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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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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총재 "금통위원 전원 일치로 금리 동결 결정"
한국은행은 12일 '경제상황 평가'를 통해 올해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지난 전망치인 2.1%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근원물가를 중심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나 당분간 흐름이 매끄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유가·농산물가격 상승으로 둔화흐름이 주춤한 모습이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2월과 3월 3.1%를 유지했다. 근원물가도 2.5%,..
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2월 이후 10차례 연속 동결이다. 이날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에서 금리 동결 배경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어 물가가 목표 수준에 도달할지 확신하긴 이르다고 밝혔다. 현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개월째 3%대를 유지 중에 있다. 특히 미국 등 주요국 통화정책과 환율 변동성에 따라 현재 통화 긴축 기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0차례 연속 동결이다. 현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째 3%대를 기록하고 있는데다가 농축수산물 물가는 11.7%로 2년 11개월만에 최대치다. 물가 상승 우려가 더욱 커지면서 금리 동결고 통화 긴축기조를 유지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차는 2.00%포인트다. 미국 정책금리가 5.25~5..
[속보]한은, 기준금리 10회 연속 동결… 연 3.5% 유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자금이 5개월 연속 순유입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3월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3월 중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38억4000만달러 순유입됐고, 채권 자금은 대규모 만기상환 및 낮은 차익거래유인 지속 등으로 인해 33억9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주식자금은 반도체 업황 회복 및 정부의 국내 증시 저평가 대책 기대 지속 등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아인의료재단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아인병원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인희망(아이는 희망) 프로젝트' 추진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인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아인병원은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환경을 갖춘 보건복지부 지정 여성전문병원으로 산부인과는 물론 내과, 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전문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난임 시술 의료기관 1등..
KB국민은행에서 부동산 담보대출 관련 배임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은행권의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농협은행에서도 고객 예금을 무단으로 인출하거나 부동산 담보액을 부풀려 대출해준 사실이 드러난지 한달도 안되면서다. 그간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지만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금융사고가 발생해도 벌금형이나 임원급 징계에 그치면서 CEO(최고경영자) 대상 제재가 미미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은 13일까지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5기 참가자 28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KB IT's Your Life'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진로 분야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청년층의 IT역량 향상과 취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KB IT's Your L..
중·저신용자 대출을 놓고 인터넷은행 3사가 각양각색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중·저신용자 대출에 가장 적극적이면서도 연체율 관리에 성공한 인터넷은행은 카카오뱅크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 기준까지 4조원이 넘는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을 기록했으면서도 연체율은 1%대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업계 최초로 통신요금 및 자동이체 결제 내역 등 '비금융 정보'를 이용한 신용모형을 개발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설..
금융위원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지난 4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현장 상담인력과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과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이번 정책의 취지를 설명하고 향후 각 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올 상반기 은행권 채용문이 열렸지만 채용 규모가 전년보다 절반에도 못미쳤다. 은행 업무 디지털화로 영업점이 줄어드는 데다가 올해는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배상으로 손익 감소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예년보다 60% 채용 인력을 줄이는 등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올 상반기 1060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전..
우리은행은 4월 한 달 동안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걸음을 기부하는 '온(溫)-워킹, 티꿀모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1년부터 해마다 진행한 '온(溫)-워킹 캠페인'은 각각 4월과 10월에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걷기에 참여하고 한 달 동안 걸은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올해는 우리금융 대표 캐릭터인 위비프렌즈의 꿀벌을 활용해, 캠페인..
NH농협금융은 5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모든 계열사의 CRO(최고리스크책임자)와 리스크·여신관리 실무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2분기 리스크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주요 추진사항을 돌아보는 동시에 지주 및 계열사별 2분기 실시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펴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부동산 침체, 국내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및 건설사 위..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의 진정성 있는 ESG 실행을 위한 실천 전략인 'ESG 진심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ESG 진심 프로젝트'는 △반드시 써야 한다면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에너지 효율화) △써야하는 과정에서는 절약(에너지 절약) △절약을 통해 아낀 재원은 사회 환원(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하겠다는 신한금융의 다짐을 세 가지로 체계화한 실천 전략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실시한 '에너지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