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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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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290조원에 달하는 ‘KEB하나은행’의 초대통합은행장에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부행장이 24일 내정됐다. 함 내정자는 내달 1일 출범하는 KEB하나은행의 화학적 결합과 수익성을 높이는 ‘해결사’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통합은행장 인사를 두고 업계는 ‘영업통’으로 불리는 함 내정자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면서도, 외환은행 출신 인사가 뒷전으로 밀린 것이 아니냐는 아쉬움도..
현직 금융감독원 간부의 이름을 도용한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해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금감원 실장급 간부의 실명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24일 신고됐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범은 서울에 거주 중인 50대 피해자 김모씨의 신분증이 도용됐다며 예금 4000만원을 찾아 자택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요구했다. 보이스피싱범은 금감원 직원이 자택을 방문해 예금안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자택 현..
하나금융그룹은 통합 KEB하나은행장후보 추천을 위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통합은행장에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을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함영주 통합은행장 후보는 이날 열린 통합추진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임추위에서 심의결과 단독후보에 추천됐다. 이어서 열린 이사회 절차도 완료되었으며,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고 취임식도 가질 예정이다. 임추위는 통합은행장..
우리은행은 우수인재 확보 및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해 계열사인 우리카드, 우리FIS와 함께 하반기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열사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채를 통해 우리은행은 일반직군 신입행원 200여명, 우리카드와 우리FIS가 각각 20명 내외로 총 240여명을 선발한다. 우리은행을 포함한 3사는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해 캠퍼스 리크루팅을 비롯한 채용홍보부터 전형진행, 연수까지 공동으로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24일 오전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소재한 길림대학교에서 제10기 ‘중국 하나금융전문과정’을 개설하고 입학식을 열었다. ‘중국 하나금융전문과정’은 200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이번 제10기까지 매년 한국의 하나금융그룹과 중국의 길림은행, 길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한중 양국 최초의 단기 금융전문과정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0기 ‘중국 하나금융전문과정’에 참여하는 45명의 연수생들은 이달 24일부터 2..
금융감독원은 7월중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총 14조1649억원으로 전월(14조9458억원)보다 7809억원 감소(5.2%)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기준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10조4386억원 증가(15.0%)한 규모다. 전월에 비해 회사채 발행은 10.2% 감소했으나 주식을 통한 자금조달은 125.4%로 크게 증가했다. 7월중 CP 및 전자단기사채발행 실적은 116조8569억원으로 전월(114조4568억원)..
김규태 (전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씨 부친상 △김옥환씨 별세, 김규태(전 IBK기업은행 전무이사,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규상(에펠건설 대표)·창배(파티마병원 의사)·인배(덕유건설 대표)·상배(메가리치 대표)씨 부친상, 나재섭(SK텔레콤 매니저)씨 장인상 = 23일, 대구파티마병원 501호 불교(053-956-4445), 발인 26일 장지 명복공원, 거창선영
고객들이 쉽게 은행 계좌를 옮길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단기적으로 시중은행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23일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은 ‘계좌이동제 도입 관련 주요 이슈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서 계좌이동제가 은행들의 비용상승을 초래할 것이라며 정책 당국과 은행의 모니터링 및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계좌이동제란 고객이 주거래계좌를 변경할 때 신규 은행 계..
금융권에서 최고경영자(CEO)와 직원 간의 보수 격차가 가장 큰 곳은 대신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각 금융회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의 올 1~6월 보수는 12억4000만원으로, 직원 1인당 평균임금(3900만원)의 약 32배를 받았다. 직원 1인당 평균임금은 임원을 제외하고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해 계산한 수치다. 올 상반기 13억원을 받아 증권업계에서 ‘보수킹’에 오른 유상호 한국..
금융감독원은 학교 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총 209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2015 여름방학 교사 금융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실시된 금융연수에는 지방소재 교사의 참여 확대를 위해 서울 이외에 대전과 광주에서도 별도로 금융연수를 열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교사의 금융이해력 제고와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과목으로 구성했다. 주요 금융상품의 특징, 신용관리, 재..
시중은행들과 계약한 대출모집인(대출상담사)규모가 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신한·우리·하나·외환·농협·기업 등 7대 은행에 따르면 이들과 업무위탁 계약을 맺은 대출모집인은 6월 말 기준으로 2937명이다. 이는 지난해 말(2879명)보다 58명 증가한 것이다. 대출모집인 제도는 대출 관련 업무를 별도의 법인이나 상담사가 은행에서 위탁받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은행 입장에선 점포운영..
NH농협은행은 메르스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4000억원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농협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보건복지부와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전국 병·의원 등 모든 의료기관 중 메르스 집중피해기간 진료분에 대한 청구금액이 전년 동월 또는 전월 대비 10%이상 감소한 의료기관에 한해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전년도 매출액..
농협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사의 토지·상가에 대한 담보대출비율(LTV) 규제가 오는 11월부터 대폭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3672개 상호금융사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지도 공문을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정지도는 두 달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1월1일부터 신협 단위조합 920개, 농협 1154개, 수협 90개, 산림조합 136개, 새마을금고 1372개에 적용된다. 금감원은 우선 최근 1~3년간..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수익성 강화를 위해 점포 연계 방식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4~5개의 점포를 묶는 ‘커뮤니티’식 운영으로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국민은행은 4~5개 점포를 묶는 ‘허브앤스포크(hub and spoke)’방식을 시범 운영 중에 있다. 국민은행은 기존에 점포를 5개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5개 유형으로는 △기업앤 자산형 △기업형 △자산형 △일반..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금리나 수수료, 배당과 관련한 각종 그림자 규제를 모두 무효화하기로 했다. 또 은행의 부수업무 허용 범위를 확대하고 중소기업 여신을 취급할 때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책임을 면해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은행 자율·책임성 제고방안을 13일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법령이 개입을 규정한 신용카드 수수료 등을 제외한 금융사의 어떤 가격 결정에도 관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