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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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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SK하이닉스 성과급 협상, 사회 전반 파급력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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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보다가 사고가 났다.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일 수 없다. 안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이는 매일같이 목격할 수 있는 자동차 사고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무려 267명을 태운 2만6000t급의 여객선이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좌초된 대형 사건의 얘기다. 인명 피해가 없긴 했지만 한 눈 팔다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이다. 심지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감시 역할을 하는 목포 해상교통관제센터(관제센터)까지 이를 놓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속보] 해경 "경비정 통해 승객 이송 중…나머지 인원도 구조"
19일 오후 8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됐다. 해양경찰청(해경)에 따르면 여객선은 승객 246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목포를 향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여객선이 족도에서 남방 인근 해상에 있는 암초에 걸리면서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여객선 앞쪽 부분이 손상된 상태다. 다만 침수 상태는 아니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
19일 오후 8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됐다. 이 여객선은 승객 246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목포를 향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있는 여객선은 침수되진 않았지만 자력으로 움직이는 게 불가능한 상태다.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속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
210여억원의 '저위험 권총'이 포함된 경찰청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를 통과했다. 오·남용에 따른 '위험성' 지적을 받았지만 그대로 통과됐다. 남아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의 '현미경 심사'만 통과하면 새로운 장비가 경찰 손에 쥐어지게 된다. 내년 10월 검찰청이 폐지되면서 '1차 수사권' 등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된 경찰에 두둑한 예산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국회 행안위는 지난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3대 특검'의 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3대 특검은 주요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하면서도 매듭짓지 못한 사건을 한국판 연방수사국(FBI)으로 불리는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인계할 준비에 착수했다.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3대 특검의 일부 사건이 국수본으로 넘어가면서 경찰의 수사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검찰개혁으로 경찰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경찰이 제대로 된 수사..
경찰 내부 12·3 비상계엄 가담자를 조사하기 위한 TF 실무팀장에 황정인 총경이 맡게 됐다. 황 총경은 지난 정권에서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됐던 대표적 인물이다. 경찰청은 19일자로 황 총경을 TF 실무팀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 총경은 TF 조직부터 구성원까지 꾸리고 진두지휘한다. TF는 조사 1·2반과 지원반 등으로 10명 이상의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외부 인사로 꾸려지는 자문단도 만들어진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 이동엽 경감이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을 받았다. 경찰청은 19일 관련 시상식을 열고 이 경감을 비롯한 3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사이버 안전에 크게 이바지한 현장 유공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하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됐다. 대상을 받은 이 경감은 지난 19년 동안 사이버수사분야에서 근무하며 전국 사이버수사·디지털포렌식 네트워크와 사이버보안관제실을 최초..
'깜깜이'로 운용되는 검찰제도개혁추진단(추진단)을 두고 경찰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추진단에 합류했지만 경찰의 입장을 제대로 전달할 만한 자리가 아닌 데다 인원은 2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한 경정(5급 사무관) 이하로 제한을 두다보니 '일개 직원'으로서 구색만 맞추고 있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온다. 추진단을 주도하고 있는 국무조정실(국조실)이 이미 답을 정해놓고 '형식적 절차'를 밟고 있다는..
경찰청이 18~19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수사 국제 학술대회 '제11회 국제 CS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래 과학수사 최신 정보와 기법·장비·사례 소개 등 국제적 지식을 공유하고 해외 치안 협력 분야를 발굴해왔다. 이에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게 경찰청 관계자 설명이다. 컨퍼런스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과학수사 관련..
서울신용보증재단 송파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8일 '개롱골 장군거리 상점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월 18일 신규로 지정된 '개롱골 장군거리'의 상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별도 이벤트도 마련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제도개혁추진단(추진단)에 경찰이 파견된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진단 내 주요 업무에 중용된 경찰과 반대로 법무부·검찰의 경우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에 그치고 있는 분위기도 감지된다.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최근 본청 소속 경정 1명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찰서 형사과장(경정) 1명을 추진단에 파견했다. 이들은 간부후보생·경찰대 출신이다.경찰청은 지난달 2일 추진단으로부터 파견 요청을 받은 뒤..
경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이첩 요청이 있었다고 하자 공수처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경찰과 공수처가 검찰의 항소 포기로 외압 의혹까지 받고 있는 사건에 대해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수사 기관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정권 눈치 보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경찰청(서울청) 관계자는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올해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2.0 사업 추진 과제' 중 현장대응 동시 다종 마약 신속 검출 키트·자동 분석 통합 플랫폼 개발 연구단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마약 의심 분말 개봉·시료 채취 과정에서 검사자의 안구·피부·호흡기 등에 흩날려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채취 기능의 키트 개발 연구과제다. 이에 시료를 안전하게 채취·분석할 수 있도록 채취부,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