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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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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합병가액 산정방식 시가→공정가액으로 변경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올해 손보업계 디지털 경쟁력을 위해 종합서비스 금융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하고, 실손청구전산화 도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범위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특히 실손보험의 과다청구를 막기 위해 과잉진료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집중심사 시행을 검토해 보험금 누수를 막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 18일 정 회장은 신년계획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신한카드는 모바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신한pLay 터치결제’가 누적 이용금액 1조원을 달성하고, 누적 거래 건수 3500만건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신한카드가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자기장 송출 방식을 통해 신한pLay(이하 신한플레이)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마그네틱 결제가 가능한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매달 이용..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남북협력본부장에 모창희 기업구조조정단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모 본부장은 기업구조조정단장, 중소중견금융부장, 기업개선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향후 수은의 남북협력본부를 맡아 남북협력기금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본부장 인사는 후보자 공개모집은 물론 외부전문기관의 평판조회 절차를 거쳐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절차를 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경기상황에 따라 기준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늘어난 가계부채에 대해선 고신용자의 대출이 3/4 인만큼 부채 리스크가 크진 않다고 내다봤다.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이같은 둔화세가 이어질지는 단언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기준금리를 올렸으나 현재 물가 상황과 전망을 고려해보면 지금도 실..
이주열 “가계부채 75%가 고신용자…부채 리스크 크진 않아”(속보)
이주열 한은 총재 “경제상황 맞춰 금리 추가 조정 필요”(속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기준금리를 현재 1.00%에서 1.25%로 상향 조정해 통화정책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금통위는 세계경제가 코로나19의 신규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에도 백신 접종 확대 등으로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지 않고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코로나19 전개 상황 및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에 따라 주요국 국채금리와 주가가 하락 후 반등하..
현대카드는 카드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2021년 소비 라이프를 분석한 리포트인 ‘2021년 연간 명세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연간 명세서’는 1년 간 쌓인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소비 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리포트다. 현대카드는 매월 대금을 납부하는 신용카드의 특성상 월 단위 결제 정보는 파악하기 쉽지만, 연 단위의 장기적인 소비 패턴은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이 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4일 기준금리를 0.25%p올렸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1.25%로 인상,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0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0.50% 수준(5월~7월)이던 기준금리가 현재 1.25%까지 오를 경우 가계의 연간 이자부담 증가규모는 9조6000억원인 것으로 추산했다. 1인간 연간 이자부담 규모는 상승전인 289만6000원에서 338만원으로 약 48만4000원이 오를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금리 수준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갔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1월 인상 이후 연이은 인상으로 금리가 5개월새 0.75%포인트가 올랐다. 이에 따라 가계의 연간 이자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의 연간 이자부담 증가 규모가 25bp 상승시에는 3조2000억원, 50bp상승시에는 6조4000억원 증가할 것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이는 2019년 10월 이후 22개월만에 1.25%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인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했다. 지난해 3월 금통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내렸고, 이후 0.25%포인트 내려 기준금리를 0.5% 로 유지했다. 이후 지난해 8월과 11월 각각 0...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1%→1.25%(속보)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사 최초로 고객이 화상으로 모든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자사 강남과 대전 고객프라자에 화상 부스를 설치한 것에 이어 1월 ‘모바일 화상창구’도 연이어 오픈한다. 미래에셋생명 고객은 누구나 화상 창구에서 계약 관리와 보험금 지급, 전자서명 등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ATM이나 키오스크 같은 복잡한 기기를 조작하지..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예고된 실패’ 보험업계의 야심찬 4세대 실손의료보험 전환 작업이 형편 없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보험료 반값 할인,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이 무색하다. 일각에선 금융당국의 어정쩡한 태도도 문제 삼는다. 평소 절대 눈 감아줄 리 없는 과도한 이벤트를 못 본 척 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이 사실상 4세대 실손보험을 만든 주체여서 그렇다는 비아냥이 나온다.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4세..
지난해 수출물가와 수입물가 모두 전년대비 14%, 17% 넘게 올랐다. 2008년 금융위기 최대 상승률이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12월 수입물가지수의 평균값은 117.46으로, 2020년(99.85)보다 17.6% 상승했다. 수출물가지수 평균값은 94.74에서 108.29로 14.3% 올랐다. 이는 2008년 당시 수입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