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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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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9주년]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장 "내년 경제성장률 2.0%로 낮아질 듯"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장은 12개 전국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서면 인터뷰에서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물가·고금리 부담은 완화되겠지만 미국과 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 성장이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미국의 통화와 재정정책 등이 내년도 금융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꼽았다.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 재정적자 확대, 이민통제 강화 등은 미국내..

[단독]이자로 돈 벌더니 또 '돈잔치'…은행권, 성과급 지급 잇따라

올 3분기 이자이익을 기반으로 최대 순이익을 낸 은행들이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정부로부터 '이자장사'논란으로 퇴직금을 줄여온 은행들이 최근 사기진작을 이유로 전직원들에 성과급을 지급하면서다. 앞서 우리은행은 부정대출 등의 문제로 성과급 논란이 일었던데 이어 신한은행도 최대 순익을 낸 만큼 직원들에 성과급을 줬다. 사기진작과 건강 복지 차원에서 지급한 혜택이라는 설명이지만, 사실상 가계대출을 무리하..

하나은행, '채무조정 요청권'으로 개인채무자 재기 돕는다

하나은행은 '채무조정 요청권'의 활성화를 통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채무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신속한 재기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월 개인채무자의 보호를 위해 제정된 '개인채무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개인채무자들의 채무조정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개인채무자보호법'의 조기정착을 위해 다양한 개인채무자 채무조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대출금액..

신한은행, 네이버페이와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이버페이와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적 디지털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개발 △디지털 환경에 맞는 금융상품 및 서비스 기획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 공동 발전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우선 양사는 지난 9월 신한은행과 네이버페이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

시중은행…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치 "효과 있나?"

주요 시중은행들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실시하며 가계대출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나홀로 면제 정책을 폐지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8월 중도상환수수료면제를 했지만 사실상 대출 규모 감소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해서다. 대신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제한을 시작으로 금리 인상 등의 조치를 취해오면서 연간 가계대출 계획 초과분 비율을 크게 낮추는데 성공했다. 특히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하지 않..

"지역에 권한" vs "중앙통제"… 시중銀, 지방영업 각개전투

올 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지방과 시중은행간 영업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시중은행들이 지방영업 관련 각개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은 주요 지역을 나눠 영업 부행장을 현장에 투입시킨 반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본점에서 영업을 총괄하는 형태다. 중앙 통제형의 경우 타부서와 협업이 가능하고 CEO(최고경영자)와의 빠른 소통 등 장점이 있는 반면, 현장 목소리와는 거리가 동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최..

차주 부담 경감?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나선 속내는

최근 은행들이 차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잇따라 실시하고 있지만 사실상 금융당국으로부터 페널티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8월까지 시중은행들은 올 한 해 가계부채 취급 목표치를 모두 초과한 바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중심 가계대출을 무리하게 늘려 건전성을 악화시켰다고 지적, 올 해 대출총량을 초과한 은행에 대해선 내년 대출 한도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은행들..

하나금융, '100호 어린이집'마침표…봉화 석포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사업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100번째 어린이집인 '국공립 석포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봉화군청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이 경상북도 봉화군과 민관 협력으로 건립한 '국공립 석포하나..

신한은행,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경기' 개관

신한은행은 디지털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인천에 이어 경기도 수원에 개관하고 개관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 학이재'의 명칭은 논어 학이편 제1장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문장 속 배움의 의미를 담아 지었다. 신한은행은 작년 9월 인천시에 '신한 학이재'를 처음 개관하고 디지털금융 체험, 시니어 금융교육 등 300회..

하나금융, 3분기 누적순익 3조2254억… 사상최대 실적쐈다

하나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웃지 못하고 있다. 은행을 기반한 최대 순이익인 데다가 유독 취약한 보험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룹의 맏형격인 하나은행도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고 하나증권 순익도 정상화가 되어가는 중에 여전히 하나생명 순익은 낮다. 하나은행이 벌어들인 순익이 금융지주 전체 순익 중 86%가 넘는 반면, 주요 계열사로 꼽히는 증권과 카드의 순익 기여도는 5%대에 불과하다. 하나생명의 순익 기여도는..

DG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526억…전년比 40.5% 감소

DGB금융그룹은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2526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0.5% 감소했다고 밝혔다. 3분기 개별 실적은 10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줄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4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나, 3분기 개별 실적은 충당금전입액이 감소세로 전환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크게 개선된 1324억 원을 기록했다. 비은..

국민·신한·우리銀, 이자이익 20兆… 일반대출 줄고 주담대 급증

주요 은행들이 지난 1년간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늘리면서 이자이익을 대거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시중은행 3곳의 이자이익만 20조원에 달했다. 이들 은행 중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신한은행이다. 신한은행은 우량 신용대출이나 예금담보대출 등이 포함된 대출은 줄었지만, 주택매매 수요 급증으로 주담대는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조 9856억…전년比 4.4% 증가

신한금융그룹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조 98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3분기 별도 순이익은 1조 23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 줄었다. 비이자부문에서의 손실 영향 탓이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1357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을 낸 바 있다. 3분기 신한금융의 누적 이자지익은 8조 4927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3분기 이자이익은 분기 그룹 NI..

하나은행,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책무구조도 제출

하나은행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하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하고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TF를 구성해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며, 내부통제 관리 의무를 부여받는 임원과 관련 본부 부서장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 체계가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KB국민은행, 3분기 누적 당기순익 2조 6179억…전년比 8.3% 감소

KB국민은행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 6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관련 대규모 충당부채 전입의 영향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1조 11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0.4% 감소했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자산 수익률이 줄면서 이자이익이 축소된 데다가 ELS손실 관련 충당부채 일부 환입의 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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