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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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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SK하이닉스 성과급 협상, 사회 전반 파급력 고려해야
SK하이닉스, 성과급 제도 놓고 진통…다음 달 초 다시 협상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자사주 7억 규모 매입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예약자 절반 이상이 103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 자사주 취득…올해에만 160억 규모
경찰이 주요 참사에 대한 2차 가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사팀을 출범했다. 경찰청은 28일 사건사고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한 2차가해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차가해 범죄 수사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직접수사는 물론 제도개선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찰은 국가적 참사 발생 시, 비상설 특별수사단 등을 만들어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명예훼손과 모욕 등 2차 가해에 대응해 왔다...
경찰청이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 초동 대처 미흡 논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당시 상황관리관이 70여 분 늦게 출동하면서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심지어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기자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빼고 발표하기도 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지난 26일부터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전반적인 대응을 조사하고 있다. 핵심은 인천 연수경찰서 상황관리관이 늦게 도착하면서 적절히 대응하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중단된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 인력 파견 재개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가 비공식 회동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공수사권 이관 후 이어진 두 기관의 '냉전'이 종식될지 주목된다.27일 국정원에 따르면 김호홍 국정원 2차장은 최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의 첫 만남으로, 김 차장과 유 직무대행 역시 지난달 말 취임한 신임들이다...
경찰청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경찰청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영화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로 만나는 경찰'이다. 일상 속 인권의 의미와 경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의 장을 조명하고자 한다는 게 경찰 관계자 설명이다. 영화제는 완성형 영화 공모로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전까진 시나리오 공모 방식이었다. 경..
경찰청이 '인천 총기 사건' 초동 대처와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6일 "현장 초동 조치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10분 뒤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총을 쏜 피의자 조모씨(63)가 집 안에 있다고 봤다. 이에 경찰은 오후 10시 40분쯤에야 특공대를 진입시켰다. 112신고 후 현장 진입까지..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7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25일 오후 7시 37분쯤 길음동 한 건물 2층 기원에서 60대 피해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2명은 각각 복부 자상과 손 부위 자상 등 중상을 입은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테이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부정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하이브 본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자본시장법상 부정 거래 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방 의장을 고발한 지 일주일 만이다. 방 의장은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
△허만(향년 78세)씨 별세, 우영원(경찰청 홍보협력계장)씨 장인상 = 24일 평촌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용한 범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의 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이다. 지난 21일부터 신청을 받고 1인당 15~55만원씩 차등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할인·현금거래 시 지원대상이 아닌 곳으로 정부 자금이 유출되는 등 경제 회복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게 국수본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허위 가맹점 등에서 현금으로 소비쿠폰을 거래..
우리나라 경제와 안보에 직결되는 '국가핵심기술'이 산업계 전반에서 줄줄 새고 있다. 최근 5년간 기술유출로 인한 피해액만 약 23조원(추정)에 달하며, 국가핵심기술 대부분이 이른바 '산업 스파이'를 통해 중국으로 유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핵심기술을 해외에 빼돌리다 적발되는 일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매년 중국발 기술유출 적발 사례가 잇따르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기업들의 성장 동력이 저하되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SK..
경찰청이 2029년까지 195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디캠 1만4000대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보디캠은 몸에 장착하는 소형 비디오 녹화 장치다. 이는 그동안 경찰들이 증거수집 등을 위해 개인 비용으로 구매해 사용해왔다. 올해 3월 기준 전국에서 경찰관이 개인적으로 구매해 사용 중인 보디캠은 2000여대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해 경찰관직무집행법상 정식 장비로 규정되면서 경찰은 보디캠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
경찰청이 '인천 총기 사건'에 따른 대책으로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경찰은 온라인상 불법게시물인 총기제조법에 대한 감시 강화로 삭제는 물론 게시·유포자를 엄정 수사할 방침이다.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은 오는 8월부터 2개월 동안이다. 당초 경찰은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이 해마다 9월 한 달 동안이었는데, 이를 앞당겨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기간 사제총기를 적극적으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창설된 '기동순찰대'(기순대)의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 경찰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동순찰대를 해체해 일손이 부족한 지구대·파출소에 인원을 보강해야 한다는 일선 현장의 의견과 정반대로 유 직무대행이 존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유 직무대행은 지난 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기순대가 지역경찰을 보완하는 범죄예방 조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해 아래 도로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오산시청과 시공사 현대건설, 감리업체 국토안전관리원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오산시청 재난안전·도로건설유지관리 관련 부서와 서울시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 경남 진주시 소재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마약 등 조직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검거보상금을 최대 5억원으로 대폭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은밀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런 조직적 범죄 특성상 전체를 와해할 수 있는 수사 단서 확보가 쉽지 않,아 관련 제보가 절실하다는 게 경찰 관계자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범인검거 등 공로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