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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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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작년 보이스피싱 2000건 막았다...전년대비 2배 증가

지난해 농협은행이 막은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17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2배 가량 늘어난 규모다. 농협은행은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사기대응팀을 신설, 금융사기 관련 모니터링도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금융사기대응팀이 작년 한 해 동안 막은 보이스피싱 건수는 2000건으로, 규모는 170억원이다. 2017년에는 1300건에 달하는 보이스피싱을 막았..

윤석헌 금감원장 "외국계 금융사, 금융포용과 책임혁신에 적극 동참해달라"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에 포용금융과 책임혁신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FSS SPEAKS 2019’에서 윤 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윤 원장은 “금감원은 이번 FSS SPEAKS 주제를 포용금융과 책임혁신으로 정했다”며 “이는 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피할수 없는 과제이자 국내 금융회사와 외국계 금융회사가 함께 풀어나가야할 과제”라고 밝혔..

신한금융, 서울대 치과병원과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실시

신한금융그룹은 4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허성주 서울대치과병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봉사단 7명과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진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14일부터 9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 대학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현지 결손가정 환아 30여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얼굴..

[취재뒷담화]KB금융 임원은 '열공중'...'어나더 윤종규'육성 돌입?

최근 KB금융지주 임원들이 열공 중입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주문하에 ‘어나더(another) 윤종규’ 키우기에 나섰다는 후문인데요. 차기 회장 후보군 육성을 위한 취지라고 합니다. KB금융지주는 계열사들 본부장급 이상 임원을 대상으로 ‘KB독서클럽’을 운영 중입니다. KB경영연구소가 중심이 돼 매주 수요일 아침 80여명의 임원과 함께하는 ‘아침 스터디 모임’입니다. 주제는 다양합니다. 경제는 물론 글로벌..

금감원 종합검사 첫 타깃 누구? 주요 은행별 평가항목 살펴보니...

금융감독원이 이달중 종합검사 대상을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주요 은행들 중 첫 타깃이 어디냐에 관심이 쏠린다. 금감원은 민원과 금융사고, 포용 금융, 준법감시 등 내부통제와 건전성 등이 미흡한 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시중은행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KB국민은행이다. 지난해 국민은행의 금융사고와 민원 건수가 가장 많아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담보없..

KEB하나은행,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협의회와 금융교육 MOU

KEB하나은행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협의회와 외국인근로자 금융교육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취업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고충상담 및 한국어·법률·문화 등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생활 적응 및 원활한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전국 9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연 5회씩 각 국가 단위로 외국인근로자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지식..

정부 일자리 창출에 주요 은행들 '화답'...여성 채용 비율도 늘었다

지난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독려에 시중은행 대부분이 전년 대비 채용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들은 채용 과정에서 블라인드 전형과 필기시험 등을 도입하며 객관성을 높인 결과, 여성 채용 비율도 대폭 늘었다. 반면, 공공기관인 기업은행만 채용 규모와 여성 채용 비율이 줄이는 등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주요 6개 은행(기업,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의 작년..

금감원, 종합검사 세부 시행방안 확정...즉시연금 제외

금융감독원이 이달 예정인 종합검사 세부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검사에서는 즉시연금은 제외했으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재무 건전성,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등에 미흡한 회사를 선정하는 유인부합적 방식이다. 3일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검사 세부 시행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과거 주기에 따라 관행적으로 종합검사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아닌, 금융소비자보호 수준과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등을 감안해 평..

고령화 시대의 은퇴 사춘기, 빨리 극복할수록 행복도 커진다

1년 전, 은사님과의 저녁자리에서 전해들은 사연인데 과거 그 분의 상사였던 A씨가 저녁자리에서 ‘나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이 된 것 같다’며 갑자기 눈물을 흘려 당황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A씨는 금융기관 임원을 수차례 역임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여생을 즐기는데 재산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은퇴 후 찾아오는 신(新)사춘기에 적응을 못한 채 괴로워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사춘기는 통상 13, 14세때..

"금융사 지배구조 투명성, 이사회 권한·책임강화 관건"

아시아투데이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 금융 선진화를 위한 지배구조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제5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민병두 정무위원장실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과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주요 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송민경 한국기업지배구조..

기업은행, 음향기기 혁신 기술 보유 기업에 10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은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의 세 번째 투자기업으로 휴대용 음향 청취기기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인 크레신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투자금은 100억원이며, 보통주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인수 형태로 진행된다. 크레신은 60년 업력의 이어폰·헤드폰 제조 기업으로, 이번 투자금은 베트남 공장 생산라인 증설과 신제품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디어..

이대훈 농협은행장, 중앙본부 신규 직원들 대상 소통시간 가져

NH농협은행은 29일 서울시 부암동 인근 식당에서 은행장과 직원들이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은행장과 함께(With CEO)’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첫 본부 근무의 설렘’을 테마로 올 해 중앙본부 신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참석 직원들은 이대훈 은행장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은행장은 참석 직원의..

[금융지배구조 발전방향]김용태 "금감원 종합검사 부활, 금융사 통제 의도보여...좌시하지 않을 것"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달 실시되는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가 금융사를 통제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선 안된다고 밝혔다. 금융 선진화를 위해선 금융규제 개혁이 가장 중요할 뿐 아니라, 금융 개혁은 금융사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금감원의 종합검사가 금융사에 과도하게 관여하는지를 두고 “좌시하지 않겠다”고 일침을 날렸다. 김 의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 금융 선진화..

[금융지배구조 발전방향]CEO 선임 중심으로 지배구조 투명성 논의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회장 나이 제한,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 등으로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지주회장들의 ‘셀프연임’을 지적하면서 지주사들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현직 회장을 배제한 바 있다. 최근 신한금융이 회추위에서 현직 회장을 제외시키며 4대 금융지주 모두 회추위와 회장을 분리했다. 하지만 지주회사들의 지배구조 투명성 논란은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승계 프로그램을 만들며 차..

<사고> 제5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제5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이 3월 29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금융정책당국 관계자들과 각계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금융 선진화 위한 금융사 지배구조 발전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국내 금융사별 지배구조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배구조 모범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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