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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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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SK하이닉스 성과급 협상, 사회 전반 파급력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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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중대재해 전담 수사팀'을 전국 시·도청에 설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전담 수사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본청에 전국 수사 지휘를 할 수 있는 체계를 신설하려 한다"며 "각 시·도청 형사기동대엔 전담수사팀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노동부하고 수사 협력체계가 긴밀하게 이뤄지는 게..
경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 수사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3번 신청했지만, 검찰 단계에서 모두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류 전 위원장에 대한) 강제수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신청한 영장이 청구가 안됐다"며 "검찰의 보완 요구를 세 번 정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의적으로 수사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만 영장..
5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수도권 일부 지역엔 최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후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다시 한 차례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면서 하천 범람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5일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과 경기..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최소화하고자 수사기관에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난해 42만 여 건으로 1조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내놓은 대책이다. 경찰청도 TF까지 꾸린 만큼 범정부차원에서 대응하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31일 올해 9월부터 'AI 기반 음성 탐색시스템(시스템)'을 경찰 등에 운영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AI 기반으로 음성을 정확한 문자로 변환하도록 한 게 골..
전국 수사기관에 올해 9월부터 보이스피싱범을 추적하기 위한 'AI 기반 음성 탐색 시스템'이 도입된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보이스피싱 수사를 도와주는 'AI 기반 음성 탐색 시스템(AIVOSS)'을 개발하고 2025년 9월부터 활용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AIVOSS 시스템은 보이스피싱 담당 수사관들이 수천 건의 보이스피싱 신고 녹음파일을 일일이 청취하느라 겪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개발됐다...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62)가 30일 검찰에 송치됐다.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택에 폭탄까지 설치한 혐의다. 일반적이라고 볼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야기한 일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주목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찰은 그에 대한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가 능사는 아니지만, 찜찜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는 분명 비슷한 사건인데 번번이 다른 결과가 계속되고 있기..
최근 5년 동안 매해 8월 졸음운전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2024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9559건으로 사망자는 25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8월에 발생한 사망자는 36명(14.3%)으로 월별 최다다.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인 치사율도 8월이 가장 높았다. 8월 졸음운전 치사율은 4.13명이다. 이는 졸음운전 외 일반 사고 기준 1.47명보다 약 3배 많..
경찰이 최근 스토킹 범죄가 강력 범죄로 이어지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찰청은 29일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시·도청장과 서장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관계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8일 울산 한 병원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피해자의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병원 직원인 2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지난 26일 경기 의정부시 한 노인보호센터에선 세 차..
경찰이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 수사 기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경찰청은 제공 방식에 대해 특조위와 실무적으로 논의 중이다. 경찰은 그동안 특조위가 진상 규명을 위해 이태원 참사 수사 당시 경찰이 불송치한 사건 기록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제처의 유권해석을 이유로 거부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약속하면서, 경찰은 사안을 재검토한..
경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지난 5월 말쯤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정치지망생 배모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조만간 '..
경찰이 28일 교도관의 '구치소 독방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법무부 교정본부와 서울구치소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최근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교도관 A씨가 최근 일부 수용자들로부터 '독거실 배정'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의혹을 수사 중이다. A씨는 수용자들에게 돈을 받고 6~7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에서 1인실인 '독거실'로 재배정했다. 실제로 경찰이..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서울 도봉경찰서는 상황관리관이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후 70여 분 동안이나 상황관리관 공백이 있던 인천 연수경찰서와는 다르게 대처한 것이다. 현재 경찰청 감찰담당관실도 인천경찰청을 대상으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28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인천에서 (지난 20일) 사건이 나고 나서 밤 11시에..
경찰이 교정본부 직원들의 직무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28일 오전 9시부터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교정본부,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등 2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직원들이 연루돼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는 없다"며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최호 전 경기도의원이 28일 경기도 평택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께 최 전 의원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수색 작업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3시15분께 경기 평택시 송탄동 한 야산에서 사망한 최 전 의원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
[속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