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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국내에서 유학 중인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금호아시아나는 5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사옥에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베트남 양국간 우호증진과 국내 베트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6명으로 국내 재학 중인 베트남 대학생 중 베트남 대사관..
SK그룹이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입사지원서에 스펙 관련 항목을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는 5일 과도한 ‘스펙 쌓기’ 경쟁에 따른 사회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직무수행 능력 중심의 ‘열린채용’ 정착을 위해 올 상반기부터 대졸 신입채용에서 스펙을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응시자들은 ‘스펙’성 모든 항목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채용부터 제외..
중공업·화학업계가 해수담수화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경영환경 급변에 따른 미래 성장 동력 찾기의 일환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수담수화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필두로 포스코·LG화학 등 대기업들이 관련사업 투자를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다. 해수담수화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매년 6%의 증가세를 보이며 2007년 13조1700억원에서 2025년 48조3000억원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현대중공업이 과장급 이상 사무직에 이어 여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현대중공업은 15년 이상 장기근속 여직원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1주일간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여직원에게는 최대 40개월분의 급여와 자기계발비 15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장기근속 대상 포상과 명예 승진 등을 제시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일시적인 자금 부담은 있지만 여직원들의 희망퇴직에..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건설·자동차를 포함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석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압둘라만 알 모파디 PIF총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브라암 알아사프 재무부 장관이..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4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강관산업 생태계 안정화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서비스 지원 강화’로 삼고 △수요시장 변화에 대처한 신수요 창출 경쟁력 확대 활동 △강관업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지원 △경쟁소재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및 연구개발(R&D)..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는 3일 동남아시아 선사와 3만8000㎥급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LPG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까지 수송할 수 있는 복합운반선으로 전장 180m, 선폭 29m, 높이 18m의 제원을 갖췄다. 한진중공업이 독자 설계한 에너지 절감형디자인과 저항을 최소화하는 프로펠러가 적용되는 등 기존 선형 대비 연료소모량을 대폭 낮춰 연..
현대제철이 수익성 악화로 가동중단을 중단한 인천 주강공장 매각작업에 들어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주강공장 열처리기·믹서기·프레스기·대차·드릴머신 등 모든 설비에 대한 인수 희망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을 상대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고가 낙찰 방식의 본입찰을 진행한다. 낙찰 업체는 6월 30일까지 대금을 입금하고 설비를 해체해 반출해야 한다. 현대제철 관..
효성이 2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전력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효성과 펌프 전문 계열사인 효성굿스프링스는 3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오마르 A. 함자 SSEM의 대표,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조현상 효성 전략본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사우디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효성과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전력 EPC 업체인 SSEM, 효성굿스프링스와 사우디아라비아..
대한항공은 기내지인 ‘모닝캄’ 중국어판을 추가로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모닝캄 중국어판을 통해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현지 언어로 알리고, 한국 여행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닝캄 중국어판은 중국인들의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Korean Wave’칼럼은 인기 한국 드라마를 통해 살펴 본 한국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흥미롭게 구성..
이운형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제 1회 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오페라 버킷’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故) 이운형 회장이 생전 후원했던 첫 작품 ‘피가로의 결혼’과 마지막 작품 ‘팔스타프’를 비롯, 대중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을 엄선해 기획됐다. 공연은 사무엘 윤을 비롯한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이운형문화재단이 후원하..
철강 수요 부진에도 글로벌 철강업계의 설비증설이 지속되고 있어 공급과잉에 따른 철강산업 장기 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4일 ‘글로벌 철강업계의 과잉설비와 새 투자프로젝트의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철강업계의 명목 생산설비량이 지난해 22억4100만톤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2000년 10억6000만톤 대비 2배가 넘는 규모다. 현재 각국에서 설비증설공사나 계획이 진행..
“창립 4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주체가 돼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나가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3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행사에서 조 회장은 “올해는 대한항공 창립 46주년인 동시에 한진그룹 창립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항공운송·육상운송·해상운송을..
한국다우케미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한국다우케미칼 지역아동급식지원프로그램 ‘다우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다우케미칼 ‘다우미’는 한국다우케미칼의 사업장이 있는 서울 강남·경기 화성·충남 천안소재의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식비와 급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다우케미칼은 해당시설들에 급식비·급식지원물품·급식시설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한편, 임직원 지역봉사단을 모집해 오는..
한화케미칼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을 계기로 중동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취임한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은 박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으로 중동을 방문해 지난 2009년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지난해 이라크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한화케미칼의 중동 사업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2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번 중동 방문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주베일(Jubail)석유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