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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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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미래운용 등 증권까지 번진 해킹사고…금감원, 현장점검 나서

[취재뒷담화]최창수 농협금융 부사장, 선임된 배경은?

최근 농협금융이 최창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강신 전 농협금융 부사장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출신으로, 대부분 금융지주사의 부사장 자리는 은행 수석부행장이 옮겨가는게 관행입니다. 금융지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은행에서 금융지주로 옮겨 각 계열사를 총괄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농협금융 부사장 자리는 여기에 한 가지 역할이 더해집니다. 바로 농협중앙회와의 ‘가교’역할입니다. 농협..

산은, 한국GM에 4045억원 추가지원키로

산업은행이 한국지엠(GM)에 추가로 404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산은은 한국GM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8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GM은 시설자금 4045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대주주인 산은이 한국GM의 우선주 1190만 6881주를 주당 3만3932원에 배정받는다. 납입금은 오늘 26일이다. 산은은 한국GM의 10년 유지를 조건으로 7억5..

한 해 장사 잘한 4대 금융사...올해 키워드는 '고군분투'

올 해 4대 금융지주사들은 이자마진 확대에 힘입어 모두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리딩뱅크를 수성했고,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부동산신탁을 인수하며 광폭적인 M&A를 보여줬다. 내년도 지주사 설립을 앞둔 우리은행과 함께 하나금융도 각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뽐냈다. 다만 앞서 발생한 채용비리 의혹이 아직 은행들의 발목을 잡고 있어 실적 잔치 분위기 속에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올 해는 잇달아..

KB국민은행-KOICA, 미세먼지 관리위한 MOU체결

KB국민은행, KOICA, (사)푸른아시아는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발원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미경 KOICA 이사장, 손봉호 (사)푸른아시아 이사장 및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국장, 밧차이칸(P. Batsaikhan) 주한몽골대사관 경제참사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몽골은 우리나..

[취재뒷담화]떨어지는 주가에도 희망갖는 우리은행

최근 금융주가 계속 하락하면서 금융사들이 울상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이 깊은 곳은 우리은행일 겁니다. 우리은행은 현재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지주사가 정식 출범하면 4년 만에 다시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는 셈입니다. 지주사 전환에 앞서 이달 27일까지 우리은행은 주주들로부터 주식교환 이전 반대 신청을 받습니다. 주식교환 이전에 반대 의사를 통보한 주주들은 우리은행에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사달..

<인사>우리은행

◇ 지점장 △가산디지털밸리 김해 △가산디지털중앙 정무일 △가톨릭회관 이미선 △강동구청 양동원 △강서구청 전보현 △공릉역 이한승 △관악구청 도현수 △구로구청 김성길 △구의동 변종열 △구일 이형근 △낙성대 전준성 △남가좌동 윤유훈 △대림동 박병우 △대치북 박종선 △도봉구청 문승재 △독산지식산업센터 이기선 △동대문구청 안일준 △마포구청 박상준 △마포중앙 안부원 △반포역 최윤정 △방이역 한대식 △삼풍 태용구 △서울대학교 임대호 △송파구청 박우면 △신..

10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상승…중기·가계 연체율 높아져

금융감독원은 10월 말 국내 은행들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58%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달보다 0.03%포인트 높은 수치다. 10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5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8000억원)를 상회해 연체채권 잔액이 늘어났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5%로 9월 말보다 0.06%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0.20%포인트 높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1.72%로..

김도진 기업은행장, 캄보디아 해외 출장...'IBK동아시아벨트'속도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캄보디아 출장길에 올랐다. 올해 인도네시아, 미얀마, 중국 등을 방문한 이후 10번째 해외 출장이다. 김 행장은 취임 이후 ‘IBK동아시아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해외지점을 방문해온 바 있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 일정은 캄보디아 사무소 설치 이후 3년만에 취득한 예비인가인 만큼, 개소식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행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한다...

KEB하나은행, 2년만에 '준정년 특별퇴직'실시위한 협상 중

KEB하나은행이 이달 중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준정년 특별퇴직은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했던 퇴직제도로 지난 2016년 이후 2년만에 시행하게 됐다. KEB하나은행 노사는 현재 정확한 퇴직 대상자와 퇴직금 규모 협상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께 신청 접수를 받을 에정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이르면 다음주께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2..

윤석헌 금감원장,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 대표 면담

금융감독원은 윤석헌 금감원장이 유엔환경계획금융부문 에릭 어셔 대표와 면담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윤 원장은 에릭 어셔 대표와 지속가능금융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대화했으며 국내 금융산업의 지속가능금융활성화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국내 금융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재 UNEP FI의 지원기관(supporting institution)으로 가입을 추진 중에 있다. 금감원..

NH농협은행, 휴가철 맞이 전국 이동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고객 금융편의를 위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형 이동점포인 ‘NH Wings’를 이용해 휴게소 및 축제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신권 교환은 물론 현금입출금, 계좌이체, 외화환전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상반기에는 총 60회, 361일간 지역행사현장에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보령머드축제..

우리은행-경기도 교육청, 직업계고 지원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경기도 교육청과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경기도 직업계고 지원을 위해 ‘HIFIVE TOGETHER’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경기도 26개 직업계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인 ‘HIFIVE’와 은행의 위비뱅크 포털을 연동한 일자리..

[취재뒷담화]동상이몽 금융당국? 금융개혁 위해선 한목소리 낼 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서로 엇갈린 입장만 보이면서 ‘금융개혁’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업계에서는 현 정부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한 금융개혁이 금융위와 금감원의 ‘엇박자’논란으로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엇박자’논란에 불이 붙은 건 최근 개최된 금감원 기자간담회에서 였습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앞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않겠다고 선언한 근로자추천이사제 재..

KB국민은행, 캄보디아에 5·6호 지점 개설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현지법인인 ‘KB캄보디아은행’의 5호점 스텅민체이지점 및 6호점 츠바암포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KB캄보디아은행은 지난해 3호점인 뚤뚬붕지점과 4호점인 떡뜰라지점을 개설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으며 두 지점 모두 개점 1년만에 순이익을 시현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프놈펜 신시가지 확장지역에 자리잡은 5호점과 6호점도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일본 메카뱅크, 직접 디지털화폐 개발 나선 이유는?

일본의 높은 현금결제 비중을 줄이기 위해 메가뱅크들이 디지털 통화 개발에 나서면서 ATM 유지비용 절감 및 전자결제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일본의 메가뱅크인 미쓰비시 UFJ금융그룹과 미즈호금융그룹은 직접 디지털 통화 개발에 나서면서 자국의 현금결제 비중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일본의 현금결제 비율은 65%로 선진국 평균 현금결제 비중인 32% 대비 2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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