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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화)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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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25%로 인상…작년 7월 대비 1인당 이자부담 48만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4일 기준금리를 0.25%p올렸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1.25%로 인상,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0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0.50% 수준(5월~7월)이던 기준금리가 현재 1.25%까지 오를 경우 가계의 연간 이자부담 증가규모는 9조6000억원인 것으로 추산했다. 1인간 연간 이자부담 규모는 상승전인 289만6000원에서 338만원으로 약 48만4000원이 오를 것..

기준금리 0.25%p 오르면 年이자부담 3조2000억 증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금리 수준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갔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1월 인상 이후 연이은 인상으로 금리가 5개월새 0.75%포인트가 올랐다. 이에 따라 가계의 연간 이자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의 연간 이자부담 증가 규모가 25bp 상승시에는 3조2000억원, 50bp상승시에는 6조4000억원 증가할 것으..

한은, 기준금리 1.25%로 인상…코로나 이전 수준(종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이는 2019년 10월 이후 22개월만에 1.25%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인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했다. 지난해 3월 금통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내렸고, 이후 0.25%포인트 내려 기준금리를 0.5% 로 유지했다. 이후 지난해 8월과 11월 각각 0...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1%→1.25%(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1%→1.25%(속보)

미래에셋생명, 보험사 최초 모든 보험업무 화상상담 가능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사 최초로 고객이 화상으로 모든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자사 강남과 대전 고객프라자에 화상 부스를 설치한 것에 이어 1월 ‘모바일 화상창구’도 연이어 오픈한다. 미래에셋생명 고객은 누구나 화상 창구에서 계약 관리와 보험금 지급, 전자서명 등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ATM이나 키오스크 같은 복잡한 기기를 조작하지..

"반값할인도 소용없다"…4세대 실손보험의 초라한 성적표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의 예고된 실패’ 보험업계의 야심찬 4세대 실손의료보험 전환 작업이 형편 없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보험료 반값 할인,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이 무색하다. 일각에선 금융당국의 어정쩡한 태도도 문제 삼는다. 평소 절대 눈 감아줄 리 없는 과도한 이벤트를 못 본 척 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이 사실상 4세대 실손보험을 만든 주체여서 그렇다는 비아냥이 나온다.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4세..

작년 수입·수출물가 모두 상승…13년만에 최고 상승률

지난해 수출물가와 수입물가 모두 전년대비 14%, 17% 넘게 올랐다. 2008년 금융위기 최대 상승률이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12월 수입물가지수의 평균값은 117.46으로, 2020년(99.85)보다 17.6% 상승했다. 수출물가지수 평균값은 94.74에서 108.29로 14.3% 올랐다. 이는 2008년 당시 수입과 수..

하나금융 회추위 가동, 10년만의 회장 교체…유력 후보군 면면은

하나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전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야 하는 만큼 2월말까지 차기 회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10년 만에 하나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가 바뀌는 만큼 내·외부에선 이번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박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꾸려질 숏리스트(최종 후보자 명단)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과 지성규 하나금융 부회장, 박성..

'재난지원금 효과'에 작년 11월 통화량 39조4000억 늘었다

재난지원금 효과 등으로 예·적금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 통화량이 39조원 넘게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589조1000억원으로, 전달인 10월보다 39조4000억원(1.1%) 증가했다. M2전체 규모는 전년인 2020년 11월보다 12.9% 많은 수준이다. 통화량 지표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칼럼>시니어주택의 특성과 '신도시형 에이징 인 플레이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20년 총인구의 15.7%에 해당하는 815만명에서 2024년 1000만명으로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35년에는 30%, 2050년 40%를 넘어설 전망이다. 은퇴자를 포함한 노인들은 노인주거의 국제적인 추세인 ‘Aging in Place’, 즉 건강이 허락하는 한 현재 살고있는 익숙한 주택에서 계속 거주하길 원한다. 생애주기단계에 있어서 노년기는 사회에서의 은퇴,..

내국인 해외투자 20개월 연속 증가…경상수지 19월째 흑자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71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1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특히 내국인이 해외서 번 돈과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번 돈의 차액인 본원소득수지가 늘었다. 내국인의 해외 직접 투자와 증권 투자로 인한 배당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 투자는 전년대비 65억6000만달러가 증가해 20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1..

11월 경상수지 71억6000만달러 흑자…19개월 연속 흑자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71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1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11월 경상수지는 71억6000만달러다. 전년동기대비 흑자 규모는 20억2000만달러 줄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기 99억5000만달러에서 59억5000만달러로 축소됐고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운송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기 9억8000만달러에서..

하나은행,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확대 개편

하나은행은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HANA FX TRADING SYSTEM, 구 ‘HANA 1Q FX’)’개편을 통해 비대면 외환거래를 위한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 또는 유선 통화 없이 손님이 비대면으로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FX(외국환 매매)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외환거래 플랫폼이다. 출시 초기엔 중소기업 중심의 소액 환전 위주로 거래가..

카드업계 '어벤저스 팀' 출격…"핵심 전략엔 핵심 인력을!"

카드업계에 어벤저스 팀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주요 카드사들이 올해 핵심 전략을 추진할 팀에 힘을 실어주면서다. 핵심 인력 배치로 꾸려진 어벤저스 팀의 성과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올해 카드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예고된 가운데 각 카드사들은 데이터와 상품, 브랜드 등 생존 키워드를 설정하고 구체 작업에 들어갔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우리·롯데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은 올해 상품·브랜드와 데이터를 중..

현대해상, '간·폐 퓨리케어보험'출시

현대해상은 급성간염부터 간경화, 간암까지(간질환), 폐렴부터 기흉, 폐암까지(호흡기질환) 질병 상태에 따라 보장하는 ‘(간·폐)퓨리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해상이 올해 새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간·폐)퓨리케어보험’은 업계최초 신체 정화기능(purify)을 담당하는 간·호흡기(폐) 질환 전용보험으로, ‘몸 속의 해독제’기능을 하는 간과 ‘몸 속의 공기청정기’기능을 하는 폐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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