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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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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익 4조 3959억… CET1 13% 초과분 주주환원

KB금융그룹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4조 395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NIM(순이자마진) 축소, 경기둔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도 비은행 계열사의 양호한 성과와 건전성 관리 노력에 힘입어 전년과 유사한 실적을 냈다는 설명이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6.8% 감소한 1조 61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이자이익이 7.9..

KB금융,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

KB금융그룹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수영연맹(AQUA) 경영 월드컵 2차대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경영 월드컵은 매년 하반기 대륙별 순회로 개최되며, 올해 대회는 중국, 한국, 싱가포르에서 총 3차례 열린다. 특히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에 국제수영연맹 주최로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이자,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국내에..

기업은행, 최대 연 5%금리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출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재직과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신상품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IBK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은 5년제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중소기업 재직자가 매월 10만원에서 50만원을 납입하면 중소기업이 납입금의 20%를 중진공에 납입해 만기 시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상품 최고금리는 연 5.0%(세전)으로 기본금리 연 3.0%에 최대 연..

KB국민은행, 경기도 포천시와 'KB작은도서관'개관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관인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KB국민은행 김정근 지역본부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KB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 대표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 주민과 청소년, 어린이..

[2024 국감] 민병덕 의원 "캐피탈사 연체율 급등…레버지리 규제 개선해야"

올 상반기 여신금융업권의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잔액이 7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피탈사의 연체율도 이 기같 1400% 넘게 폭등했다. 24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말 대비 올 상반기 중소형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업권의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73% 증가했다. 문제는 이 기간 연체율은 무려 1461% 폭등했다는 점이다. 다른 업권과 비교..

하나은행, '하나 더 넥스트 시니어 포럼' 개최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하나 더 넥스트 시니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시니어 손님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탁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보다 많은 손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 뿐만 아니라 하나증권 손님까지 대상을 확대해 약 150여명의..

KB금융·하나금융, 밸류업 발표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 막판 고민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이달 밸류업 방안을 내놓는다. 그간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달성했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주가순자산비율(PBR)요건을 갖추지 못하면서 밸류업 지수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신 후 내놓는 첫 주주환원책이다. 특히 KB금융은 그간 시장에서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이 없다'면서 밸류업을 위한 방법론 요구가 계속돼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주주환원 여력으로 판단되는 보통..

[취재후일담]"자회사 인사권 개입 않겠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신의 한 수'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 인사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이 화제입니다. 임 회장은 최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회사 임원 인사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계열사의 자율 경영을 보장하겠다고 했는데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최근 우리금융은 내부 정관을 개정해 자회사 임원 선임시 지주 회장과 사전에 합의하던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업계선 이번 조치를 두고 임 회장이 지주 회장 권한을 내려놓았다고..

신한금융, '소비자보호 컨퍼런스'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은행·카드 등 10개 그룹사 CEO 및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임직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는 그룹의 소비자보호 성과 리뷰와 함께 고객 편의성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그동안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안한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 및 소비자보호 담당 임직원 격려를 위해..

[취재후일담]농협금융 회장보다 더 주목받는 부사장 자리…왜?

올 연말 임기가 종료되는 농협금융 회장과 농협은행장의 후임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협 내부에선 이들보다 오히려 농협금융 회장을 제외한 유일한 사내이사인 '부사장'자리가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는 사내이사인 부사장 자리가 농협중앙회장의 지근거리에 있는 인물로 선임되기 때문입니다. 농협금융 회장 인사는 사실상 외풍이 작용해왔기 때문에 중앙회장의 영향력이 덜했던 반면, 그보다 세간의 관심을 덜..

하나은행·증권, 네이버 사옥에 복합점포 영업점 개점

하나은행은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에 하나증권과 함께 복합점포 영업점 '네이버그린팩토리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네이버그린팩토리점'은 네이버와 네이버 계열사들의 기업거래 편의성과 임직원들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설됐다. 또한, 하나증권과 함께 복합점포를 구성함으로써 예·적금, 대출과 같은 은행 거래 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과 같은 증권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종..

신한은행, '보이스피싱제로' 2차 사업 추진…3년간 300억 후원

신한은행은 취약계층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 및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제로'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이스피싱제로'는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경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전 국민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금융사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작년 5월 '보이스피싱제로' 사업..

주담대 조이자 신용대출 '쑥'… 은행권, 한달새 6000억 증가

이달 들어 은행권 신용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을 앞두고 8월에 가계부채가 대폭 늘었는데, 이후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줄어든 반면, 신용대출로 대출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주담대 규제 강화로 대출이 막힌 차주들이 신용대출을 찾으면서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5개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7..

KB금융, '거점형 늘봄센터'확대…돌봄 공백 해결 앞장

KB금융그룹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초등학생의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지원하는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경남 KB금융 ESG상생본부장, 김진삼 KB국민은행 경기지역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고양늘봄꿈터'는 고양 삼송·지축지구 내 7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초과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개설되는 경기 지역 최초의 학교 밖 '..

주담대 늘린 인뱅… 이자수익 증가액 시중은행 수준

지난 1년간 증가한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이자이익 증가액이 4대 은행의 증가액 수준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인뱅들이 주택담보대출(전월세대출 포함)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늘려오면서 이자이익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거뒀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뱅들은 금리 사각지대에 있던 중·저신용자들에 대한 대출을 내주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으나, 주담대에 집중하며 손쉬운 이자장사를 해왔다는 얘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인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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