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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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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준석, ‘내부총질’만 일삼는 오만 극치… 엄중 처벌 필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당을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면서 '내부 총질'만 일삼는 오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그를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이 민심을 회복하고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사람에 달려있다. 민주당보다 더 우리 당을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며 내부의 분란을 조장하면서, 우리 당이 선거에서 몇 퍼..

국민의힘, 金중심 혁신기구·총선기획단 출범…"尹 건들면 되겠나" 발언도(종합)

국민의힘이 15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수습을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기현 대표 중심의 당 혁신기구·총선기획단을 출범키로 뜻을 모았다. 통합형 당직 개편도 준비한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대표를 중심으로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받들어 변화와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려 한다"고 운을 뗐다. 윤 원내대표는 "정책 정당의 의무를 일신해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허은아 "김기현 사퇴? 대표 끌어내리기 안돼"…김웅 "단합 못해서 선거졌나"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수습을 위해 연 의원총회에서 '책임의 범위' 논쟁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 친윤계 의원들이 전날 임명직 당직자 8명 전원 사퇴로 상황을 일단락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의원들은 김기현 당 대표까지 쇄신의 대상이라는 입장을 펴면서다. 허은아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의원총회 중간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대표에게 사퇴 요구를 할 생각은 없고 (사퇴는) 본인의 몫"이라며 "지..

‘강서 보선 패배’ 여파에 흔들리는 與… 임명직 당직자 교체로 쇄신 시동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여당의 참패로 끝이 나면서, 김기현 대표 체제도 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및 중도층 민심을 다시 끌어오는 것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일단 인적 개편을 통해 쇄신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14일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전략기획사무부총장, 조직사무부총장, 여의도연구원장, 지명직 최고위원, 수석대변인 등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선거 패..

2030 여성 공략 나선 野… 청년 여성당원 대상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여성당원들을 대상으로 정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2030 여성층 민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민주당은 15일 국회에서 '나도 국회의원'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년 여성당원 20여 명이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규명하는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할 것, 입법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 2024년도 예산안을 꼼꼼히 감시할 것 등을 다짐하는 실천서약식을 가졌다..

국감 뒤 여야 조기 총선 모드 전환 예고

국민의힘이 10.11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를 계기로 총선 위기론 극복을 위한 혁신안 마련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이번 주 당 전열정비를 예고 중이어서 여야 모두 조만간 조기 총선모드로 전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장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이나 11월 초부터 정치권 최대 화두가 총선 승리 전략 마련과 공천 등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로..

野, 김행 사퇴에 “사필귀정… 사퇴로 면죄부 안 생겨”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의 사퇴는 사필귀정"이라며 "김 후보자는 애초부터 국무위원 후보자가 되면 안 되는 인사였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만약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터져 나온 매서운 민심이 아니었다면 김 후보자는 끝까지 버텼을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했을 것..

野, 檢 이재명 기소에 “정적 죽이기 기소”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검찰이 이재명 당 대표를 '백현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한 것을 '정적 죽이기 기소'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검찰이 오늘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참패에 전광석화처럼 기소 카드를 꺼내든 후안무치한 윤석열 검찰의 행태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보궐선거 결과는 권..

[2023 국감] 여야, 국감서 ‘文정부 통계조작 의혹’ 공방… “국기문란” vs “조작감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문재인 정부 시절 주요 국가 통계에 조작이 있었다는 감사원의 중간감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공방을 주고받았다. 12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통계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재위 국감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을 '국기문란'으로 규정하며 공세를 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히려 감사원의 감사에 문제가 있다며 맞섰다. 윤영석 국민..

홍익표, 강서 보선 승리에 “尹정부 폭주에 대한 국민 심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1일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자당의 진교훈 후보가 당선된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폭주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자 새로운 강서구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홍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전날 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제 윤 대통령이 답해야 할 차례"라고..

[프로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자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11일 진행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56.5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진 구청장은 1967년 생으로 전라북도 익산 출신이고 현재는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다. 1989년 경찰대학을 졸업한 그는 같은해 경위로 임용되며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총경으로 승진해 전북 정읍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과장, 서울 양천경찰서장 등을 지냈으며,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경찰대..

野진교훈, 17.15%p 격차로 강서구청장 당선…與 혁신·통합 계기될까(종합)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를 17%포인트(p) 이상 앞서는 압승을 거뒀다. 민주당은 이번 승리로 윤석열 정부를 향한 '정권심판론' 주장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따끔한 국민의 회초리를 미리 맞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진교훈 압승에 김태우 승복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 결과,..

서울 강서구청장에 野 진교훈 당선… 56.52%로 ‘압승’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후보는 지난 11일 진행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3만 7065표를 얻어 56.52%의 득표율로 39.37%를 얻은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를 17.15%p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1.83%, 권혜인 진보당 후보는 1.38%, 김유리 녹색당 후보는 0.21%,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는 0.6..

이재명, 강서 보선 진교훈 당선 확실에 “국민 승리이자 국정실패 심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과 관련해 "국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국정 실패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진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 1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의 승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의 각성과 민생 회복을 명하는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라며 "더 겸허히 민심을 받들겠다"고 적었다. 그는 "한때 집권당..

[속보] 강서구청장 보선 진교훈 당선 확실…김태우 패배 인정

[속보] 강서구청장 보선 진교훈 당선 확실…김태우 패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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