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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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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과 연관된 강사 43명이 전국 57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32명은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관련 기관이 추가로 드러날 경우 관련 강사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16일 교육부가 발표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전수조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리박스쿨 관련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거나 자격을 취득한 강사 32명이 4..
고용노동부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에 나선다. 고용부는 오는 16일부터 2주 간 올해 두 번째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부터 기업별로 그간의 신고 사건 내역(법 위반 현황), 취업규칙 등 인허가 신고, 4대 보험 체납, 입·퇴사 현황 등 정보를 연계해 노무관리가 취약한 기업을 선별하는 '노무관리 고위험사업장 선별 시스템'을 근로감독 행정..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선에서 당선되면서, 업계에서는 원전 축소 정책이 부활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현실적으로 원전을 유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동시에 나온다. 8일 원자력 업계 등에 따르면 원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면서, 또다시 원전을 축소시키는 방향의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흘러나오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은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대로 인공지능(AI) 분야 중심으로 설계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와 당 대선 후보 경선 시기에 걸쳐 인공지능 대전환(AX)을 통한 AI 3대 강국 도약을 핵심으로 하는 AI 산업 중심의 과학기술 정책을 내놓았다. 그는 AI 관련 예산을 선진국 수준 이상으로..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 한전은 제21대 대선 당일 전국 모든 투표소와 개표소에 정전 없이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일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개표소마다 4중 전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상시 주전원과 임시 예비전원 외에도 비상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역본부 중심의 소상공인·전통시장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8개의 지역본부를 추가 신설, 12개로 확대해 운영한다. 소진공은 지난달 21일 기존 7본부 1연구소 23실 8지역본부였던 조직을 7본부 1연구소 23실 12지역본부로 개편하는 내용의 조직 정비를 완료하고 이에 따른 보직자 인사발령을 2일자로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소진공은 먼저 지역본부 권역분리를 통해 광역지자체별 특..
한국전력공사가 한국석유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력거래소 등 4개 주요 에너지기관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협력에 나섬으로써 새로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산을 도모한다. 한전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석유공사 등 4개 에너지기관과 '에너지유관기관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우본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2025년 우체국 희망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의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2022년 시작돼 운영되고 있는 '우체국 희망 장학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중학교 3학년 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폐기물의 에너지화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 이를 수도권에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경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 부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사례 발표에 나서 이 같은 제안을 내놨다. 앞서 공사는 폐기물의 자원화·에너지화를 위해 지난 2008년 수도권 환경에너지..
한국환경공단이 경제가 성장할수록 폐기물이 늘어나는 선형경제 체제를 넘어 자원 순환으로 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뤄나갈 수 있는 순환경제 체제로 들어서기 위해 '재생원료 사용비율 표시제도',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 등을 통해 재생원료 사용 및 재활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승철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처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이 각자의 특색이 묻어나는 과학기술 분야 지원 정책들을 내놓으며 과학계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학계 및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국가가 지나치게 산업에 개입하는 경우나 국가가 제공하는 혜택을 남용하는 사례는 방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과학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가 주도의 인공지능(AI) 산업 지원 확대에 집중한 정책..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환경이 뒤로 밀릴수록 미래는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이제는 성장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경제와 사회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이 "환경과 경제는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파트너로 새롭게 정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여정은 신산업과 일자리, 기술과 투자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기회"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기후 위기에 대해 "우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이 내놓은 우주항공 분야 정책 공약이 구체성을 띄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대선 후보들이 국가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 등을 면밀히 살핀 후 공약을 발표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우주항공 부문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양 당의 대선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정부 중심의 지원강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이 국내 산업 발전 지원과 관련해 내놓은 공약들을 보면 각 후보들은 경제·산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체를 국가로 볼 것인지, 민간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 분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규제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만큼 규제를 풀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