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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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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사각 없앤 SK하이닉스 채용 공고…“AI 활용경험 기술 하세요”
SK하이닉스, 차세대 'HBM4E' 샘플 넘겼다…美 ADR 성공적 상장 마중물 될까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최태원의 인사 실험… SK하이닉스, ‘학력 제한’ 없앤다
SK하이닉스, HBM4E 12단 샘플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
이스타항공은 창립부터 함께했던 허옥만 기장(64세)이 37년 동안의 비행을 마치고 21일 은퇴한다고 밝혔다. 허옥만 기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제주발 ZE204편 비행을 끝으로 조종간을 놓게 됐다. 허 기장은 37년 동안 1만2833시간을 비행했다. 거리로는 지구 150바퀴에 해당하며, 이 중 이스타항공에서만 5051편을 운항해 약 90만 명의 승객을 태웠다. 이날 조중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후배..
한화그룹이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조선업에 진출한다. 2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전날 그룹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 조선소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에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이 참여하며, 인수금액은 1억 달러(약 1380억원)다. 이번 인수로 한화그룹은 미국 상선 및 방산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필리 조선소는 노르웨이 석유·가스·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아커의 미국 소재..
SK그룹이 베트남 투자 지분 매각을 추진하면서 실탄 확보에 나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베트남 마산그룹 지분 9%를 매각하는 풋옵션 권리 행사 의지를 마산그룹에 표명했다. 지분 매각 협상은 현재 진행 형이다. SK㈜ 측은 "SK그룹은 마산그룹, 빈그룹 등 베트남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리밸런싱 작업을 통해 방만한 투자를 점검하고 각 사업 간..
차세대 먹거리 '배터리'를 구하기 위한 SK그룹의 '리밸런싱' 윤곽이 구체화 되고 있다. 유력 시나리오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하반기부터 액션에 나설 지 주목된다. 그룹의 배터리기업 SK온은 10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고 여전히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태라 재무 부담을 견뎌내는 방법을 찾는 중이다. 이 때문에 SK온과 모회사이자 SK그룹의 에너지 중간지주사인 SK이노베이션을 둘러싸고 다양한 합병..
차세대 먹거리 '배터리'를 구하기 위한 SK그룹의 '리밸런싱' 윤곽이 구체화 되고 있다. 유력 시나리오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하반기부터 액션에 나설 지 주목된다. 그룹의 배터리기업 SK온은 10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고 여전히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태라 재무 부담을 견뎌내는 방법을 찾는 중이다. 이 때문에 SK온과 모회사이자 SK그룹의 에너지 중간지주사인 SK이노..
SK E&S의 지원을 받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수출 사업이 최근 대통령 순방 행사에서 양국 경제 협력의 대표적인 성과로 소개됐다. 20일 SK E&S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 계측기 제조사인 ㈜HSCMT는 지난 14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대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기술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사업에 진출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 100일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약 3개월 만에 정부 행사 및 대통령 해외순방길에 동행하면서 일명 '포스코 패싱' 논란을 불식시켰다. 동시에 국내 주요 사업장들을 둘러보고 세계 주요 철강업계 CEO들과 글로벌 철강산업 현안을 논의하면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장 회장은 다음 달 역대 포스코 회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그간의 소회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 100일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약 3개월 만에 정부 행사 및 대통령 해외순방길에 동행하면서 일명 '포스코 패싱' 논란을 불식시켰다. 동시에 국내 주요 사업장들을 둘러보고 세계 주요 철강업계 CEO들과 글로벌 철강산업 현안을 논의하면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장 회장은 다음달 역대 포스코 회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현대엘리베이터는 대구광역시와 도심항공교통(UAM)용 버티포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K-2 후적지 내 조성될 버티포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시는 포항, 경주 등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UAM 복합 환승센터를 기존 대구국제공항 부지와 대구경북신공항 부지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U..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월드 스틸 다이내믹스(WSD)가 개최한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에 참석해 '초격차 미래 경쟁력을 향한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해당 포럼은 1986년부터 시작된 미주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철강 콘퍼런스다. 세계 주요 철강사를 비롯해 설비·엔지니어링,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로렌코 곤칼베..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의 17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권을 취득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현금취득하며 예정일자는 오는 26일이다. 전환사채 금리는 5.1%이며, 발행일로부터 2년 후는 최초 금리에 연 3%포인트가 가산된다. 전환가액은 1만720원으로, 주식 전환 시 아시아나 보통주 1632만4626주를 취득할 수 있다. 취득목적으로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산업의 재편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들고나온 2심 판결 중 '치명적 오류'의 핵심에는 SK C&C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그룹 성장에 대한 기여도를 파악하는 잣대로 SK C&C가 활용되자, 이 회사의 폭발적인 가치 상승이 여론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SK C&C는 1991년 설립돼 정보통신사업과 관련된 컨설팅 및 조사용역, 연구개발 업무, 소프트웨어의 개발생산 및 판매를 주요..
효성은 1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쇠고기 죽과 사골곰탕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생필품은 6·25를 앞두고 국가유공자분들께 직접 배달될 예정이다. 고령인 국가유공자들을 고려해 섭취와 소화가 용이한 제품으로 선별했다는 설명이다. 효성의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2015년부터 매년 2회 서울남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효성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언론 앞에 나서 "재산분할과 관련된 재판부의 객관적이고 명백한 오류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1조3000억원대 재산분할의 중요한 잣대가 된 주식기여도에 대해 사실상 100배 왜곡이 일어났다는 게 핵심이다. 발표 직후 항소심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판결문을 수정했지만 결과는 바꾸지 않았다. 이에 최 회장 측은 단순히 숫자 고쳐 끝날 일이 아니라며 대법원 상고 의지를 명확히 했다.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진행..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항소심 판결 중 '치명적인 오류'라고 지적한 대목을 항소심 재판부가 받아들여 판결문 일부를 수정했지만 주문은 고치지 않았다. 이에 최 회장 측은 "본 사안은 판결경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라 밝히면서 대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이혼 소송은 상고심에서 항소심의 결과가 크게 바뀌지 않지만, 이날 재판부가 판결문을 수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