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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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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외화예금·투자통장 가입자 대상 이벤트

KB국민은행은 15일부터 3월말까지 ‘KB모바일 외화예금’과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벤트 기간 중 ‘KB모바일 외화예금’을 신규로 가입한 고객 200명을 추첨해 선착순으로 모바일 커피상품권을 제공하며, 이 통장에서 입·출금되는 금액과 횟수에 관계 없이 환율우대를 최대 50%까지 제공한다.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에 신규로..

신한은행, 가상계좌 실명확인 서비스 연기

신한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용 실명확인 서비스를 연기했다. 또 가상화폐 거래소에는 기존 거래에 활용되던 가상계좌를 정리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가상계좌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도입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동일 은행 계좌에서만 입출금을 허용함으로써 실명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신한은행은 빗썸, 코빗, 이야랩스 등 3개 가상화페 거래소에 공문을 통해 기존 거래되고 있는..

주요 은행들, 직원 생산성 가장 높은 곳은? 평균 1억5700만원 기록

주요 은행 가운데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은 IBK기업은행으로 나타났다. 충당금적립전 이익의 증가와 타은행 대비 적은 인력으로 생산성이 가장 높게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은행들의 직원 생산성 평균은 1억5700만원으로 KB국민은행·농협은행·우리은행이 평균치에 못미친 곳으로 조사됐다. 특히 은행들은 전년대비 2000만원가량 생산성이 높아졌는데, 지난 한해 동안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구조조정을 통..

신한금융그룹, 프로골퍼 장이근 후원 조인식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골퍼 장이근(25) 선수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장 선수는 지난해 6월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9월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한국남자 프로골프 사상 72홀 최다 언더파, 최소타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장 선수는 향후 2년 동안 신한..

하나금융 차기 회장 윤곽...내부 '김정태'vs 외부 '후보' 경쟁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이 이달 22일 최종 확정되는 가운데 내부와 외부 후보 간 경쟁이 될 전망이다. 내부 후보군으로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외부 후보군에는 윤영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과 김종열 전 하나금융 사장이 부상하고 있다. 김 회장이 6년간 하나금융을 끌며 경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은 반면, 현재 금융당국의 ‘셀프연임’논란과 노동조합의 퇴진 요구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하나금융..

하나금융 회추위, 차기 회장 후보군 16명으로 압축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16명으로 압축했다. 9일 회추위는 6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일 확정된 총 27명의 회장 후보군(Long List)에 대해 업무 전문성, 성과, 리더십, 평판 등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한 결과 내부에서 4명, 외부에서 12명 등 총 16명으로 회장 후보군을 압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이들 16명의 후보 당사자에게 개별 통보해 향후 후보경쟁에 동참할 의사가..

KEB하나은행, '하이로보' 6개월 만에 4000억 가입 돌파

KEB하나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하이 로보(HAI Robo)’가 출시 6개월 만에 가입 손님 3만명, 가입 금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로보는 현재 체험 손님만 10만명, 가입 펀드 계좌는 12만좌를 넘었다. KEB하나은행은 하이 로보가 친절한 설명이 제공되면서도 포트폴리오 설계부터 상품 가입까지 10분 이내로 완결 가능하고, 딥러닝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탑재돼 손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기업은행, 올해 사상 최대 이익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9일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이 전망된다”며 “다른 은행 대비 과도한 주가순자산비율(PBR) 할인율 회복을 통해 전고점인 2만원 이상 탈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500억원으로 전년대비 9.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설비투자증가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올해 순익 1조원 목표...증권·은행 중심 시너지 강화"

“2015년 선제적 빅배스(부실채권정리)를 통해 농협은행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올해엔 재정적 안정을 바탕으로 수익극대화가 최우선이다. 전 계열사가 ‘영업’에 몰두해야 한다. 범농협 시너지를 충분히 활용하면 이익 1조원 달성도 무리가 아니다. 첫 스텝은 NH투자증권을 중심으로 기업투자금융을 활성화하고, 농협은행의 영업 인프라를 다져야 한다.”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8일 올해 목표이익 1조원(농업지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올해 목표익 1조원 초과 달성 목표"

NH농협금융은 김용환 회장이 올 해 경영화두로 제시한 ‘파벽비거(破壁飛去)’의 실천을 통해 목표이익 1조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1조3000억원) 초과 달성과 선도 금융그룹 도약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농협금융은 빅배스를 기반으로 리스크관리 체계 정비,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3분기 당기순이익 7285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9290억원)으로 연간 사업목표(6500억원)를 초과 달성한 바..

금감원, 6개 은행 대상 가상화폐 계좌 특별검사 착수

금융당국이 국내 주요 은행들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계좌 특별검사에 착수한다.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자금세탁방지 관련 업무를 잘 이행했는지 확인하고, 실명확인 및 정확한 거래 규모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당국은 이들 은행으로부터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벌금형은 물론 해당 가상계좌를 폐쇄하는 등의 강력 제재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위성호 신한은행장 "올해 금융시장은 전쟁터...리딩뱅크 진검승부 벌여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올 한 해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진검승부를 벌여야 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5일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8년 상반기 워크숍’에서 위 행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 행장은 전략목표인 ‘Redefine 신한, Be the NEXT’를 선포하고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하는 분야로 디지털과 글로벌을 언급하며 ‘2018, 통·쾌·력(通·快·力) 영업현장’에 대해 충..

IBK기업은행, 'W새해결심통장'출시...연2.25% 금리 제공

IBK기업은행은 2018년 새해를 맞아 ‘W새해결심통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해지 시 목표금액의 80%이상을 적립한 고객에게 별도 조건 없이 연2.25%(1월7일 기준) 금리를 제공하고, 80%미만 적립 고객에게는 연0.7%(1월7일 기준) 금리를 제공한다. 목표금액은 고객이 직접 설정한 월 한도의 12배로 자동 설정되며, 월 적립한도는 1만원에서 100만원까지다. 이 상품은 적립식중금채(..

KB금융그룹, 2018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 개최

KB금융그룹은 5일부터 6일까지 KB증권 용인연수원에서 윤종규 회장, 은행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해말 수립한 ‘2020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의 연장 선상에서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지위 공고화’ 및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우뚝 서는 새로운 10년’ 이라는 목표를 위해 주요 전략 과제별 실행방..

행원보다 책임자 더 많아…은행 5곳 고령화

국내 은행들의 가장 큰 고민은 뭘까. 혁신과 쇄신으로 무장해 디지털 금융 시대를 열어야 하는 형국에 책상에 앉아 뒷짐지고 있는 고참들이 아닐까. 은행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항아리형 인력구조는 전쟁 직후 태어난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로부터 출발한다. 이들이 취직할 당시에는 그야말로 ‘서류를 넣기만 해도 합격’했다. 그러나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익이 줄어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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