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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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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운용사 CEO들의 이례적 자성…"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 검토"
SK하닉 최대실적에도 푹 꺼진 주가
AI 회의론에 코스피 흔들리지만…"반도체 여전히 최선호주"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도 설정 속도…배율 조정안도 추진
5대 시중은행이 지난해 이자이익을 기반으로 역대급 순이익을 기록했다. 대출 자산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자로 벌어들인 이익이 41조원을 돌파했다. 비이자이익도 전년 대비 70% 이상 늘었지만 이자이익에 비하면 여전히 은행 전체 수익 중에서 10%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은행들은 지난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 지원한 민생금융지원 비용이 반영돼 비이자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올해 이자이익은 물론 비이..
지난해 4대 금융지주들 모두 비용 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대비 인건비나 전산비 등 판매관리비를 얼마나 지출했는지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이 개선되면서다. CIR이 낮을수록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이 높다는 의미다. 작년 4대 금융지주의 CIR은 평균 41.6% 수준으로 전년 대비 3%포인트 개선됐다. 금융지주들은 일반 종업원에 대한 인건비는 줄이면서도 디지털 투자에 대한 비용은 늘린 것..
DG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최종 숏리스트가 공개됐다. 내부 후보군으로는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외부 후보군으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이 포함됐다. 14일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숏리스트 후보군에 황 행장과 권 전 행장, 김 전 사장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DGB금융은 이들에 대해 CEO(최고경영자)급 외부전문가와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거쳐 이달 중..
금융당국이 오는 16일부터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에 대한 2차 추가 현장검사에 돌입한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실시한 1차 검사에서 파악한 불완전판매 문제점을 유형별로 정리해 이달말까지 '책임분담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실시한 주요 판매사 대상 현장·서면조사에서 금감원은 ELS 판매한도 관리 미흡, 고위험 ELS상품을 판매하게 한 KPI(핵심성과지표) 드라이브 정책, 계약서류 미보관 등의..
금융정보분석원(FIU)는 올해 가상자산사업자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가상자산을 악용하는 범죄에 강력 대응한다. 또 금융사의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감독과 검사 초점을 재정립할 방침이다. FIU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업무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FIU는 금융회사 및 가상자산사업자 등에 대한 감독·검사 및 보고정보에 대한 심사·분석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가상자산과..
우리은행의 대표 캐릭터 '위비프렌즈'가 6년만에 부활한 가운데 카카오톡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비프렌즈는 2015년 금융권 최초 탄생한 캐릭터로 우리나라 토종 '꿀벌'을 의인화한 것이다. 최근에 다시 캐릭터를 재정비함으로써 우리은행은 위비프렌즈를 K-POP 아이돌 그룹으로 재탄생했다는 설명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지난 3일과 5일 충남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우..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수준이다. 신한금융은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비용 및 전년도 증권 사옥 매각 이익(세후 3220억원) 효과 소멸 등 비경상 비용 요인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3.9%가 감소한 5497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중 상생금융 지원..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개시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22일 영업일동안 2만3598명의 금융소비자가 4조2000억원 규모로 신청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중 대출 심사가 완료돼 대출 약정까지 체결한 차주는 총 6462명으로 약정이 체결된 신규대출 규모는 총 1조2300억원이다. 약정 체결 후, 신규 대출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 금융회사로 상환해 모든 과정이 최종 완료된 차주는 5156명으로, 총 9777..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명동 소재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신한 익스페이스(Expace)'에서 '2023 신한 Shining Star'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Shining Star'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생활 방법을 알려주는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이다. 신한은행은 2019..
하나은행은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점포를 신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특화 점포 신설은 하나은행이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소통하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는'소상공인과의 상생 간담회'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손님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진행되는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간담회'는 지난해 3월과 11월..
0.98명. 2018년은 우리나라 평균 출생아수가 사상 최초로 1명 아래로 떨어진 해였다. 당시 정부와 지자체 등이 나서 많은 출산정책을 펼쳤는데, 금융권에서도 미취학 아동들과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하나금융이다. 2018년, 하나금융은 함영주 현 회장을 중심으로 '100호 어린이집 건립'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1명도 낳지 않는 세대'에 대한 위기..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과 중저신용자 대출을 대폭 확대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3549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4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3억원(35.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약 14조 원 증가한 약 47조 1000억 원, 여신 잔액은 약 38조..
그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던 국내 금융지주 주가가 한달새 30% 가까이 올랐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스'해소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히면서다. 주가가 보유자산에 비해 낮은 저 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 수혜를 받을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대표적으로 금융주가 꼽혔다. 국내 금융주들이 PBR 1배를 넘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BR 1배 미만이면 기업의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평가됐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와 관련 일부 잘못을 인정한 금융사는 분쟁조정절차에 앞서 자율적으로 배상하라고도 밝혔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배상에 나선다면 소비자의 유동성이 생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다. 금감원은 또 연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만기 연장 반복 등 사업성이 낮은 사업장을 정리하고 부실우려에 빠진 사업장의 재구조화를 마무리할..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고기·한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최근 전통시장 경기 및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민생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은행권 및 중소금융권 이자 환급 시행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확대 개편을 통해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