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주채무계열 39개 선정…홈플러스 등 3곳 신규 편입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말 기준 계열신용공여액이 1조3581억원 이상인 39개 계열을 2016년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무계열에는 홈플러스, 금호석유화확 및 태영계열이 신규로 편입됐다. 지난해 주채무계열 중 동부, 현대산업개발, 풍산, SPP, 하이트진로계열은 제외됐다. 주채무계열에 대한 지난해말 신용공여액은 300조7000억원으로 전년(303조원) 대비 2조3000억원 감소했다. 금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