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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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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93억원 부당이득’ 선행매매 기자·회계사 재판행
경찰 3대특검 특수본 8개월 만 해산…16건 송치·핵심 의혹은 특검 이첩
민생 행보로 리더십 위기를 극복하려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변 인물이 또다시 사망하는 악재를 만나 곤혹에 처한 모습이다. 이 대표는 10일 오전 경기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오후에는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재활용 거점센터 방문,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일정을 예고하며 민생 행보에 나설 예정이었다. 이날 현장 최고위는 지난 1월27일 전북에서 열린 회의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린 것으로, 민주당은 그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전 모 씨의 사망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이 대표를 겨냥해 공세를 퍼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에 대해 "죽음조차 악용하려는 시도"라며 대응에 나섰다.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 죽음의 행렬을 멈추라'고 말하며 이 대표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려 하고 있다"며 "고인을 죽음으로 내몰고, 그 죽음조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던 전 모 씨가 지난 9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대표의 주변 인물이 사망한 사례는 전 씨의 사례를 포함해 총 5건이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5분께 경기도지사 전 비서실장 전 모 씨가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일단 전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총선 공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당내 기구를 구성했다. 임오경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 공천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고, 시스템 공천을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TF 반장은 3선의 이개호 의원이, 부반장은 정태호 민주연구원장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맹성규·문진석·송옥주·조승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전 모 씨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여당인 국민의힘이 "이 대표는 안타까운 죽음에 언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려는가"라며 이 대표를 겨냥하고 나섰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를 둘러싸고 있는 죽음의 그림자가 연속되고 있어서 섬뜩한 느낌을 금할 수 없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 대표가 그동안 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전 모 씨가 사망한 것에 대해 검찰 수사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검찰의 이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대표는 1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믿을 수 없는 부고를 접했다. 제가 만난 공직자 중에 가장 청렴하고 가장 성실하고 가장 헌신적이고 가장 유능했던 한 공직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김기현 신임 국민의힘 대표가 당이 여당으로서 정책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의 정책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우리가 야당이 아니고 여당"이라며 "여당은 당이 정책 주도권을 가져야 된다"고 했다. 그는 "여야를 넘나들면서 제가 겪었던 바에 의하면 여당이 되는 순간 당의 정책 주도권이 너무너무 중요하다"며 "정부에 정책 주도권을 넘겨주게 되면 민심과 이..
집권 여당 국민의힘의 새 지도부 선출이 마무리된 가운데 정치권의 시선은 다음 달로 예상되는 여야 원내대표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국회가 원내 협상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당 대표 못지않게 정치적 위상이 큰 데다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 지도부는 당 대표와 함께 내년 총선을 지휘해 역할이 큰 만큼 물밑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기는 다음 달 7일까지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숨진 채 발견(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하루 만에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사태를 학교폭력 내용을 다룬 드라마 '더 글로리'에 비유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및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최근에 다시 또 '더 글로리'의 현실판이라 불리는 '정순신 학폭 사건'이 발생해서 우리 국민들이 정말 경악하면서도 다시 학폭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겨냥한 특별검사(특검) 도입 법안을 발의했다. 신정훈·양경숙 민주당 의원은 9일 오전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발의자로는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이 이날 발의한 특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기현 신임 국민의힘 대표에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님의 당선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잘하기 경쟁'으로 위기에 처한 국민의 삶을 구하는데 머리를 맞대고 민생경제 위기와 평화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그는 "정당에는 여야가 있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당론 발의 '김건희 특검법'과 별도로 김 여사 의혹을 겨냥한 새 특검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김건희'라는 이름 앞에만 서면 검찰 수사는 절대 작동하지 않는다"고 검찰을 비판했다. 그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에 대해 "윤석열 검찰이 도이치파이낸셜 저가 매수 의혹에 대해 '정상적인 가격에 이뤄..
김기현 신임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저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모든 헌신과 희생을 각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후 수락연설을 통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총선 압승을 이루자. 함께 손에 손 잡고 국민의힘 성공시대를 만들어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낮은 자세로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조건부 협의'를 결정한 것과 관련, 국토교통부를 향해 "엉터리 조사에 근거한 제2공항 사업은 백지화되어야 하며, 주민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심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 검토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에서 공항 건설에 대한 안전과 환경 문제로 인해 적절하지 않다고 했는데, 환경부는 무엇을 근거로 승인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