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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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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쿠시마 방문 추진’에 與 “괴담 유포” vs 野 “당당하면 국조 응하라”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 대응단' 소속 의원들이 오는 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후쿠시마 원전 현장을 시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야가 이와 관련해 공방을 주고받으며 충돌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방사능 괴담'을 유포하려 한다며 날을 세웠고, 민주당은 "당당하다면 국정조사에 임하라"라고 맞섰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 의원들의 후쿠시마 방문 계..

박홍근 “50억·김건희 특검법, 4월 국회서 반드시 처리”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의 3월 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두 특검법의 4월 내 처리를 다짐했다. 박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저는 50억 클럽 특검법은 정의당 안으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민주당 안으로 오늘(30일) 본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에 지정하자고 제안했다만 정의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논의를 고..

최민희 방통위원 추천안 국회 본회의 통과… 野 단독 의결

국회가 야당 몫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추천하는 안을 의결했다. 최 전 의원의 방통위원 추천안은 3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에 부쳐진 결과 재석의원 177명 중 찬성 156명, 반대 18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가결됐다. 이날 표결은 여당의 불참 속에 야당 단독으로 이뤄졌다. 최 전 의원은 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로, 국민의힘이 야당 시절 추천한 안형환 방통위원(부위..

김형두·정정미 헌법재판관 후보자 ‘적격’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형두·정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 28일 김 후보자, 29일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청문위원들은 두 후보자에 대해 이견 없이 모두 적격 의견을 냈다. 대법관과 달리 헌법재판관 임명에는 국회 동의가 필요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두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 尹정부 대일외교 겨냥 파상공세… 국조 요구 이어 규탄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윤석열정부의 대일 외교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민주당은 30일에는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반대와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외교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박홍근 “정부, 양곡관리법 수용해야… 거부권 행사 반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점쳐지는 상황과 관련해 "정부는 '농심'을 짓밟지 말고 양곡관리법을 수용해야 한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박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대통령에 양곡관리법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법안 심..

‘쌍특검 패스트트랙’ 3월 처리 무산… ‘50억 클럽’ 특검법은 법사위 상정키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을 3월 임시국회 내에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던 더불어민주당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정의당이 민주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추진에 협조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다만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 합의에 따라 오는 30일 법사위에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野, ‘尹정부 대일외교 진상규명’ 국조 요구서 제출… “한·일 정상회담은 총체적 참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윤석열정부의 강제동원 해법 및 한·일 정상회담 등 대일 외교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한정·김상희·이수진(비례) 민주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29일 오후 '일제 강제동원 굴욕해법 및 굴종적 한일정상회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요구자로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성..

이재명, ‘경선자금 20억 요구’ 남욱 증언에 “일방적 주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일당' 가운데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주장한 '경선자금 20억 원 요구설'에 대해 "일방적 주장을 그렇게 자꾸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주4.5일제 도입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마친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남 변호사의 증언에 관한 질문에 "사실같이 보이냐"며 이 같이 답했다. 그는 "누구 말이 맞는지는 판단할 일이지, 저한테 자꾸 있지도..

이재명, 日 교과서 역사왜곡 비판… “침략전쟁 책임 인정 않겠다는 역사 도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병과 관련해 강제성을 희석하는 방향으로 기술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을 '역사 도발'로 규정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이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내용의 초등교과서를 승인했다"며 "개정 교과서에서는 강제동원은 물론 강제징병에 대해서도 '참여', '지원' 같은 표현들로 강제성을 부..

22대 총선, 전직 대통령 아들·사위·손자 출마 주목

22대 총선을 1년여 앞두고 전직 대통령 2·3세들의 선거 출마 여부가 주목을 끌고 있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손자인 김인규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은 YS 정치의 상징인 상도동이 위치한 서울 동작을 출마설과 함께 YS의 지역구였던 부산 서·동구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김 행정관은 동작을 출마설과 관련 대통령실 근무에 집중하겠다며 출마설을 일축하고 있다. 김 행정관은 대학생..

이재명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하면 박차고 나와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독도가 일본땅이다', '독도 교과서에 싣겠다'고 하면 '무슨 소리 하냐'고 박차고 나와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28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남산회전교차로에서 진행된 4·5 재보궐선거 성기욱 창녕군수 후보·우서영 경남도의원 후보 합동 지원유세에서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 이야기를 상대방은 했다는 데 이쪽은 감감무소식"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일본..

박홍근 “‘50억 클럽 특검’은 정의당안 수용하겠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관련해 정의당이 발의한 법안을 받아들이겠다면서 이를 민주당이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과 함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자고 정의당 측에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추천권을 고집하는 민주당의 입장이 특검 추진을 어렵게 한다는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의 지적을 거론하며 "30일 본회의에서..

민주당 당직 개편… ‘공천 핵심’ 사무총장 유임에 갈등 봉합 미지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친명(친이재명)계 일색이던 주요 당직자들을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로 교체하며 내홍 수습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가 연일 확산되고 이 대표 퇴진론이 거세지면서 '인적 쇄신' 카드로 급한 불 끄기에 나선 것이다. 다만 총선 공천 관리 전권을 쥔 조정식 사무총장은 교체 요구에도 대상에서 제외한 데다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과 절연 요구를 놓고 계파 갈등이 여전해 갈등 봉합은 쉽지 않아 보인다...

민주, ‘무소속 후보 지원’ 박지원에 경고… “당 방침 어긋나”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고문을 맡고 있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임정엽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것이 당의 방침에 어긋난다며 경고했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 브리핑에서 "4·5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전주을 지역은 무공천 지역"이라며 "당의 책임 있는 구성원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는 것은 당의 방침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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