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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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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력사태’ 기물파손 30대 징역 3년 6개월

지난 1월 서부지법 폭력난동 당시 법원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30대 남성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는 20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35)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여러 증거에 비춰 피고인은 다중을 이용해 폭력을 저지르고 조장했다. 범행 전 '영장이 발부되면 폭동 분위기인지'를 묻는 지인에게 긍정적으로 답하는 등 폭동 행위에..

‘서울 지하철 방화’ 60대, 첫 공판서 “미필적 고의·심신미약”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원모씨(67)가 첫 재판에서 미필적 고의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19일 살인미수와 현존전차방화치상,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원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원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범행이 미필적 고의에 의한 것이었음을 강조하며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양대·카이스트 공동연구팀, 수중 장기 안정 유지하는 ‘페로브스카이트 색변환층 패턴’ 개발

한양대학교(한양대) 연구팀이 물 속에서도 장기간 광발광 양자효율(PLQY)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페로브스카이트 나노복합체 색변환층 패턴'을 개발했다. 한양대는 김영훈 에너지공학과 교수, 김도환 화학공학과 교수, 정예환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배병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복합체 색변환층 패턴'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세종대 손우영 학부생, ‘IEEE MILCOM 2025’서 제1저자 논문 발표

세종대학교(세종대)에 재학 중인 학생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인 'IEEE Military Communications Conference(MILCOM) 2025'에서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한다. 세종대는 정보보호학과 손우영(사진) 학생이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IEEE MILCOM 2025'에서 'GNN-Based Predictive Model for Adversar..

중앙대·육사·옥스퍼드대 연구팀, 영어매개수업 학습효과 입증

중앙대학교(중앙대)와 육군사관학교, 옥스퍼드대 교수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영어매개수업(EMI)의 교육적 효과를 통계적으로 입증했다. 중앙대는 이장호 영어교육과 교수가 이한솔 육사 교수, 옥스퍼드대 교육학과 교수진(Ernesto Macaro, Heath Rose)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대는 그동안 영어매개수업이 교과 내용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2명 숨진 '마포 창전동 아파트' 화재 현장 합동감식…2차 전지 발견

2명이 숨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 화재 사건에 대해 소방 당국과 경찰,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창전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대해 합동 감식을 벌였다. 이들 기관은 이번 화재의 발화점이 아파트 14층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스쿠터 배터리로 보고 있다. 이날 화재 현장에서도 배터리 팩으로 보이는 2차 전지가 발견됐다..

경찰, 재건 노리던 ‘신남부동파’ 대거 검거

젊은 조직원들을 영입해 재건을 노리던 조직폭력단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처벌법상 단체 등 구성·활동, 공동공갈 등 혐의를 받는 조직폭력단체 '신남부동파' 조직원과 추종세력 등 3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중 부두목인 A씨 등 9명은 구속 송치됐다. 도주한 조직원 5명은 지명수배, 베트남에 체류 중인 2명은 여권 무효화와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가 각각 내려졌다...

숭실대, 행안부 주관 '지진방재분야 인력양성사업' 선정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정부의 지진방재분야 인력양성산업에 참여한다. 숭실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숭실대에서 문용 연구·산학부총장과 최하진 건축학부 교수, 행안부에서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이 각각 참석했다. 이 사업은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을 계기로 2017년부터 추진됐다. 지진..

광복절 앞두고 우키시마호 명부분석 경과보고회…내년 상반기 완료 예정

우키시마호 폭발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일본 정부로부터 승선자 제공받은 승선자 명단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 경과를 유족 등에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우키시마호 관련 단체 및 유족들을 대상으로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분석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안부는 외교부가 일본 정부로부터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차례에 걸쳐 전달받은 우키시마..

경찰, '오산 옹벽붕괴 사고' 안전 점검 업체 압수수색

경찰이 '오산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 관련해 도로 안전점검 업체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수사전담팀은 13일 오전 9시 옹벽 붕괴 사고가 일어난 도로의 안전점검 업체 4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해당 도로가 개통한 2023년 9월 이후 관련 안전점검을 맡았던 업체들이다. 경찰은 이들 업체가 진행한 안전점검 관련 자료를 확보해 그동안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

[르포] 길거리 헤매는 500명의 노숙인들...이상기후 속 악화일로

여름에는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고, 겨울에는 혹한이 몰아치는 기후 위기 속에서 거리 생활을 하는 노숙인들의 생활 환경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폭염과 극한호우가 전국을 강타하고 지나간 8월 중순, 아시아투데이가 노숙인들이 많이 나타나는 서울 주요 역들을 찾아 이들의 일상을 들여다 봤다. 12일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전 11시 경, 서울역 광장에는 곳곳에 노숙인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들은 한 명씩 자리를 깔고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했고,..

서울대 공학관서 배터리 폭발 화재…50여 분만 완진·인명피해 無

서울대학교(서울대) 연구실에서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2일 소방청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서울대 관악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3대, 인력 82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신고 이후 50여 분 만인 11시 38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현장에는 40여 명이 있었는데..

숭실대 황민호 교수, 광복절 앞두고 독립기념관 학술상

황민호 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광복절 80주년을 앞두고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1회 독립기념관 학술상을 수상했다. 숭실대는 지난 6일 오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21회 독립기념관 학술상 시상식이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학술상은 한국독립운동사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2005년 제정됐다. 매년 광복절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황..

서울 도심서 총기·총탄 발견…경찰 수사 착수

서울 구로구의 한 폐공장에서 공기총과 함께 60여 발의 총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9일 구로공단 한 폐공장에서 공기총 1정과 공기총 총탄 18여 발, 군용 화약총탄 50여 발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총탄이 발견된 공장은 장기간 명도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최근 1년 간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강제집행 과정에서 임대인 의뢰로 폐기물 처리업체가 공장 내부를 청..

“조국혁신당서 맞았다”…경찰 수사 착수

조국혁신당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일 조국혁신당 관계자 4명에 대한 상해 등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고소인인 60대 A씨는 지난달 3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주권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당 관계자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해 손목과 무릎 등을 다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간담회는 당내 성추행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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