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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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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수사쇄신 TF’, ‘수사개혁위’로 명칭 확정…피해자 보호 전문위원 추가
대통령실은 17일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고용·소득 등 주요 통계 조작 의혹이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국가 기본 정책인 통계마저 조작해 국민을 기망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언론과 통화에서 "기업으로 치자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인 국민은 말할 것도 없고 거래 상대방인 해외 투자자, 해외 시장을 속인 것이고 바로 잡지 않으면 우리도 회계 조작 공범"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 및 윤석열 정부 내각 총사퇴 촉구를 결의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17일 제1야당의 이같은 행보에 '국정 방해 폭주'로 규정하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표의 단식마저 '남 탓'으로 돌리려는가"라며 "민주당은 국민의 바람과는 정반대의 길을 택해 내각총사퇴, 총리 해임을 들고 나와 '국정 방해 폭주'를..
국민의힘이 내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을 선출한 것에 대해 야권에서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7일 국회에서 김 전 구청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는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인 진교훈 캠프 측은 이에 대해 "김 후보 공천은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진 후보 캠프의 정춘생..
내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여당 후보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7일 국회에서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15~16일 실시된 당원 조사 50%, 일반유권자 조사 50% 방식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경쟁 후보인 김진선 강서병 당협위원장과 김용성 전 서울시 의원을 제쳤다. 김 전 구청장은 "다시 강서구청장으로 도전할 수 있게 기회..
[속보] 與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에 김태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수 년 간 통계 수치 조작 등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감사원의 중간 감사결과 발표와 관련, "'소득주도성장'이라더니 '조작주도성장'이 판을 친 무법천지의 시대"라고 비꼬았다. 김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엉터리 경제정책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국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가격과 소득, 고용, 분배에 관한 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국회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국회 경비대 소속 경찰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도 발생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경 이 대표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김모씨(56세, 여성)는 이 대표가 앞서 단식을 진행하던 국회 본청 앞 천막 인근에서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에 국회 경비대가 김씨에 대해 퇴거 조치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 농성이 14일로 보름째(15일차)로 접어들면서 여야에서 이 대표 건강을 염려해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어제 이 대표를 진단한 의료진도 단식을 중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조언을 했다고 한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 대표가 건강을 해치는 단식을 중단하시길 정중히 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경기도 북부가 국가 안보 상황으로 인한 규제로 희생을 해 왔다면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을 통해 이를 보상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14일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이곳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하신 것에 대해 매우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북부가 국가 안보라는 아주 특수한 상황 때..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소속 의원 109명 전원에 '여의도에는 왜? 정신병원이 없을까'라는 제목의 책을 보냈다며 "정신 차리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천 위원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같이 밝히면서 "짐작하시겠지만 우리에 관한 이야기"라며 "책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적었다. 그는 "나라 안팎으로 외교·안보, 경제, 치안, 교육 어느..
정의당·진보당·노동당·녹색당 등 비교섭·원외 군소정당이 선거제 개편안과 관련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를 반대하며 국회에서 농성을 벌였다. 야4당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제 개편 논의와 관련, 병립형 비례제로의 회귀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거대 양당이 똘똘 뭉쳐 다시 한 번 선거제 개혁의 열망을 좌초시키려 한다"며 "겉으로는 '내전적 정..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장관 등을 교체한 정부 개각에 대해 "국민의 뜻을 외면한 대단히 퇴행적 개각"이라고 혹평했다. 박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개각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과거로 가는 열차에 우리가 타고 있는가 하고 자문한다"며 "개각과 동시에 관심과 기대가 아닌 국민의 분노가 표출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사위에서 설전을 벌이며 강하게 충돌했다. 13일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 위원장과 박 의원은 서로를 향해 '법치주의를 흔든다', '불타 죽는다'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해 가며 언쟁을 벌였다. 박 의원은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겨냥, 이들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과 관련한 피의자라고 직격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전 생태계 복원을 조기 완성하고 에너지 신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방 후보자는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 경제는 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자동차, 조선 등 업황 개선으로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아직 불확실한 요인들이 여전히 생존..
단식 투쟁 14일 째에 접어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소를 옮겨 단식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당내에서는 이 대표에 단식 중단을 권고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이 대표는 13일 단식 장소를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국회 본청 내 당대표실로 옮겨 투쟁을 지속하기로 했다. 단식이 장기화되면서 이 대표의 건강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당대표실에는 이 대표의 단식을 만류하기 위한 의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