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운용·은행·핀테크 앱과 연계해 접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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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융권에 따르면 ETF CHECK는 국내외 상장된 ETF와 ETN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ETF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정보 조회 서비스를 넘어 성과, 보수, 배당 등 다양한 ETF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어서다.
ETF CHECK는 투자자들이 ETF를 보다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대 4개 ETF의 수수료, 세금, 분배금 현황은 물론 구성 종목(PDF)과 섹터별 분포까지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
투자자산 유형, 국가, 연금계좌 거래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조건에 따른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특정 종목을 편입한 ETF를 투자 비중 순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익률, 자금유입, 순자산 증감, 거래량, 괴리율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랭킹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장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테마별 ETF 정보와 자금 유입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시장 트렌드에 따라 ETF를 분류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정보 탐색도 지원한다.
특히 ETF 상품 간 비교와 데이터 조회가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점에서 콘텐츠 제작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ETF 정보를 전달하는 주요 참고 플랫폼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ETF CHECK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자사 서비스와 연계해 투자자들에게 ETF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일관성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 연계는 ETF 정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도연 코스콤 데이터사업본부장은 "ETF CHECK는 투자자와 금융투자업계가 ETF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춰 ETF 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ETF CHECK는 모바일 앱과 PC웹사이트 접속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