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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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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미래운용 등 증권까지 번진 해킹사고…금감원, 현장점검 나서

윤석헌 금감원장 "키코 재조사 조기 추진...금감원 취업제한 완화 노력"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외화파생상품 키코 재조사와 관련해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금감원 임원의 취업제한 완화를 위해 명예퇴직 제도가 조직의 인력 순환을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원장은 “피해 회사 4개가 분쟁조정을 신청해서 살펴봤고, 은행과 컨택해 정보확보를 했다”며 “법률 자문과 자문 교수에게도 의견을 받았고, 늦지않은 시일내에 분쟁조정위에 올릴 것”..

윤석헌 금감원장 "함영주 행장 만날 예정...지배구조 개선 위해 이사회 면담 계속"

윤석헌 금감원장이 최근 자진 사퇴를 표명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신임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달 금감원은 하나금융 이사회를 만나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 중인 함 행장에 대한 법률 리스크를 전달하면서 함 행장의 연임 반대를 표한 바 있다. 이후 한 달여만에 금감원과 하나금융이 관계 개선을 위해 마주하는 자리다. 또 하나금융 이사회에 표명했던 지배구조 리스크 관련 의견들을 앞으로도 계속하겠다고도..

윤석헌 금감원장 "올해 감독·검사체계 확립, 내부역량 강화 중점 추진"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효율적인 감독, 검사체계 확립과 내부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윤 원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원장은 “올 한 해 금융감독 기본방향은 금융시스템 안정과 금융산업의 질적 성장으로 설정했다”며 “금감원이 국가위험관리자로서의 본연의 소임(所任)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효율적 금융감독·검사 체계 확립과 내부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코자 한다”고 밝혔다..

[취재뒷담화]손태승 회장에 이은 역대 우리은행장들 칭찬 화법은

최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의 짧고 굵은 칭찬화법이 화제입니다. 평소 손 회장은 칭찬에 인색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직원들에게 말을 아끼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지난 1월 지주사 출범 직후 직원들과 가진 자리에서 “수고했다”는 손 회장의 말 한마디에 직원들이 감동받았다는 전언입니다. 사실 손 회장은 잘한 직원에게 다 드러내놓고 칭찬하기보다는 매주 한 번 열리는 경협에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런 직원이..

KB국민은행, 연말까지 지역아동센터에 학습공간 20개 추가 조성

KB국민은행이 청소년들의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체험센터를 올해 20개 추가로 조성하는 등 학습공간 조성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공간 조성사업’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공간을 분리하여 진로체험(학습/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학습공간 조성사업’으로 작년까지 약 40개 지역아동센터..

IBK기업은행, '디지털 뱅킹존' 도입

IBK기업은행은 디지털 금융키오스크에서 은행 직원 없이 고객 스스로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뱅킹존’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뱅킹존’에서는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를 통해 실명확인을 하고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적금 등 상품 가입은 물론 보안카드 발급, 비밀번호 변경 등 50여개의 업무가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디지털 금융키오스크에 은행권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탑..

금감원, 올 연말까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48%로 0.5%p상향

은행들이 올 연말까지 주택담보대출 잔액에서 차지하는 고정금리 대출 비율을 48%로 올려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 시행을 위한 은행 대출구조 개선 촉진 세부 추진방안’ 행정지도를 예고했다. 이번 방안에서 금감원은 은행 주담대 중 고정금리 대출의 비율 목표를 올 연말 48%로 설정했다. 전년대비 0.5%포인트 올린 수치다.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 비중은 55%로 전년수준으로 유지했다. 또..

KEB하나은행,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과 MOU체결

KEB하나은행은 우즈베키스탄 국영은행인 ‘Uzbek Industrial and Construction Joint-Stock Commercial Bank(Uzpromstroybank)’와 수도 타슈켄트 소재 Uzpromstroybank 본점에서 양국간 송금절차 간소화 및 무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체류 중인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은 KEB하나은행을 이용해 종전..

1등 금융사 시동거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상반기중 M&A 이어 해외 IR 목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임기내 자산운용사 인수합병(M&A)을 완료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달말 하이자산운용의 본입찰에 뛰어들면 이르면 4월말 결정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손 회장은 오는 5월에 해외 IR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지주사 전환 이후에도 좀처럼 오르지않는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직접 M&A 결과물을 들고 해외 투자자들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 회장은 늦어도 이달말 M&A 윤곽이..

신한금융그룹,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 개원

신한금융그룹은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일산전산센터에서 그룹의 세번째 공동 직장어린이집인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7년 3월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위치한 ‘신이한이 강북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작년 9월에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신한 꿈나무어린이집’을 개원 한데 이어 세 번째로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을 열었다. 연면적 550㎡(약 166평) 규모의 ‘신한키즈..

이대훈 농협은행장, 출근길 직원들 격려… '즐거운 일터 만들기'행사

NH농협은행은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 로비에서 이대훈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봄기운 애(愛)너지 충전!’이라는 주제로 ‘즐거운 일터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즐거운 일터 만들기’는 ‘내부고객(직원)만족’이 ‘고객만족·감동(CS)’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농협은행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캠페인이다. 이날 이 행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

우리에프아이에스, 직장어린이집 '우리자람터'개원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우리금융상암센터에서 직장어린이집 시설인 ‘우리자람터’개원식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중 우리은행 어린이집(4개소)에 이어 다섯 번째로 문을 여는 ‘우리자람터’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우리금융상암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272 제곱미터 면적에 만 1세에서 3세 영유아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우리금융은 ‘우리자람터’ 개원으로 직원들이 자녀..

작년 국내은행 당기순이익 14조...이자이익 증가 탓

금융감독원은 작년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3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조6000억원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은행들의 이자이익은 증가한반면, 유가증권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감소했다. 작년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6%,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10%로 전년대비 각각 0.08%포인트, 1.07%포인트 상승했다. 일반은행의 ROA는 0.60%, ROE는 7.90%로 전년대비 각각 0.04..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동남아 방문...현지화 전략 마련 예정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지난달 21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신남방정책’발표이후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동남아지역에서 속도감있게 영업기반을 확충해왔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선 농협은행 하노이지점이 설립 2년만에 흑자를 달성했으며, 아그리뱅크와 무계좌 송금서비스, 교차마케팅 등 협력을 통해 현지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영업..

"금감원 종합검사, 내부통제시스템 중심으로 돼야"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가 내부통제시스템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금융위원회와의 협의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는 ‘금융회사 종합검사제도의 운용 현황 및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화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현재 금융위는 정책업무를, 금감원은 집행업무를 담당하도록 되어있지만 상호 협조간 잘 이뤄지지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며 “물론 종합검사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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