 김 부회장이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로, 김 대표는 한화오션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복심으로 꼽히는 김 대표가 한화오션으로 이동한 데에는 오션의 그룹 내 완벽한..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 후 시너지 극대화를 목표로 한 '통합 시너지 추진단'을 출범했다. 단장은 추형욱 SK E&S 사장이 맡았으며 최근 첫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추진단은 양사 주요 경영진과 임원이 참여해 주기적으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지난 7월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합병 시너지를 최대한 만들어 내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만드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동하는 한화임팩트 대표 자리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내정자가 있던 곳이다. 김희철 대표는 김동관 부회장의 오른팔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김 부회장의 경영철학을 잘 이해하고, 그룹의 핵심인 태양광 사업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지난달 그룹 대표 인사 발표를 통해 김 부회장이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로, 김 대표는 한화오션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복심으로 꼽히는 김 대표가 한화오션으로 이동한..
서울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 중 가장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가 오는 10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화는 이번 축제에서 역대 최대 크기의 불꽃 등을 연출해 더 많은 시민들이 멀리서도 불꽃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글자와 숫자를 활용한 불꽃을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고 원효대교를 활용한 불꽃 연출도 더욱 웅장하게 펼친다. 2일 ㈜한화는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다채로운 불..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해 양국 간 관계 발전을 도모했다. 정·재계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장인화 회장은 한-호경협위원장으로서 개회사를 말하는 등 대내외 경제 카운터 파트너로서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장 회장은 이번 호주 일정을 통해 정부 인사 및 기업 최고경영진들을 만나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운영..
일반 항공유에 국산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혼합한 연료가 국제선 정기노선에 투입됐다. 최대 30조원으로 추정되는 SAF 시장에 국내 정유사들이 국산 제품으로 본격적으로 발을 디딘 셈이다. 연료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인천~도쿄 하네다공항 노선에 지난달 30일 투입됐다. 항공사들도 향후 SAF 도입 노선을 늘릴 계획인 만큼 정유사들의 시장 공략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는 전체 연료의 1%를 혼합해 쓰고 있지만, 유럽연합(EU)의 경우 205..
재계를 비롯한 각계가 국회에서 예고 된, 이른바 '고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몰수법' 발의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려 30년간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끊임없었지만, 진척 없이 이대로 묻힐 거란 우려 속 추진되기 때문이다. 이번 법안은 '헌정질서 파괴 범죄자'가 사망해 공소제기가 어려운 경우에도 범죄 수익을 모두 몰수하고 추징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각계에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의 재단에 김옥숙 여사가..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들의 비자금을 몰수하는 법안이 국회 발의 될 예정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발의한다. 개정안은 헌정질서 파괴범죄자의 범죄수익에 대해서는 당사자 사망 등으로 공소제기가 어려운 경우에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경태 의원 측은 "전두환씨에 대해 법원이 선고한 추징금 2205억원 중 867억원은 여전..
재계를 비롯한 각 계가 국회에서 예고 된, 이른 바 '故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몰수법' 발의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려 30년간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끊임 없었지만, 진척 없이 이대로 묻힐 거란 우려 속 추진되기 때문이다. 이번 법안은 '헌정질서 파괴 범죄자'가 사망해 공소제기가 어려운 경우에도 범죄 수익을 모두 몰수하고 추징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각 계에선 노태우 대통령의 아들..
일반 항공유에 국산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혼합한 연료가 국제선 정기노선에 투입됐다. 최대 30조원으로 추정되는 SAF 시장에 국내 정유사들이 국산 제품으로 본격적으로 발을 디딘 셈이다. 연료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인천~도쿄 하네다공항 노선에 지난달 30일 투입됐다. 항공사들도 향후 SAF 도입 노선을 늘릴 계획인 만큼 정유사들의 시장 공략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는 전체 연료의 1%를 혼합해 쓰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