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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 승진 ▶경영기획실 커뮤니케이션팀 강기수
9일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서울 대우조선해양 본시 로비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낙하산 사장 선임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 박병일 기자
9일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산업은행과 정부의 사장 낙하산 인사 가능성과 사장선임 지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 = 박병일 기자
효성ITX는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익스트림 스토리지(xtrmStorage)’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GS 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정부의 인증제도로, 공공기관에서 제품 도입시 가점 또는 우선 구매 대상 선정의 근거로 활용된다. GS인증은 심사만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다른 인증제도와는..
열연공장 가동을 중단한 동부제철이 11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했다. 9일 동부제철은 에어리퀴드코리아(Air Liquide Korea)가 1100억원 규모의 계약중도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88%다. 동부제철 측은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열연공장에 산소 및 질소를 공급하던 업체로 열연공장 가동 중단에 따라 계약 이행의 불가함을 설명하고 합의하려 했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2일까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2015 글로벌 마케터(I.M. For Asiana)’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및 한국 국적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4명은 다음달 발대식을 갖고 9월까지 공식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 마케터들은 유럽·미주·아시아 등의 지역별 6개 팀(4인 1팀)으로 나뉘어..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고재호 사장 연임여부와 관련 산업은행과 정부가 무책임한 형태로 과도한 간섭을 하고 있는 점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총력투쟁을 예고했다. 9일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산업은행과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인선하기 위해 인선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대우조선해양호의 순항이 사장선임이라는 암초에 걸려 좌초 될 위기를 맞고 있다”며 “산은의 늑장 대처로 사장선임 건이 미루어짐에 따라..
에어부산은 영산대와 6일 부산 진구 에어부산 본사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과 영산대는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취업연계 협조 △항공운송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양 기관의 시설 및 실습 기자재의 공동 활용 △학술,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 등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협약 체결 이전부터 영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기회..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결정 시한이 16일까지로 늦춰 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오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투자계획 등 사업내용에 대해 승인할 예정이다. 다만 고 사장의 연임과 관련된 안건은 결정권을 갖고 있는 산업은행이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안건에서 제외 될 전망이다. 이에 대우조선은 고 사장의 연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을 경우 상법을 근거로 주주총회 2주 전인..
포스코가 스테인리스 사업 경쟁력 재고를 위해 진행해 온 광양 SNNC 능력증가사업이 완료됐다. 포스코는 6일 전남 광양 SNNC 페로니켈공장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미쉘 꼴랑(Michel Colin) 프랑스 정부 대표, 폴 네오친(Paul NEAOUTYINE) 북부주지사 등 뉴칼레도니아 정부 주요인사와 국내외 주요 공급사 및 그룹사 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2..
효성은 고성능 신소재 폴리케톤 상용화를 위한 ‘창조경제 플래그쉽 프로젝트(Flagship Project)’ 킥오프 미팅을 갖고 민관협력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6일 효성은 최근 세계일류소재 개발사업(WPM) 사무국, 폴리케톤 수요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 효성기술원에서 창조경제 플래그쉽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창조경제 플래그쉽프로젝트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단기성과 창출이 가능한 과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가 한화큐셀의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큐셀은 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김동관 최고고객책임자(CCO·영업실장), 최진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화큐셀 이사회 구성원은 기존 남성우 최고경영자(CEO), 서정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7명으로 늘어났다. 한화큐셀은 “..
현대중공업이 종업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156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 5일 현대중공업은 종업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120만9511주를 6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3개월간 처분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임단협이 지난해 마무리 되지 못하면서 종업원에게 지급되지 못한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4년 임금단체협..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5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에서 2015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신임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공급과잉 및 수입재 증가로 인한 저수익 구조 등 현재 처해있는 스테인리스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공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시기로 선정하고 타 소재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한국만의 신제품(Kor..
“고객가치를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 연초부터 시장주도형기업(Market Driven Company)를 강조하고 있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고객관점 사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5일 이 부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에게 보낸 3월 ‘CEO레터’를 통해 “고객의 니즈와 경쟁사의 대응·최신기술 동향·정중동으로 흐르는 트렌드 변화 등 정보를 수집하는 ‘마켓센싱(Market Sensing)’ 활동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