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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팀 은행/금융지주/금감원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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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장 후보군 윤곽… '3연임 정상혁' vs '70년생 3인방'
정기예금 낮추고 파킹통장 올리는 저축銀…‘수신 비용’ 관리
서울·인천시금고 지킨 신한銀…'기관영업 강자' 저력 입증
신한금융, 자회사 CEO 승계 착수…은행 임추위 후보 추천권 확대
PF 보증 손실위험 눈덩이…예상손실률 3년 새 12배↑
정책서민금융 재원으로 금융회사들이 낸 출연금이 최근 5년간 1조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439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는 출연요율까지 인상돼 금융권 부담이 더 커졌다. 정책서민금융 부실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에 계속 출연금을 떠넘기는 구조가 결국 금융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구을)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10년 이상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확대를 주문하고 있지만 은행과 차주의 선택을 받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은행은 장기 고정금리 대출에 맞는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 금리를 낮게 책정하기 쉽지 않고, 차주 입장에서도 당장 금리가 더 낮은 변동금리를 두고 높은 고정금리를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당국은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취급분의 위험가중치(RW) 부담을 낮추거나..
KB금융그룹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에 '리드 파트너'로 3년 연속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키아프는 2002년 출범한 국제 아트페어로 한국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시아 미술시장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KB금융은 리드파트너 참여를 통해 국내 미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연결하는 메세나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B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KB특별..
앞으로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이 낮아진다. 대출 한도와 금리를 산정할 때 매출 흐름과 상권 경쟁력, 사업 성장성 등 기존 신용평가에서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정보가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기업은행 서울 광화문지점을 찾아 은행권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Small Business Credit Bureau)' 시범운영 현황을 점..
▲ 채수업씨 별세, 채병서(케이뱅크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 3일, 전주 효사랑 장례문화원 특4호, 발인 3일 오전 9시. 063-250-4444
은행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변동금리 쏠림이 심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변동형보다 높아지면서 당장 이자 부담이 덜한 변동형으로 차주들이 몰리고 있어서다. 은행들은 가계대출을 관리해야 하지만 금리를 올리면 이미 높은 차주의 이자 부담을 키울 수 있다. 그렇다고 고정형 금리를 낮춰 변동형과의 격차를 줄이면 대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은행권이 변동금리 쏠림을 완화하기 위한 가산금리 조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고금리·고물가와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빚을 제때 갚지 못해 채무조정에 들어가는 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청년·중장년층뿐 아니라 60·7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채무조정이 빠르게 늘면서 가계부채 취약성이 전 연령대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이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속채무조정·사전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을 합한 채무조정 확정자는 2022년 12만1..
하나은행이 두나무에 1조원을 투자한 지 두 달여 만에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40% 가까이 급락했다. 두나무의 핵심 사업인 업비트의 국내 원화마켓 거래대금 점유율이 지난해 69%에서 최근 50%대로 낮아진 데다 가상자산 시장 침체로 실적도 부진한 탓이다. 다만 하나은행은 단기적인 기업가치 변동보다 디지털자산과 금융을 결합한 미래 사업 가능성에 무게를 둔 전략적 투자라는 입장이다. 30일 네이버페이 비상장에 따르면 지난..
신한금융지주가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정비하고 금융업 전문성을 갖춘 인사 확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약 50개사를 초청해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투자자들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방향과 주주환원 계획, 이사회·경영진 평가 및 보상체계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신한금융 이사회는 올해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새롭게 정비했다..
"신뢰는 한번 잃으면 끝이다." 처음 은행 영업점에서 근무하던 시절, 지점장은 제게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객이 맡긴 돈을 셀 때는 반드시 지폐 계수기에 넣은 뒤 손으로 한번 더 세라고 조언했습니다. 유독 돈을 느리게 세던 저는 돈 세는 법을 익히는 데만 몇 달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기계가 있는데 왜 사람이 또 세야 하는지, 구시대적인 방식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보라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6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강성옥 화남전자 회장과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는 행사다. 기업은행은 기업가 정신·기술력·ESG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2004년 설립 이후 총 44명의 헌액자를 선정했다. 강성옥 회장은 1987년 창업 이후 최고의 품질·정확한 납기·합리적 가격을 원칙으로 건설중장비·의료기..
△글로벌금융과장 나혜영 △보험과장 임형준 △상호금융팀장 이지현 △금융데이터정책과장 김윤희 △가상자산과장 서나윤 △자산운용과장 김성진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이종림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안남기
신한은행이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18일부터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춰 고객의 이자 부담을 완화해왔다. 이번 연장으로 고금리 가계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금융비용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기준 대출금리가 9.8%를 초과하고,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가계대출 보유 고..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비자 그룹과 디지털자산·AI 기반 결제·B2B 등 미래금융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양사 주요 경영진이 논의한 미래금융 분야의 전략적 협력 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양사는 먼저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활용해..
잔금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입주를 앞둔 차주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최근 분양가와 감정가 차이가 큰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잔금대출 한도를 두 가격 중 낮은 금액으로 산정하는 사례가 나오면서다. 분양 이후 집값이 크게 오른 단지일수록 감정가를 기준으로 예상했던 대출금보다 실제 한도가 줄어들어 입주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 설정 시 일부 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