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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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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8년 서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의 간사수탁은행으로 처음 선정된 뒤 ▲기금 구입·전세대출 ▲국민주택채권 ▲청약저축 업무 등 일반 수탁은행 업무와 함께 사업자 대출과 수탁은행 간사 역할을 맡아왔다. 우리은행은 이번 평가에서는 수요자대출과 청약저축 등 실적평가와 직원의 업무역량, 고객 만..
NH농협은행은 농업·녹색금융 및 공공금융부문 김춘안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모곡리 마을을 찾아 영농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농업·녹색금융 및 공공금융부문 임직원들은 모곡리 마을 밭 농가에서 파종 작업을 하고 마을 환경정비 작업을 하는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행 농업·녹색 및 공공금융부문은 2017년 모곡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
600억원대 임직원 횡령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이 손실금액 최소화를 위해 발견재산 가압류 조치 등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사고로 총 614억원의 횡령이 발생했고, 손실예상금액은 현재 미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2012년과 2015년, 2018년 세 차례에 걸처 횡령을 시도했고 우리은행은 관련 예치금 반환 준비 과정에서 횡령사고를 발견했다. 은행은 전날 이번 금융사고를 인지한 뒤 횡령..
5대 은행이 올해 1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 부진으로 가계대출 규모가 6조원 가까이 줄었음에도 이자이익 성장세가 두자릿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시장금리 상승효과를 톡톡히 봤다. 최근 1년 사이 5대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모두 1%포인트 넘게 올랐다. 특히 미국 등 주요국의 긴축 조치와 가파른 물가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상향조정이 예고돼 있어 시장금리..
BNK금융그룹은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27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43.4% 증가한 수치다. 은행부문은 경우 지역 중소기업 대출 증대에 따른 자산 증가와 자산 건전성 개선 등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1282억원, 87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7%와 63.9% 늘었다. 비은행 계열사들도 어려운 국내외 금융환경..
DG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으로 16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수준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 DGB금융 측은 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네 차례 기준금리 인상으로 그룹의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전입액과 판매관리비가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주력 계..
신한은행은 국민연금 사내벤처 디지털리터러시연구소, 실비아헬스와 두뇌건강인재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실비아헬스는 음성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치매를 선별하고 개인별 두뇌 특화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플랫폼 실비아를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설립될 예정인 두뇌건강인재원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SC제일은행은 탄소중립 실천 및 지속가능한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 함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착한 숲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안양천 둔치에 ‘SC제일은행 착한 숲’(착한 숲)을 조성했다. 착한 숲 프로젝트는 고객이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자산관리(WM) 상품에 가입하면 온..
국내 기업의 회계·재무·감사 담당자 4명 중 1명은 회사 내에서 임직원에 의한 횡령이나 기타 회계 부정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내부통제의 점검 강화가 절실한 이유다. EY한영은 지난달 국내 기업의 회계, 재무, 감사업무에 종사하는 임직원 5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회계감사와 디지털 감사 Digital Audit)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총 응..
NH농협은행은 농업·녹색금융부문 김춘안 부행장이 지난 27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유)를 찾아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김춘안 부행장은 서현정 콩사랑(유) 대표이사와 함께 현판식을 갖고 마을기업 경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부터 우리농가와 농식품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을 선정해 왔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
지난해 국내 은행이 저신용·저소득 서민에게 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새희망홀씨’ 대출이 3조2000억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공급목표에 10%가량 미달한 수준인데, 은행들의 영업점 축소와 코로나19 금융지원 등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금리상승으로 은행 대출금리가 높아졌음에도 새희망홀씨 대출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발표한 ‘국내은행의 2021년 새희망홀씨 공급실적..
4대 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분기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내놓으며 주가부양에 두 팔을 걷었다. 지난해 3200선을 넘나들던 국내 증시가 미국 등 주요국의 긴축 움직임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봉쇄로 인한 중국경기 둔화 등 대내외 요인으로 올해 2600선까지 후퇴하며 변동성이 높게 나타나자,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으로 투자자들을 유치하려는 구상이다. 금융그룹이 적극..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SC제일마이시그니처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최고 연 2.0%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시그니처통장은 자유로운 입출금과 은행거래 실적을 연계한 고금리 제공 등 여유자금 관리에 특화된 상품이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금리 제공으로 많은 인기를 얻어 왔다. SC제일은행은 입금한 달로부터 2개월..
신한은행은 한중경제협력포럼과 한국-중국간 민간부문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양국기업의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최익성 신한은행 기업부문장, 지영모 한중포럼 회장 등 한중 경제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8회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한-중 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 ▲양..
신한은행은 디지털자산 공시 및 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Xangle)’ 운영사인 크로스앵글과 전략적 지분투자 및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은 국내 유일의 가상자산 평가 및 공시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로 빗썸과 코빗, 코인원, 후오비 등 70개 이상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3000개 이상의 가상자산 발행사(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