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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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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 가동, 전북 군산조선소, '완전 정상화' 눈 앞
전주시, 만성지구 규제 완화…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탄력
진안군,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7월13일부터 신청
전북 익산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5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3년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의 총액은 4654건에 5억 9056만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4억원 대비 148% 초과 달성했다. 이중 10만원 기부가 4079건(87.6%),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가 66건이었으며 이중 연 최대한도인 500만원 기부가 11건으로 집계됐다. 답례품으로는 익산 탑마루쌀과 날씬이고구마,..
전북도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 공공형계절 근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는 공모사업 전국 1위로 최다인 47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39억6000만원(국비 50%)을 확보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과 도시의 근로인력을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내국인 인력을 알선 중개하는 사업이다. 전북도의 공공형계절근로 지원사..
전북 전주시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을 완주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새해 첫날부터 전주시 전주사랑상품권과 완주군 완주사랑상품권 간 상호결제 서비스가 개시됐기 때문이다. 시는 2일 0시부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발행을 개시했다. 올해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2400억 원으로, 월 발행한도는 210억 원이다. 시는 명절 기간(설)에는 300억 원으로..
전북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 13곳을 선정·발표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지방시대 9대 정책)인 '문화특구'를 지정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지역에서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전주시가 유일하다. 대상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1년간 예비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28일 "내년 한해 더 많은 대학 ·연구소와 교류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식품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내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성과 중 기존 70만평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서 더 많은 식품기업과 다양한 업종을 유치하기 위한 2단계 국가 첨단산단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대체로 낮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해부터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기관유형별 등급을 발표했다. 종합청렴도는 가장 높은 1등급부터 5등급까지로 나눈다. 도내 지자체와 기관 중 1등급은 한 곳도 없었다. 그나마 광역자치단체 가..
전북 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년 전보다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62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감점 등을..
전북 남원의료원에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이 파견돼 동부권 주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전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에 파견진료를 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공공병원인 남원의료원 등 전북 도내 공공의료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과의 협력체계를..
전북 완주군의회가 28일 '이탈자 제로(0)'의 계절근로자 사업 운영으로 행안부 지방의회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 중 완주군의회가 유일하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해 11월 농촌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필리핀 지자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MOU체결하고, 완주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 2월 29명을 시작으로, 올해 총 14..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정희균 예비후보가 28일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정희균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현시킬 강한 리더, 늘 낮은 자세로 주민들을 섬기는 겸손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우리 지역에 수소에너지산업고와 같은 지역특화형 교육을 통해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노후까지..
전북 익산에 사는 어린이면 누구나 단돈 '100원'에 시내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6~12세 1만5500여 명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00원 버스'는 정헌율 익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다.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3~18세 청소년 100원 요금제는..
전북 남원시는 신규 광역 소각시설(100톤/일) 설치를 위한 국비 291억원, 도비 87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심의에서 실시설계 용역비 3억원을 증액 반영한 것이다. 앞서 시는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하는 정부정책에 따라 소각시설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2021년 12월부터 4월까지 4차례에 걸쳐 소각시설 입지 공모를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전북 임실군이 새해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4년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등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임실읍 두곡리에 위치한 임실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임실천 하천유지용수로 공급하는 물 재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약 130억의 국비와..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민선 8기 군정 5대 목표 중 하나인 '돈버는 농업'실현을 위해 순창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해 지역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군은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군비 확대분 44억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군비 보조금 확대분은 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현안사업 중 하나인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 사업이다. 전북도 농민공익수당과는 별개로 순창 거주자에 한해서 추가로..
전북 익산 백제 금마저 왕궁이 후손들 앞에 모습을 다시 드러낸다. 익산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백제문화의 가치를 향유할 복합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왕궁 복원사업이다. 2028년까지 총예산 40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국가예산에 반영되며 본격 추진의 신호탄을 쐈다. 금마저는 백제 시대에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