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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의 현금배당이 1조원을 넘어서며 최근 5년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기준 결산 현금배당실적은 최근 5년내 최대 규모인 1조1515억원 기록했다. 이는 상장법인의 2011년도 기준 배당실적 대비 3772억원(48.7%) 증가한 수준이다. 상장법인의 배당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2011년 7744억원, 2012년 7813억원이던 배당규모는..
HMC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상반기 고점매도 전략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19일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 “LG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052억원으로 시장 전망 상단치인 4500억원을 12.3%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다”며 “하지만 스마트폰과 TV 평균판매단가(ASP)가 하락했고 출하량도 감소하면서 연결 매출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기업설명회(IR) 활동이 지난해 550건을 넘어서며 최근 5년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IR개최건수는 총 564건으로, 2011년 433건 이후 최근 5년간 최대개최 실적을 기록했다. 거래소 측은 IR 개최실적이 있는 455사 중 중간규모(101~700위내)의기업비중(63.4%, 275사)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IR개최의 필요성에 대한 상장기업의 인식이..
한국거래소가 한국증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기업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증시 설명회’를 1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거래소는 60여개 중국 기관투자자와 기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매력과 중국기업의 한국증시 상장, 한국에서의 채권 발행 등에 대한 장점과 절차 등을 설명했다. 최경수 이사장은 “한국의 주식시장은 지난해 기준 세계 2위의 기업공개(IPO) 실적, 5위의 거래회..
교보증권은 지난 15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에서 임원 및 조직장 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2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새 비전에 3대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정직과 성실 △도전과 창의를 담아 ‘최상의 금융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금융투자 파트너’라는 교보증권 미래상을 제시했다. 또한 5대 핵심 전략과제로 △수익구조 다변화 및 안정화 △비즈니스..
▲정광식씨 별세, 병길(대신증권 청주지점 차장)·승원(한국발전기술 영흥사업소 과장)씨 부친상, 방현일(공군 원사)씨 장인상 = 17일 오전 5시 25분,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별실,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 041-669-141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4월 11~15일) 팍스넷과 에코마케팅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증권·금융 콘텐츠 및 광고사업을 영위하는 팍스넷은 지난해 206억원의 영업수익과 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온라인광고종합대행업을 하는 에코마케팅은 같은 기간 영업수익 197억원, 순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두 기업의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
코스콤이 제공하는 시세정보 이용료 체계가 26년 만에 개편된다. 코스콤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국내 금융투자업계를 대상으로 정보이용료 체계 개편 설명회를 개최하고 변경된 과금 체계를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00년대 이후 금융투자 환경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되고, 최근 복합점포 및 스마트지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점이 나타나..
미래에셋에 인수된 미래에셋대우 노동조합이 사측에 고용보장과 협상창구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17일 미래에셋대우 노조는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앞에서 ‘대우증권 전 직원 대상 고용안정 및 미래에셋 협상 요구 집회’를 개최했다. 1200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노조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지난 15일 언급한 고용안정 관련 세부 내용에 대해 전 직원의 의견 문의 및 청취, 노조 관련 언급 내용에 대한 사측..
최근 회복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다시 주춤하기 시작했다.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39달러 초반대로 떨어진 것.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29달러 내린 배럴당 39.37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이번 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11월 27일(40.37달러)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40달러대를 회복했다가 지난 14일 다시 39달러대로..
한국거래소는 상장법인 공시담당자의 공시업무 역량을 제고를 위해 ‘맞춤형 방문 공시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공시교육은 지방소재 상장기업과 한계기업(회생절차기업·워크아웃기업 및 관리종목) 뿐 아니라 지배회사(지주회사 포함) 및 공시의무 위반기업 등 기업별 특성에 적합한 교육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 또한 예시적포괄주의 도입 등 공시선진화 추세에 따라 상장법인의 자율성·책임성을 강화하고, 기업역량을 증대시..
코스콤이 발굴·지원한 스타트업이 세계 최대 핀테크 국제박람회에 아시아권 최초로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7일 코스콤에 따르면 다음달 10~11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되는 ‘ICT Spring Europe 2016‘에 국내 스타트업인 에버스핀과 솔리드웨어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 업체는 미국·프랑스·독일 등 세계 유수의 핀테크 국가 19개국 총 89개 핀테크 업체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권에서는..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상장기업의 다양한 IR개최 수요를 반영하고, 투자 정보제공 확대를 위해 올해 IR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거래소는 코넥스 상장기업 증가 등에 따라 기존의 IR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기존 6회였던 IR 횟수를 7회로 확대하고 개최기간 또한 기존 1~2일에서 최대 5일로 확대해 릴레이 IR 형태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 프리젠테이션..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동양파일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임승원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김시년 동양파일 대표이사, 정태영 대신증권 IB사업단장,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거래소
KB투자증권은 AK홀딩스에 대해 올해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 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제시했다. 6일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력 상장자회사 제주항공을 중심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9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상반기 비상장자회사인 애경산업의 기업공개(IPO)에 따른 자산가치 증대가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회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수익, 브랜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