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벼 키다리병 방제 '온탕소독기' 이용하세요"
전북 순창군이 볍씨 키다리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5월까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온탕소독기 21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볍씨 온탕소독은 벼 종자를 60℃의 물에 10분간 침지해 소독한 후 찬물에 식히고 싹을 틔워 파종상자에 옮기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키다리병, 벼잎선충,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 볍씨 표면에 붙은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볍씨 발아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